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의 반대로 애완동물 못 키우시는 분 있나요?

차이나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20-12-19 18:38:09

개를 좋아하는데 배우자가 별로 안좋아해서 못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안타까워요.

IP : 125.183.xxx.1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9 6:38 PM (122.37.xxx.23)

    저여. 결벽증 남편 때문에.
    흑흑 나만 댕댕이
    없어요. ㅜㅠ

  • 2. 이해
    '20.12.19 6:39 PM (1.253.xxx.94)

    그건 이해 하셔야죠
    나는 좋지만
    상대방은 죽을 만큼 힘들고 싫은 사람도 있으니
    내가 좋은 건 포기 할 수 있지만
    싫은 건 감당이 안 되 잖아요

  • 3. ...
    '20.12.19 6:39 PM (223.62.xxx.20)

    꽤 많을거 같은데요
    저희는 둘다 개를 너무 좋아하고 잘 이해해서 다행이에요

  • 4. ....
    '20.12.19 6:40 PM (14.6.xxx.48)

    어쩔 수 없죠.
    못키우죠.

  • 5. .....
    '20.12.19 6:43 PM (211.178.xxx.33)

    주말에 보호소봉사활동이라도...

  • 6. ...
    '20.12.19 6:44 PM (175.192.xxx.178)

    저만 빼고 다 좋아하는데
    애들이 알레르기라 불가

  • 7. ...
    '20.12.19 6:45 PM (112.214.xxx.223)

    애완동물은 감수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남편이건 아내이건
    동거인이 반대하면 못 키워요 ㅜㅜ

  • 8. ㅇㅇ
    '20.12.19 6:46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저희식구는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어했어요 저만빼고..ㅜ
    강아지 데려오면 마지막까지 책임져야하는 책임감이 겁나더라구요.
    애들도 어려서 강아지 뒤치닥거리도 제몫일거 같고.
    어려서 개한테 물릴뻔해서 트라우마도 있어서 몇년을 제가 반대했어요.
    근데 애들아빠가 쪼꼬미를 딱 데려다놓고 강아지 물품산다고 애들이랑 우르르 나가고 저랑 쪼꼬미 둘이 남았는데
    그쪼꼬미가 제무릎에 올라오더니 스르르 잠드는거예요.
    그순간 뭐라 형용할수없는 사랑스러움이ㅜㅜ.
    이제는 제가 강아지 없으면 못살아요ㅎㅎ

  • 9. 호이
    '20.12.19 6:51 PM (219.249.xxx.155)

    반려동물! 가족이 반대하면 못키우죠. 윗분처럼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못키우는 분들 계신데
    반대하는 경우 타협점으로 임시보호정도로 만족할 수 밖에 없죠

  • 10. ...
    '20.12.19 7:02 PM (112.214.xxx.223)

    배우자가 알러지나 결사반대까지는 아니라면
    임시보호 정도로
    친할 기회를 주거나 반응을 보시면 어떤가요?

  • 11. ㅇㅇ
    '20.12.19 7:09 PM (211.193.xxx.134)

    반대하면 밖에서 알아보세요

  • 12. 집에
    '20.12.19 7:10 PM (58.231.xxx.192)

    입양하는데 배우자 동의 필요하죠. 같이 동거하며 살아야하는데

  • 13. ..
    '20.12.19 7:13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10년을 졸라도 제부가 이리저리 말을 돌리더니
    드디어
    " **씨! 고양이 키우는거 안돼욧!!' 하고 확답했어요. ㅋㅋ

  • 14. 같은상황
    '20.12.19 7:14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싫어했고 저는 이도저도아니었는데
    딸이 덜커덩 데려옴.
    남편 막뭐라하더니
    지금 우리개 8살
    주말이면 산책시키느라 ㅎㅎ
    집들어올때 아무도 안찾고 개이름만부르심 ㄱㅋ
    개가 자기싫어했던거 아는지
    우리집에서 제일 끝순위

  • 15.
    '20.12.19 7:14 PM (219.240.xxx.26)

    저는 아이가 원해서 댕댕이 키우지맛 싫어하는 사람 맞춰줘야지요.

  • 16. ...
    '20.12.19 7:16 PM (58.145.xxx.185)

    저는 반대 상황.

    저는 개 싫어 합니다.
    근데, 남편과 딸이 데려 왔네요.ㅠㅠ
    4년째 키우는데, 힘들어요.

