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도 못하고 집에서만 있으니 전보다 더 꼬박꼬박 밥 챙겨먹고 다같이 먹으니 더 맛있어서 많이 먹고 이래저래 식자재가 팍팍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쌀도 새푸대 뜯어서 쌀통 부은지 얼마안된듯 싶은데 벌써 바닥을 보이고 김치냉장고에 김치가득 넣어두고 든든해 했는데 벌써 빈통이 생겨나고 있어요
김이며 라면이며 사서 빼곡하게 채워뒀는데 재택근무하는 남편이랑 학교못가는 아들이 맨날 사이좋게 집에서 세끼를 같이 먹어서 달랑달랑합니다
다 떨어지기전에 빨리 주문해야겠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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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먹어요
이시국에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0-12-20 21:05:48
IP : 14.40.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0 9:10 PM (61.72.xxx.76)뭔가 뿌듯한 느낌도 드는 글이네요~
예전에 저 어린시절엔 다들 쌀 푸대 집에 있고
잘 해서 상에 가득차려 둘러 먹고
삼시세끼 다 차려줬던 엄니가
새삼 너무 고맙네요2. ... .
'20.12.20 9:12 PM (125.132.xxx.105)택배로 받은 박스와 포장재 쌓이는거 보면 엄청나요.
3. 이시국에
'20.12.20 9:14 PM (14.40.xxx.74)택배하시는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4. ㅎ
'20.12.20 9:33 PM (211.196.xxx.33)부럽네요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죠
말그대로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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