홈쇼핑에서 주문한 브랜드 옷이 싸구려 같을 때
엄청 세일하는구나, 얼씨구나~했죠.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빤딱거리는 원단은 둘째치고 라벨 박음질부터 엉성하고 부자재나 마감도 싼티나고.
이걸 27만원이나 주고 살 사람은 없겠다 싶은 게
그냥 애초에 6만원에 팔아서 마진 남길려고 만든 제품같아요.
저만 이런 경험을 한 걸까요?
1. ...
'20.12.23 8:14 PM (59.15.xxx.61)홈쇼핑 탈출은
못먹을 음식 몇 번 사보고
못입을 옷 몇 번 사서 버리면 할 수 있어요.
그전에는 어찌나 번지르르한지
빠져 나올 수가 없어요.
저는 절대로 음식과 옷은 안삽니다.
이번 옷으로 교훈 삼으세요.2. ..
'20.12.23 8:1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얼른 반품하세요.
홈쇼핑의 최대장점이 반품이 쉽다잖아요.
홈쇼핑 옷은 딱 그 돈만큼이지
좋은 옷을 싸게 파는건 없어요.3. ..
'20.12.23 8:2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요즘은 티비로 봐도 싼티 풀풀 나는걸 많이 팔더라구요. 실제로 받아보면 오죽할지..
4. 돈값도 못하죠
'20.12.23 8:54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브래지어세트 넘넘 이뻐보여서 샀는데 아프고 낑기고 눌려서 다 버렸어요.
침대보에선 보풀이 엄청나고. 인터넷 지시장옥마트 아무데서나 사도 이런 보풀 본 적도 없네요.
영국산 커피세트는 받고나서 절대로 눈으로 보고는 안산다 생각했고. 선물드린건데 진짜 창피했었습니다.
항상 쓰던 물건이 세트로 덤으로 더 붙여팔면 삽니다.
홈쇼핑 청바지세트 지금 입고있는데 무척 만족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게 개당 만원..5. 빨리 반품하세요
'20.12.23 10:05 PM (1.224.xxx.168)정말 후졌어요.
저는 홈쇼핑 채널 다지웠어요6. nora
'20.12.23 10:37 PM (220.86.xxx.164)카메라 화질과 실제 눈으로 보는 건 다르다는 걸 홈쇼핑소 옷 두번 사보고 느낀거에요. 홈쇼핑도 비싼건 좋은듯. 단, 3개 7만원 이런것들 색상만 달리하는거. 그거 절대 재질이 뭘로 이뤄졌는지 말 안해요. 그릇같은건 모르겠는데... 옷은 그냥 가격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되요. 2만원짜리 바지는 딱 2만원짜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