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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뚱그려 말하고 결국은 우기는 사람

말하는 법 조회수 : 808
작성일 : 2020-12-22 13:40:38
저희 팀장님이 말하는 방식이 항상 이래요.

어떤일이 있는데 결론은 안된다는건데 그 사유가 A때문에 안되고 B때문에 안되고 다르잖아요?

B라고 자꾸 말씀하셔서 아니다 그건 아니고 A 때문에 안되는거다 라고 말하면 
그니까 그래서 안된다는 거잖아.
결국은 뭉뚱그려서 자기말이 맞다고 합니다. 

일을할땐 뭐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 그렇다 쳐도 

돈얘기할땐, 금액이 달라지는것도 결국은 자기말이 맞다고 박박 우기는 경우도 있어요. 
나중엔...자기도 그말이었다고 그치 금액에는이렇게 되지 이렇게 말을 돌리고.

언쟁을 할일이 있는데 (의견차이) 
팀장이라고 다 맞을 순 없잖아요. 흉볼생각도 없고 다 인정하는데 
저렇게 나중에 자기도 그말이었다고 말을 바꿔버리면
말도안되는거 가지고 제가 우긴것 밖에 안되는 상황
속터지는 상황이 되어 버려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만나봤어요. 
언쟁을 한참 해놓고...결국 그럼 같은말을 가지고 싸웠단 말인가? 이런상황이 한두번이 아님 


IP : 182.209.xxx.2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라서
    '20.12.22 3:29 PM (1.229.xxx.210)

    그래요. 그러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내 할 일만 하다 이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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