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개도 한번 봐주세요 ㅡㅡ;;;

사랑둥이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0-12-19 00:50:36
아래 아홉살 유교견은 진짜 실물 영접하고 싶어요. 설명만 들어도 박력있게 밥그릇 내동댕이치고 사료던진후 섹쉬하게 한바퀴 도는거 넘 멋지네요.

저희 강아지는 이제 세살인데 아가때부터 이런행동을 해요.

저와 남편이 뽀뽀를 하면 달려와서 엉겨붙고 손을 남편 가슴에 대고 주둥이를 박치기 하다시피 온 얼굴에 뽀뽀를 하거든여.

저한테는 절대 안해요. 무조건 남편 얼굴을 구석구석 침으로 도배를하는데 처음 5초는 입술에 뽀뽀만해요.

시험삼아 제가 친구랑 하는척만 했는데 쳐다만 보더군요. 근데 남편이랑 쇼파나 침대에서 뽀뽀를 하면 항상 저래요. 가끔 눈치보여서 몰래 숨어 하는데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저와 남편 얼굴에 지 얼굴을 들이대요.
저도 약올라서 지지 않고 하면 (무슨 쓰리썸도 아니고 ) 강아지가 몸을 불살라서 뽀뽀를 해요.

이거...저한테 뽀뽀하지 말라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애를 밀면 절 째려봐요. ㅡㅡ
IP : 86.49.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9 12:52 AM (49.142.xxx.33)

    아 님의 개의 마음속 1순위 주인은 남편...
    남편이 주인님이고 주인님을 지켜야 한다는 충견임 ㅎㅎ

  • 2. 견성
    '20.12.19 1:09 AM (175.208.xxx.35)

    왠지 샘이 많은 것 같은데....
    혹시 견종이 말티즈나 푸들인가요?
    여자 강아지 인가요?
    가끔 샘 많은 강아지 있더라구요.. ㅎ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20년차 개어멈이라 아는 척 한 번 해 봐요.
    그러나 저러나 글만 봐도 엄청 귀여울 것 같네요.

  • 3. ㅎㅎ
    '20.12.19 1:47 AM (125.187.xxx.28)

    개가 새끼때부터 삼년을 그랬다니 궁금하기도 하겠네요 무슨생각일까요? 설마 질투?!

  • 4. ㅁㅁ
    '20.12.19 1:49 AM (125.184.xxx.38)

    남편분을 알파독으로 여기고 있어요.
    다른 개들이 알파독의 입주변을 핥는 것은 먹이를 나눠달라는 행동이자 우위를 인정해주는 행동입니다.

  • 5. 원글이
    '20.12.19 1:51 AM (86.49.xxx.156)

    말티즈 여아예요.
    근데 저희 남편을 개로 인식한다니........남편은 의기양양해요. 자길 너무 사랑한다고 ;;;;; 남편한테 말해줘야겠어요

  • 6. 견성
    '20.12.19 2:03 AM (175.208.xxx.35)

    ㅁㅁ님 글보니 우리집 강아지도 그래서 저랑 눈만 마주치면 뽀뽀 했군요. 제가 알파독이었네요. ㅎㅎㅎ
    너무 열정적으로 뽀뽀해 줘서 정열의 아가씨라고 놀렸는데 쩝!

  • 7.
    '20.12.19 8:27 AM (223.38.xxx.108)

    개가 남편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 8. 블루그린
    '20.12.19 11:02 AM (125.135.xxx.135)

    알파독이네요 남편이.ㅎ

  • 9. ㅎㅎㅎ
    '20.12.19 11:04 AM (58.236.xxx.61)

    원글님이 남편한테 뭐 얻어먹는 줄 알고
    자기도 내놔라하는 거네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62 넷플릭스 재밌게 본 스릴러 뭐가 17:46:10 108
1789561 82쿡에 점수를 주면 몇 점인가여 1 ㅇㅇ 17:43:42 47
1789560 남해장터 몇일 전 시금치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오~~~ 17:39:51 190
1789559 두쫀쿠 이벤트에 몰린 헌혈의집 ㅇㅇ 17:38:43 190
1789558 중학교1학년아이 폰 중독문제예요 2 폰중독 17:34:38 203
1789557 취미발레 레오타드 ........ 17:32:12 81
1789556 결혼 후 돈관리 궁금합니다 4 문제는 17:29:20 420
1789555 입 닫는거 플러스 카톡 차단 당했어요 8 17:26:26 786
1789554 오늘 지인들에게 전화했는데 콜백이 없네요ㅜㅜ 6 흠... 17:26:12 699
1789553 82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게 아니라 전국민이 6 음.. 17:25:20 534
1789552 파스타 외식하면 2만원 이상이네요 2 ㅁㅁ 17:24:19 298
1789551 파킨슨 20년차 넘으면 거동이 거의불편해지나요 6 Asdl 17:15:18 618
1789550 무슨 골프복이 이리 비싸나요. 3 ㅇㅇ 17:15:06 474
1789549 쿠팡 지금이라도 소송참여 가능한가요? .. 17:11:47 109
1789548 같이 돈 벌어요~ 도움주세요 ^^;; 1 주식몰라요... 17:10:21 606
1789547 나솔사계 미스터킴 7 ㅣㅣ 17:09:41 582
1789546 최회장은 사랑꾼이군요 7 17:06:38 1,523
1789545 티빙 과 웨이브 영화 추천해주세요 ........ 17:04:32 75
1789544 내란때 제일 놀랐던거 뭔가요? 18 뱃살...... 16:56:19 877
1789543 AI에 물었습니다. "내란,체포방해 초범 감형되니 ? .. 3 ........ 16:52:26 1,049
1789542 계속 고민해보다가 글 적어 봅니다 (고민) 10 캐러멜 쿠기.. 16:51:48 1,288
1789541 저만 쿠팡 5천원 문자 받은 거 아니죠? 열받아서 단체소송 가기.. 10 장난하냐 16:48:59 1,155
1789540 내란 초범??? 4 ........ 16:48:32 453
1789539 현대차 기아차 전부 30프로 정도 수익보고 팔았어요 4 ㅇㅇ 16:48:15 1,146
1789538 (질문) 발뒷꿈치 각화 3 ... 16:48:09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