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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코로나 걸린 사람 있나요?

주위에 조회수 : 7,708
작성일 : 2020-12-20 17:24:00
저도 자꾸 안일해지는게 주위에 코로나 걸린 예가 전혀 없어서인거 같아요.
뉴스를 봐도 남의 일 같구요. 이럼 안되는데..ㅠ
그냥 외출시 마스크 쓸때나 잠시 실감날까 말까..
제 인간관계가 워낙 좁아 그런가 진짜 확진 되었다는 이야기를 못들어봤어요.
주위에 진짜 있으신가요?
IP : 203.170.xxx.24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0 5:25 PM (119.64.xxx.182)

    없어요.
    하지만 더 꽁꽁 집콕중이에요.

  • 2. 없을수밖에
    '20.12.20 5:26 PM (203.226.xxx.37) - 삭제된댓글

    없는게 인구 5천만명중에 5만명도 안되니까요
    주변에 있기가 더 어렵죠

  • 3. ..
    '20.12.20 5:27 PM (1.223.xxx.237) - 삭제된댓글

    걸렸다 나았다고 말해도 에이즈 환자 취급을 당해서 말을 안한다네요.
    게다가 걸려도 국가에서 치료해주고 죽지 않으니 걱정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식당이고 사우나고 성업 중.

  • 4. 있어요!
    '20.12.20 5:27 PM (58.239.xxx.221)

    제 상사의 친구가 이번에 걸려서 병원 입원중입니다.
    다행인건 상사분이 만나기로한 약속이 다른 일로 취소되어서 안만났다는게 행운이었죠.
    만약 그날 만났으면 전염되었을걸요.
    약속한날로부터 일주일도 안되어서 확진받았으니까요.
    주변에 없다고 소홀하면 안되요!

  • 5. ..
    '20.12.20 5:28 PM (203.175.xxx.236)

    그거 속여서 그래요 제 직장 동료 남편 걸렸는데 숨기다가 자기가 자가격리 해야 하니 말하더만요
    지인들한테도 다 말 안하고 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은근 많겠져 4만명이 넘었는디

  • 6. 없어요
    '20.12.20 5:28 PM (121.141.xxx.138)

    저도 없어요..
    근데 더 조심해야죠. 둘째는 아직 입시가 안끝나서 더 더 더 조심하고 있어요.. (미대입시)
    큰딸 1월 공연 뮤지컬 티켓도 취소시켰어요. ㅜㅜ 눈물을 머금고 취소하더라구요. 이 자리를 어떻게 잡았는데.. 하면서. ㅎㅎ

  • 7. 약국 근무중
    '20.12.20 5:30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3번이나 확진자 다녀가서 방역했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관둘수도 없고...
    보건소에서 연락와서 cctv 돌려보고
    아는 분이라 등골이 서늘하기도 했어요.
    마스크와 한몸이고 손에 지문없어질 지경으로 열심히 씻고
    알콜 열심히 뿌리고 손님 나가고 틈날때마다 환기
    온풍기도 안켜고 발쪽으로 열선 난로만 켜고 일해요.

  • 8. 호호아지매
    '20.12.20 5:31 PM (210.219.xxx.244)

    제가 아는 사람이 확진자가 된 경우는 없었지만 주위에 확진자 접촉자가 되어 자가격리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어요.

  • 9. doldol
    '20.12.20 5:32 PM (223.38.xxx.229)

    주변에 최근 두 명 생겼어요.

  • 10. 제제하루
    '20.12.20 5:39 PM (125.178.xxx.218)

    남편 회사분요~
    울남편도 접촉자의 접촉자여서 2박3일 집에 갇힘~
    또 친구가 확진자 잡촉자여서 자가격리하며 전화통화하곤 하는데 그 심적 괴로움 가늠안돼 절대 걸리고 싶지않네요 ㅠㅠㅠ

  • 11. 동선이
    '20.12.20 5:41 PM (123.213.xxx.169)

    겹쳐서 자가격리 한 지인은 있어요...
    그리 먼 상황은 아니란 현실...

