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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로 넓은 집에서 오래 살다가 평수 줄여서 집 사신 분들

조회수 : 4,295
작성일 : 2020-12-19 06:49:41
집이 좁아져서 불편하신 점 없나요?
어떤 부분이 제일 불편하신가요?
IP : 223.62.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7:00 AM (183.96.xxx.170)

    불편한 점은 있죠.
    가구나 공간 배치 수납공간등이 부족하니까요.
    소파 식탁 책상 옷장등이 큰 평수에 맞게 쓰다보니 작은 집으로 이사할때 가구 배치가 어려웠어요. 큰 장을 버리기도 했고요.
    하지만 내 집이니 이사할 걱정 없이 지내고
    필요하면 마음대로 붙박이나 선반 등 수납공간도 만들고 불필요한 짐도 정리하며 맞춰가야죠.

  • 2. 불편하지만..
    '20.12.19 7:16 AM (125.184.xxx.34)

    좋은점도 있어요.
    큰 집에 살땐 가족얼굴 보기가 힘들었어요.
    각자 방에서 문닽고 개인 플레이.
    평수 반이상 줄여서 오니 항상 거실에 모여 대화란걸 하게 되네요.
    복닥복닥 좋아요.
    쓸데없는 낭비가 줄어요.
    예전에는 마트가면 카트 한가득 사서 집에 쟁여 놓고 했는데..
    지금은 수납공간이 많이없어 미니멀라이프로 가고 있네요.

  • 3. ㅇㅇ
    '20.12.19 7:41 AM (122.43.xxx.11)

    작아지니 관리비가 줄어들고
    짐정리싹 했고
    화장실이 1개가 된거 불편하고
    좁으면 좁은대로 적응하며사네요

  • 4. 가구나
    '20.12.19 7:53 AM (211.110.xxx.60)

    가전을 사야하고..즉 가구 가전사이즈가 안맞아 다 버려야해요.

    34평 살다가 24평 사니까 첨에 짐배치할때 막막하더라고요. 이집이 방은 작고 거실 화장실은 작지않은데..방에 가구가 잘 안들어가더라거요. 버리는수밖에..주방에도 옵션이 많아 수납이 조금밖에 안되니주방도구 및 그릇도 처분해야했고..

    주방과 연결된 세탁실에 양문냉장고가 안들어가 버리고 원도어냉장고(냉장기능만 있는 냉장고) 사서 쓰는데..냉장칸이 모잘라요. 물론 김냉은 있고요 음식 일주일분 사다가 먹어야하는데 모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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