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다 담마진이라는 말도 황가발 때문에 처음 알았는데
이 번에 그 전봉민이라는 자는 면제 사유가 어린선
피부가 닭껍질 처럼 되는 거라는데 보기 멀쩡하더만.
이회창 씨는 그러고 보니 순진했던 듯
https://www.ddanzi.com/free/658537343
스티브 유
네가 억울할만하다.
그런데 줄을 잘 못 서서 너는 내내 아웃이다.
머리 나쁘면 그냥 조용히나 있지...
그나저나 전봉민 이 자 때문에 자꾸 고봉민 깁밥이 먹고 싶어짐
점심도 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