  • 12. ..
    '20.12.20 5:41 PM (223.62.xxx.59)

    일단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안만나요
    그 사람들 지인도 개신교가 많을 확률이라

  • 13. 동네에
    '20.12.20 5:42 PM (122.36.xxx.160)

    아파트 옆라인에서 환자 발생해서 관리실 방송 나왔고, 부모님의 집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남자도 확진돼서 구급차가 왔었다네요. 직접 아는 지인은 아니라도 이웃에서 발생하니 실감이 나는군요

  • 14. 있어요
    '20.12.20 5:46 PM (116.45.xxx.45)

    가족모임 하지 말라는데 해가지고 온가족 다 걸렸는데 퇴원하고 자가격리 끝나고 또 가족모임을 한 사진 올리더군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걸려서 그 고통 알면서도 또 그런다는 게...
    애먼 사람들까지 옮겨놓고 양심도 없는지

  • 15. 친구 부모님
    '20.12.20 5:46 PM (175.223.xxx.80)

    두 분이 며칠 상간으로 돌아가셨어요
    이런 날벼락이 없네요 ㅠ

  • 16. ㅡㅡ
    '20.12.20 5:47 PM (125.176.xxx.131)

    있어요..ㅜㅜ

    우리 애 학교 담임선생님이 걸렸대요.

    제가 다니는 피부과 간호사도 확진판정

  • 17. *****
    '20.12.20 5:48 PM (221.150.xxx.245)

    저는 반포 스포츠센터 다니는데(지금은 못 감) 그 센터에서 37명 확진자 나옴
    심지어 신반포 자*에서 얼굴만 아는 60대 자매님은 확진 알고 6일만에 사망....
    저는 그 분 사망 이후에 몇일간 잠도 못 잤네요.

  • 18. 저는
    '20.12.20 5:49 PM (1.241.xxx.137)

    일하는 회사의 각 부서에서 심심찮게 나오네요.

  • 19.
    '20.12.20 5:50 PM (175.223.xxx.186)

    인구 5천만명중에 5만명도 안되니까요
    주변에 있기가 더 어렵죠22222

    저도 이런줄 알았는데
    직원수 5천명도 안되는 울회사에서 확진자 5명 넘게 나오는걸 보니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싶어요 ㅠㅠ
    10개월째 여행/외식/모임 일절 안하고 집-회사 외엔 마트장보러만 갑니다

  • 20.
    '20.12.20 5:50 PM (115.41.xxx.3)

    시댁 식구 한분
    아이들 학교 학생과 선생님
    제가 근무하는 직장 지인

  • 21. 아마
    '20.12.20 5:54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쉬쉬할거에요.
    저희 동네도 첫환자 나왔을때는 어느 아파트 누구까지 유추해서 맘카페 중심으로 밝혀졌는데 그 뒤로 나오는 사람들은
    알려진게 없어요.
    첫환자가 단지 아파트에서 이지매 당했다하더라고요...

  • 22. 남편
    '20.12.20 5:55 PM (125.178.xxx.135)

    예전회사 동료가 걸렸다네요. 며칠 전.
    크리스챤 장모님이 교회갔다와서 온 가족 걸리게 했대요.

  • 23. 00
    '20.12.20 5:58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총6명걸렸어요 10일사이에

  • 24. ..
    '20.12.20 6:00 PM (118.218.xxx.172)

    직장에서 세명요~~~ 다행히 밀접접촉자는 아니라~

  • 25. 누가
    '20.12.20 6:01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저라도 숨겨요
    완치되도 재발 위험성 어쩌구 하면서 병균보듯 하는데
    누가 밝혀요