    모든 뒤치다꺼리가 제 차지가 되어서 그런지, 지칩니다.
    산책도 하루에 3-4번 나갑니다.
    숙제하는 기분으로...

    제가 책임감이 유달리 강해서, 더 힘들어요.ㅠㅠ

  • 17. ㅇㅇ
    '20.12.19 7:17 PM (211.193.xxx.134)

    아이가 데리고 오는 건 좀 다를 수 있죠
    특히 딸바보들

  • 18. 당연하죠
    '20.12.19 7:40 PM (211.187.xxx.172)

    동물을 가족 전원 동의없이 키우는건 안되죠...
    그리고 애완동물 아파트서 키우는건 법으로 금지했음 좋겠어요. 충성스런 개를 좋아하지만 죽음까지 책임지고 키우는건 너무 엄청난 일이니까요

  • 19. ㄹㄹ
    '20.12.19 7:45 PM (118.222.xxx.62)

    전 제가 무서워해요
    모두 키우고 싶어하지만 저 때문에ㅠ

  • 20. ...
    '20.12.19 8:14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이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몇년간 졸랐는데 저는 절대 안된다며 반대하다가
    어느날 남편이 덜커덩 데리고 들어오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공장견인지 약해서 데려오자마자 숨 넘어가려는 것을 병원 다니며 돈도 많이 깨졌습니다.
    무릎에 올려놓고 키웠더니 서서히 건강해져서 지금은 다섯살입니다.
    집 식구들 개라면 껌벅 넘어가고 귀가할때 다들 혀짧은 소리로 개 이름 부르면서 들어옵니다.

    그래도 키우기가 쉽지는 않으니 잘 키울 수 있는지 보수적으로 깊이 생각하고 데려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려움을 알고 반대하다가 데려와서 상대적으로 쉬워졌던 것 같아요.

    잘 키울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면 임시보호 경험 우선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데려온 뒤라면 포기하지 마시고 키워주세요.
    길냥이 길멍이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89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 언제쯤이에요? 2 ... 22:17:00 38
1805288 대전역 근처 호텔 1 급해요 22:13:35 91
1805287 1초 사이로 생사 갈렸다 1 인생2회차 22:12:15 395
1805286 정영진씨요 3 ... 22:07:44 559
1805285 “마라탕 먹었다가 식중독?”…프랜차이즈 3곳서 세균 검출 1 ㅇㅇ 22:00:25 359
1805284 절이 생기기 전에 먼저 수행이 있었다 스님의 일침.. 21:59:16 145
1805283 늘 내곁에서.. 채널 돌리는 광고들 .. 21:53:27 189
1805282 대학생들은 옷에 얼마정도 돈을 쓰나요 3 대학생 21:51:49 403
1805281 이재명대통령 세월호 추도식이후 2 이잼 21:49:44 422
1805280 옷정리 기준? 6 .. 21:44:50 579
1805279 "돌아와서 정말 많이 울어"‥김건희 직접 밝힌.. 15 ... 21:43:57 1,499
1805278 IMF, ‘ 콕’ 찍어 한국 나랏빚 폭탄경고 8 어쩌나 21:41:19 993
1805277 김애란작가님 3 느림보토끼 21:41:08 581
1805276 강남 아파트는 언제 재건축 3 ㄴㅁㅎㅈ 21:36:42 499
1805275 파킨슨병이라는데 친구 만나고 정신 똑바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10 21:34:44 1,475
1805274 휴지 글 보고 7 21:30:58 527
1805273 여행 마치고 돌아오는 길 3 여행 21:27:19 763
1805272 문재인 정부의 4월 33 ... 21:26:18 791
1805271 주식)개미와 기관의 차이~~ 4 .. 21:26:11 1,192
1805270 윗집 애가 너무 너무 싫어요. 12 . . 21:16:57 2,410
1805269 이재명시장은 아무리 시도해도 씨알도 안먹혀 1 증거조작 21:12:42 628
1805268 만나면 옷 파임 치마 올려주는 친구 5 지금 21:08:01 1,509
1805267 (jtbc여조) 민주당 지지층 정청래 당대표 긍정 73% 19 .. 21:00:55 785
1805266 상간녀와 유책 방송에 제보하면 2 상간녀 20:57:51 802
1805265 솔직히 여자들도 피곤하면 밥하기 싫잖아요 15 나도 날 몰.. 20:54:56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