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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님 도움

네이버를통한예약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0-12-23 00:34:14
82회원님들께 도움을 청해요. 딸아이가 염색과 2번탈색을 하는씨크릿머리라는걸(안쪽은탈색,위쪽은 염색)했어요.( 수험생 40프로 할인해서25만원)



아이가 너무 속상해하고 후기도 못올리게 한 상태라 제가 도움을 주고 싶어서 글올려요.



사진을 보여주면서 가능하다고해서 한 시술인데 제가 봐도 사진이랑 너~~무 차이가 너무 나고 투톤이 전혀 아니고 밝은 염색이예요. 시술 중 귀에 약물이 묻어서 이어링 색도(귀캡도 안했다고)변했어요.

아이기 문제를 제기하니 다시해주겠다고 한 상황이요. 저는 다시하는건 의미없고 반정도 환불을 하러 낼 가 볼 생각이구요.



후기를 남기려고 보니까 예약 취소로 되어있어서 후기도 못남기해놓은 상태네요.



이럴때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IP : 121.188.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0.12.23 12:35 AM (121.188.xxx.243)

    씨크릿투톤이아닌 전체적으로 얼룩덜룩이예요 ㅠㅠㅠ

  • 2. 환불은
    '20.12.23 1:04 AM (61.102.xxx.167)

    아마 안해줄거에요.

    솔직히 염색약 자체가 비싼게 아니라 거의 인건비에요.
    그래서 약값이야 얼마 안하기 땜에 다시 해줘버리고 말지 돈 내주는건 아깝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염색을 연달아 다시 하게 되면 머리카락 완전 녹아 날수 있어요.
    그럼 정말 그땐 해결방법이 없다는 거죠.

    완전 양심불량 이네요 ㅠ.ㅠ

  • 3. eunah
    '20.12.23 8:15 AM (121.165.xxx.200)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소비지보호원 도움 받겠다고 하세요.
    전 아들이 강남역 미용실서 머리 자르고 왔는데 목에 상처가 나 있어서 그런 소리 안 하고도 전화로 잘 얘기해서 환불받았어요

  • 4. 원긍
    '20.12.23 12:04 PM (121.188.xxx.243)

    댓글 고마워요.
    어릴땐 머리 망치면 다시길면되지란 생각였고 잠시기분나쁘고 말았는데 딸은 생각보다 크게 속상해하네요. 머리망친거로 울기까지 하는게 사실 공감이 안돼요ㅠㅠ.
    톡으로 이야기했더니 염색약값만 환불해준다는거 절반환불요구해서12만원받았어요.
    고3이라 다큰줄알았는데 가끔은 엄마개입도필요하네요. 아이가 말할때는 다시해주겠다고만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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