  • 26. 에구
    '20.12.20 6:01 PM (128.134.xxx.149) - 삭제된댓글

    제 친척 걸렸어요 외출 거의 안하고 마트랑 애 학원 픽업 정도만 했는데 남편에게 옮은 걸 모르고 학교 엄마들과 모처럼 점심먹고 그 팀이 다 걸렸어요. 남편은 무증상이었고 본인은 약간 감기기운 정도라 열이 없어서 몰랐는데 코로나 시작이었더라구요. 그 바람에 그 팀 가족들도 걸리고 매우 미안한 상황이 되었어요.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 27. ㅁㅁ
    '20.12.20 6:0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 열명이 놀아요
    그중 하난 30대인데 친구가 걸려 며칠집에서 대기하다가
    겨우 들어간게 삼성연수원 처음엔 독방이다가 지금은 2인일실
    또 하난 남편 회사에 확진자 나와 격리 다행이 오늘 음성판정
    또 한사람은 역시 30대인데 동생이 오늘 오후 확진나와 같이 사는 부모님초 비상
    나도 일터에 직원 손주어린이집이 확진자나와 직원 출근했다가 쫒겨남 ㅠㅠ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습니다

  • 28.
    '20.12.20 6:05 PM (211.109.xxx.53)

    건너건너 아는 분 올 초, 친구네 가족 올 겨울 확진이네요ㅜㅜ

  • 29. ....
    '20.12.20 6:10 PM (222.99.xxx.169)

    직장동료거나 학교관련이거나 이렇게 꼭 알려야 할 상황아니면 가까운 친구한테도 쉬쉬해요. 그래서 모르는거지 다 오픈되면 아는 사람 있을걸요. 서울 경기라면 특히요.
    저희동네는 지금껏 조용하다가 학생들 사이에 번지기 시작해 형제자매 - 학원 - 가족 - 병원 이런 순서로 쭉쭉 퍼져나가니 이게 확진자 한명나왔네? 하면 며칠새 수십명으로 주변인이 관련되더라구요. 감염속도가 엄청나다는게 요즘 느껴져요.

  • 30. ...
    '20.12.20 6:10 PM (61.253.xxx.240)

    남편 회사에서 동호회 하는 몇명 걸렸어요.

    접촉자가 아니라 남편 부서쪽은 괜찮은데
    그쪽은 검사 엄청하고 난리였어요.

    같이 일하는 부서 사람도 걸렸구요.

  • 31. 없네요
    '20.12.20 6:10 PM (175.208.xxx.235)

    제가 아는 사람은 없고.
    저희 아파트 총 900가구중에 3가구에서 확진자 나왔습니다. 서울이요

  • 32. 지니진주
    '20.12.20 6:11 PM (118.131.xxx.34)

    저희.지역 1번 확진자가 아는.사람..
    얼마전에 통화함서 알았네요..ㅜㅜ
    아는 학생.오빠가 확진자 접촉으로..
    그 학생 자가격리 중입니다..
    코로나가 코앞까지 다가 온 느낌이네요..

  • 33. 있어요
    '20.12.20 6:18 PM (175.198.xxx.247)

    미국사는 동서, 뉴욕 초반에 난리났을때 확진.
    강남쪽 회사다니던 절친 남편 여름에 확진되어 고등 아이까지 기말고사도 못 보고 2주 격리.
    저희 아이 반 학부모 확진으로 학교 전체 뒤집어짐.

  • 34. ...
    '20.12.20 6:19 PM (220.85.xxx.239)

    지인 아버지가 걸렸다 퇴원했구요.
    아파트 우리동에 확진자 나와서 증상자 검사하라고 알림장
    나왔어요.

  • 35. ㅇㅇ
    '20.12.20 6:58 PM (86.49.xxx.156)

    유럽 사는데 제 주변에 제 베프 포함 6명 정도 걸렸었어요. (지인들중) 거의 독감수준으로 주변에 많아요.

  • 36. ......
    '20.12.20 7:03 PM (211.178.xxx.33)

    5천만명중에 5만명도 안되니까요2222

    내 바로옆엔 없고
    지인의 지인은 다 있습니다
    직원 당사자는 아나라도 직원의 부모님이 코로나 사망.
    우리팀직원은 아닌데 다른지역직원 확진소식 등등.

  • 37. ㅇㅇ
    '20.12.20 7:10 PM (59.15.xxx.109)

    고딩 아들 같은 반 친구가 확진 판정받았는데
    다행히 온라인 수업 기간 마지막날 확진 연락받아서
    그 친구만 학교 못나왔어요.

