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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복직 고민돼요..ㅜ

복직..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0-12-21 18:01:01
부부공무원이고...
육아휴직으로 3년넘게 휴직중이에요...

저번인사때 복직하려다... 둘째가 자꾸 아파서... 또 둘째가 넘 어린거같아서 미뤘어요..

이번에 복직하려니 코로나가 넘심해서 걱정이 돼요...
봐주실분 하나도 없어서 등하원도우미에 얼집으로 운영하려고 하는데.. 미래가 불투명하니 선뜻 결정이안되네요..

이미 3년넘은 휴직으로 동기들에게 많이 뒤처진상황이고...계속된 육아로 무엇보다 제가 일하고싶어요.. 이번에 복직을 안하면 진짜.. 동기들이랑 격차가 돌이킬수없을정도로 멀어지는 상황 ㅜㅜ

남편은 6급 승진을 앞두고 있고..지금 주요요직에 앉아있어서.. 남편도 최소1년은 계속 일해야해요.. 휴직한다면 승진하고 해야합니다..
지금 복직하자니...심해지는 코로나상황에 이래도되나.. 내욕심에 불행을 부르는 결정을 하는거아닌가싶고..
휴직연장을 하자니.. 내년이라고 나아지는 상황일지알수도없고...이러다 내년에도 복직을 계속 못하게될까 두렵기도합니다 ㅜ

IP : 106.101.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1 6:02 PM (175.192.xxx.178)

    적어보세요, 얻을 것 잃을 것
    더 유리한 쪽을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 2. ...
    '20.12.21 6:04 PM (122.38.xxx.110)

    가능하신거면 일년 더 쉬세요.
    지금과 내년은 확연히 다를꺼예요.
    뒤처지는거야 감당하셔야할 일이고요.
    댓가없는 일이 어디있어요.

  • 3. 시간제
    '20.12.21 6:12 PM (118.235.xxx.239)

    일단 시간제로 복직하시는거 어때요
    경력도 인정되고 상황 봐서 풀근무로 다시 하심 될것같은데

  • 4. 복직하세요
    '20.12.21 6:15 PM (223.38.xxx.103)

    어느정도 코로나 상황이 익숙해졌고 조심해야하는 건 일하든 않하든 마찬가지고요ㆍ도우미분 잘 구하셔서 이젠 복직하시는게 낫지싶어요ㆍ

  • 5. .....
    '20.12.21 6:22 PM (14.6.xxx.48)

    공무원이라면 1년 더 휴직합니다.

  • 6. 낭편
    '20.12.21 6:40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남편 의견은요?
    휴직이 어떥사유로 되나요?

  • 7. 내년까지는
    '20.12.21 6:54 PM (110.9.xxx.145)

    전 내년까지는 애들 케어하려구요 일단 내년 버티면 어느정도 좋아질거같아요. 가능하시면 일년 더 휴직하세요

  • 8. 아니
    '20.12.21 7:58 PM (36.38.xxx.24)

    뭐가 고민입니까. 좀 뒤쳐지면 어때요. 공무원 업계에서 뭐 그렇게 뛰어나게 치고나갈 업적을 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육아휴직은 뭔 수당 조금밖에 안나오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겠지만서도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도 자주 휴원하게 될 수도 있는데 원글님이 휴직을 하면 걱정없이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잖아요.

    돈은 못벌어도 정신적으로 훨씬 여유롭고 마음이 편안하실 거에요.

    전 공무원으로 병 휴직 일년했는데 혼자 쉬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그리고 여기는 지방이라 확진자 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내년에 복직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육아가 달려있다면 전 고민없이 일년 더 쉽니다. 내년 일년이 딱 고비이고 그 이후로는 좋아질거에요.

  • 9. ..
    '20.12.21 8:01 PM (49.164.xxx.159)

    님 커리어가 중요하다면 복직하시는거죠.

  • 10. 아기 건강
    '20.12.21 8:12 PM (124.62.xxx.189)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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