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신교)병 걸리면 목사님께 헌금내고 고치라는 교회 가시나요???

종교 조회수 : 879
작성일 : 2020-12-21 10:43:17
저는 개신교였었는데 같은 동 분이 너무 권하셔서 가까운 교회에 갔어요.
그런데 암 걸린 분에게 "병원에 가지 말고 헌금 내고 안수기도 받으면 낫는다"고 계속 종용하는 거예요.

그 분은 수술하시고 지금은 잘 사시는 걸로 알아요.

하여간 저는 그 교회하고 손절했는데 거의 스토킹 수준으로 저를 따라다니는 교인들 때문에 정말 미칠 지경이었어요.

지금은 어느 교회도 안 다니고 집에서 가정예배 드립니다.

IP : 211.22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1 10:44 AM (175.205.xxx.123)

    절박한 사람 데려다 돈 벌려는 거죠.
    절대 상종 말아야.

  • 2. 사이비
    '20.12.21 10:4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뭔 자다봉창두들기는 소리예요.
    그럼 목사본인은 병 안걸려요?
    기독교 100년 집안에

  • 3. 사이비
    '20.12.21 10:45 AM (124.5.xxx.197)

    뭔 자다봉창두들기는 소리예요.
    그럼 목사본인은 병 안걸려요?
    기독교 100년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이성을 잃으면 사이비가 됩니다.
    지금 문 여는 교회들도 이성상실

  • 4. 오늘내일
    '20.12.21 10:45 AM (116.125.xxx.188)

    하는 사람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이용행먹는
    사기꾼이죠

  • 5. 거기
    '20.12.21 10:50 AM (211.227.xxx.137)

    소*교회라고 유명한 교회.
    맘에 드는 교회 만나기 힘들어 저처럼 교회 거부하거나 천주교로 가는 경우 꽤 있습니다.

  • 6. ㅇㅇ
    '20.12.21 10:51 AM (203.234.xxx.26)

    치료은사 있다는 목사있는 교회로 옮기는 경우 많이 봤어요
    그 목사가 집에 안수기도 오셨는데
    그때 돈을 200준비 하더군요.

  • 7. ㅇㅇ
    '20.12.21 11:12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유명해도 그건 사이비입니다
    말도안되는 사이비입니다
    교회이름 확실히 적어주시죠
    모두가 알게요
    저는 삼대째 기독교인입니다

  • 8. 바보같은짓
    '20.12.21 11:50 AM (118.39.xxx.92)

    갑상선암 발견되고 안수기도만 하고 공기 좋은곳에서 기도한다고 지리산 올라가서 일년후 내려왔는데 골반뼈까지 전이. 아마 돌아가셨을거예요. 제가 중앙대 병원서 갑암 수술했을때 옆방에 계셨던 분인데.. 일단 전이되면 어떤 암도 위험. 전 육년 넘었는데 잘살고 있습니다.

  • 9. ...
    '20.12.21 11:52 AM (121.187.xxx.203)

    신이 준 치료은사로 돈을 벌려고 한다면
    목사님이라도 잘못된 신앙관입니다.
    그런사람은 아마도 신이 은사를 거둬가서
    치료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안수기도받고 치료되는 사례가
    있기에 기도받고 치료가 되었다면
    자발적으로 감사헌금을 낼
    수는 있 지요.

  • 10. ..
    '20.12.21 11:53 AM (61.98.xxx.139)

    윗님 동감이요.
    게다가 치유기도를 해주는건 얼마든지 해줄수 있지만 헌금강요는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헌금받고 병자들 고쳐주시지 않았어요.
    은사는 하나님이 무료로 주셨는데 왜 돈받고 사역하는지..

  • 11. 사이비
    '20.12.21 12:40 PM (118.219.xxx.224)

    아무리 유명해도 그건 사이비입니다
    말도안되는 사이비입니다
    교회이름 확실히 적어주시죠
    모두가 알게요
    저는 삼대째 기독교인입니다.........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75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친구 15:17:15 39
1790274 코스피 4913 :) 1 15:16:24 89
1790273 늙었다 .. 15:16:04 47
1790272 70세가 넘으신 목사님이 ㅁㄶㅈ 15:13:26 119
1790271 sk켈레콤은 왜?? ........ 15:12:40 137
1790270 아파트 주방 누수 3 도움 15:12:10 91
1790269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5 노후에는 15:10:24 475
1790268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3 15:07:03 324
1790267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2 대단 15:05:29 381
1790266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14:56:38 610
1790265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8 0011 14:56:23 982
1790264 주식 엔켐이요 7 봄봄 14:56:22 299
1790263 신기하게 인성좋은 부모들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해요 4 14:55:11 470
1790262 중2병 걸린 장동혁. JPG 5 동훈아밀리겠.. 14:53:53 474
1790261 유방암 수술 해 보신분 6 수술 14:48:09 488
1790260 온라인 모임 오래가나요? 1 14:41:21 222
1790259 저기 3일마다 대변보면 변비인가요? 6 한주시작 14:40:41 584
1790258 삼전 방금 15만 5 만다꼬 14:37:32 1,642
1790257 호스피스병원 절차 궁금합니다, 6 .... 14:37:12 305
1790256 옛날에 돌아보면 손태영씨 삼각사건 있잖아요.. 14 14:36:20 1,528
1790255 개인퇴직연금 irp에 불입액이 이상해요 2 이상하네 14:32:51 368
1790254 겨울에 얼굴 주름과 처짐이 더 심해지는 건.. 2 흑흑 14:31:47 408
1790253 오늘 이혜훈 청문희해요? 14:31:15 146
1790252 주식)씨드머니 4천 순수익 7천 7 .. 14:29:12 1,639
1790251 작고 껍질 얇은 귤보다 크고 껍질 두꺼운게 좋아요 2 ㅇㅇ 14:27:20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