  • 38. 직접
    '20.12.20 7:15 PM (112.166.xxx.65)

    아는 사람은 없지만
    한두다리 건너 아는 사람은 무지무지 많아요.
    옆 아파트에서도 많이 나오고.

    오빠네 회사사람, 우리 회사 직원 친구의 친규.

    우리 애들 학교에서 몇번 나와서 등교중단 3-4번 되었어요.

  • 39. ..
    '20.12.20 7:15 P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 가게 뒤쪽 골목에 59세 여자사장님
    코로나 판정받고 일주일만에 사망하셨대요.
    다른 가게 사장님이 와서 말해줘서 알았어요.
    기저질환이 있었다 해도 그냥 혈압약 한알 먹었던 분이라는데....
    60 다 된 분 중에 혈압약 정도는 먹는 사람 많잖아요.
    조심해야 하는거 맞는데 사람들이 실감을 못하나봐요.
    사망자 보도가 많이 안나와서 그런가도 싶구요.

  • 40. 신종플루
    '20.12.20 7:21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70만명 걸렸을 때에도 주변에 걸린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5천만명중에 5만명이면 천명중 1명이고 안걸린 사람이 999명이라는 말인데요, 주변에 걸린사람 있기가 더 어려울것 같네요.

  • 41. ㅇㅇ
    '20.12.20 7:34 PM (121.181.xxx.145)

    아버지 절친 이번에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 .아드님도 걸려는데 아드님은 음압실에 있다가 지금 퇴원했고

    날벼락도 그런 날벼락이 없더군요 ..평상시 기저질환 없고 아주 건강하셨어요

  • 42. ...
    '20.12.20 7:36 PM (223.62.xxx.221)

    지인분이 골프모임때문에 온가족이 다 걸렸는데
    걸린 지 한달 반만에 다시 부부가 골프치러 갔더군요
    걸릴 만 하니 걸렸다는 케이스에 딱 맞는 분들이죠

  • 43. 11
    '20.12.20 7:59 PM (116.39.xxx.34)

    속이는 사람 욕 할게 아니라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듯해요.
    초반에 교회나 신천지는 분명 욕먹을만하지만. 그후에는 어디서든 걸릴수 있는거고 집에만 있지 않은이상 마트든 어디든 다 가능성 있다고요..
    근데 여전히 범죄자취급...완치자 인터뷰 보니 더 어이없던데요. 완치된거 믿을 수 없다 회사 나오지마라 ...뭐하는짓들인지..인터뷰한 사람이 정신병 걸릴지경이라고. 본인은 용기내 인터뷰한건데 낙인찍혀서 온가족 괴롭히기..

  • 44. 저도
    '20.12.20 8:17 PM (59.7.xxx.110)

    없어요~
    완치되면 일상생활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 45. 아직은
    '20.12.20 8:28 PM (116.41.xxx.174)

    제 주위엔 없어요.
    능동 감시자는 한명 있었어요. 코로나 검사하고 음성나온 조카 한명있네요. 학교에서 단채로 검사했다구요.

  • 46. 다수
    '20.12.20 9:02 PM (125.191.xxx.148)

    다수가 소수를 항상 공격하죠. 맘까페에서도 동네 확진자 나오면 난리난린데
    나라도 숨기겠네요.

  • 47. ...
    '20.12.20 9:26 PM (121.162.xxx.61)

    옆집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 교사 확진자 나와서
    갑자기 원 폐쇄했다고...그나마 엄마가 재택 중이였고
    할머님이 와계셔서 계속 가정보육 중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가슴쓸어내렸다고 해요.

  • 48. ...
    '20.12.20 11:09 PM (125.133.xxx.27)

    선별진료소 운영하는 병원근무중이예요
    하루에 몇명씩 저희 선별진료소에서 확진결과가 나와요
    병원 근처 저희 동네 아파트 주민부터
    학교선생님, 학생, 근처 회사원 등등
    집에만 있고 지인들 많지 않으면 당연 멀게 느껴지시겠지만
    바깥 현실은 뉴스와 같습니다 모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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