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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20-12-21 19:38:58
코로나 대체 언제 끝날른지 ...놀러도 못 가 여행도 못 가... 외식도 맘대로 못 해...헬스장 갔던 기억이 까마득하군요...

이 기회에 지구가 좀 깨끗해지고 사람이 지구에 얼마나 못된 짓만 하고 살았는지 반성해보는 기회로 삼으려 해도!! 인내심이 한계에 부딪히네요..

직장 생활 하는데 재택도 많아서 아이랑 같이 있는 시간 늘고 전체적으로 좀 한가한 2020 이었지만...부자유로움에 한계에 다다른 거 같아요

이 와중에 마스크 쓰고 다니는 애기들 넘 블쌍해 보여요 우리 어른들 때문에..
어떻게 마음 다스려야 할까요.


IP : 1.247.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2.21 7:44 PM (58.236.xxx.195)

    순응하는거지요.
    의료진이나 쉬지 못하고 힘든 일 하는 사람 태반인데
    내욕심 챙기다 그들에게 더 피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많이 답답하심 근처 한바퀴 돌고 오세요

  • 2. 저는 반대로
    '20.12.21 8:11 PM (36.38.xxx.24)

    긍정적입니다.
    올해 초에는 12월에 백신이 나와서 접종되리라 상상이나 했나요.
    전 내년 연말까지도 꼬박 마스크 써야 하고 코로나가 사라지려면 내후년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백신이 개발되었기에 그리고 셀트리온 치료제도 나온다기에
    역시 인류는, 과학기술은 대단해 이러면서 감탄하고 있어요.

    백신을 확보못한 정부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어차피 미국이나 유럽 인구 백신 다 맞추고 집단면력 되려면 우리나라보다 더 빠르게 통제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늦게 백신 접종 시작해도 국민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 잘 잡힐 것 같거든요.

    외식을 못하니 건강한 집밥 만들어 먹고, 헬스장 못가고 홈트하니 왔다갔다 하는 시간 절약되고, 긍정적인 면을 보기 시작하면 견딜 수 있어요.

    진짜로 세계 3차 대전이 났으면 우리 다 죽었어요.

  • 3. ... ..
    '20.12.21 9:34 PM (125.132.xxx.105)

    중국이 바뀌어야 해요. 코로나 해결된 들 다음에 또 뭐가 나올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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