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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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이유로 지금 강릉 속초는 살기 어떨까요(우선 한두달)
1. ...
'20.12.19 11:03 PM (122.35.xxx.53)운전을 배우시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걷기를 해떠있을때 1시간씩 하시고요2. 약
'20.12.19 11:08 PM (14.36.xxx.202)정신과 약은 1년쯤 먹다 끊었고
걷기는 강아지산책땜에 이미 하고있었답니다
운전은 지금은 배우다간 더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서요
제가 어떤일을 시작하는데 몇달 미치게 힘들고선 이병이 생겨서요3. ㅇㅇㅇ
'20.12.19 11:1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혼자서는 시골 산속에서 못 살아요.슈퍼도 없고 생필품등을 어디서 살려구요.강릉속초 시내에 집 얻으면, 대문 나가도 시골이란 느낌이 없을거에요.집 근처에 산 있고 조용한거 원하면 강원도 면 소재지에 있는 아파트 알아보세요.시골 면만 해도 택배 담날 오고 슈퍼 있고 웬만하면 약국도 있어요.병원은 시골버스로 일이십분이면 읍내 의원 가도 되고요.
4. 운전
'20.12.19 11:17 PM (49.174.xxx.101)배우세요 시골은 운전안하면 삶의 질이 팍 떨어져요
5. ...
'20.12.19 11:20 PM (14.39.xxx.161)속초 청초호수 쪽에 한달 살기에 적당한 숙소가 있다고 들었어요.
맛집과 장보기, 교통도 괜찮대요.
걸어서 호수와 바다로 갈 수 있고
버스로 원하는 곳 가셔도 되구요.
검색해보세요.
최근에 속초 가보니 영랑호가 아주 좋던데
거긴 차 없으면 불편해 보였어요.
운전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네요.6. 콜택시
'20.12.19 11:33 PM (175.208.xxx.235)콜택시 이용하세요
너무 산골은 안될테고, 적어도 콜택시 불러서 들락날락 할수 있는곳으로 잡으세요.7. 운전
'20.12.19 11:49 PM (14.36.xxx.202)이놈에 운전이 이리 발목잡을줄 몰랐네요
시내가 아닐것,차라리 산근처 면소재지 아파트,청초호수,영랑호 ,콜택시 가능한 동네.
다 참고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8. ...
'20.12.19 11:59 P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제가 올해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저도 개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동반 가능한 마땅한 숙소를 찾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었어요.
제 조건은 혼자니깐 입구에 보안시스템 갖춰지고 도어락있는 아파트나 레지던스 위주 였거든요.
강아지 동반가능한 펜션이나 단독주택형 에어비앤비는 구하기 어렵지 않고요.9. ...
'20.12.20 12:01 AM (211.48.xxx.252)제가 올해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요. 저도 개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동반 가능한 숙소중에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못했어요.
제 조건은 혼자니깐 입구에 보안시스템 갖춰지고 도어락있는 아파트나 레지던스 위주 였거든요.
강아지 동반가능한 펜션이나 단독주택형 에어비앤비는 구하기 어렵지 않고요.10. ㅇㅇ
'20.12.20 12:06 AM (59.29.xxx.186) - 삭제된댓글강릉 사는데요
시골 산속 아닙니다 ㅎㅎ
공기 좋고 산책로 많고
경치도 좋지요.11. ...
'20.12.20 12:11 AM (121.187.xxx.203)평창 읍은 평창의료원 도서관 왠만한 시설
다 되어 있고 주변산책로 오일장 볼거리 많아
살기가 괜찮습니다.
운전 못해도 서울 원주등 시외버스 몇번씩 있어요.
건강 때문이라면 바닷가보다 평창이 좋은 것 같은데요.12. 강릉
'20.12.20 1:59 AM (211.210.xxx.107)시내도 공기는 좋아요.교동 초당동 바로 근처 산이구요
13. ㅇㅇㅇ
'20.12.20 7:57 AM (124.5.xxx.213)시골에 가더라도 아파트에사는게 나을것같아요.
고성에 가봤는데
시골읍네에 아파트있더라구요.
댓글보니 저도 속초가서 살고싶네요.14. 지나가다
'20.12.20 8:34 AM (112.184.xxx.40)시골에선 운전도 할만해요.
차도 없고 길도 단순~15. 걷기
'20.12.20 9:01 AM (182.225.xxx.132)강아지 데리고 슬렁슬렁 말고 좀 길게 빠르게 걸어보세요.
16. 강릉 2마트옆
'20.12.20 9:57 AM (39.118.xxx.105)아파트들 많아요. 바닷가에서 아주 가까워서 걷는분들도 꽤 있어요
17. 도리도리
'20.12.20 10:09 AM (121.146.xxx.68)자가면역질환 19년차에요. 이 병이 완치가 없는건 아시죠?
스트레스 피하는건 맞지만 추운 데 가는 것은 비추에요.
공기좋고 따뜻한 곳으로 가세요18. 적
'20.12.20 10:43 AM (211.206.xxx.160)저라면 서귀포쪽으로 갈것같아요. 일단 따뜻하고 서귀포가 미세먼지도 적고요. 바닷가 걷기좋아요. 항암할때 서울공기가 너무나빠서 일주일있다왔는데 서귀포올레시장근처에서 매일 시장오가며 지냈어요. 서귀포이마트동네도 괜찮던데 그동네도 한번 알아보세요.
19. 안돼요
'20.12.20 11:45 AM (220.85.xxx.141)자가면역질환은 추우면 더 나빠져요
따뜻한 곳으로 가셔야해요20. 세상에..
'20.12.20 2:56 PM (14.36.xxx.202)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댓글 일일이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일하고 개데리고 있을곳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전 우선 몇달 살아볼까 아예 이사를 갈까 고민중이었는데
개데리고 한달이라도 있을수있는곳은 많지않고 참 열악하네요
여러댓글들을보니 다시 생각을 해봐야할거같아요
한분한분 너무 감사합니다21. 감사해요
'20.12.20 2:59 PM (14.36.xxx.202) - 삭제된댓글세상에 저아프고 힘들어도 걱정해주는사람 하나도 없는데
여기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눈물이 울컥했어요
다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