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이야기도 하시고, 절 이야기도 하시고, 개인사 이야기도 하시고..
전 체질상 권위잡고 누르는 종교인들 무지 싫어해서 절에도 안가는데
명진스님은 다르시네요.
너무 재밋게 보고 있어서 다른 관심 있으신 분 있으면 들어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이 편이 제가 젤 마음 아팠던 편인데요
스님이 말씀하시는 술집노파분 인생에 제가 울컥하더군요.
말씀처럼 가르침은 인생 모든곳에 있고 스승과 깨달은 도인도
인생 어느 자리에나 있는거 같습니다.
아 명진스님 좋아하는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봉은사 갈때마다 생각했는데 늘 불교 수행자의 본분에서 벗어나지않으신 스님 뵈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구독할래요.
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 5만되면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한번 부르시겠다는데
꼭 듣고 싶은 사심이 가득합니다.
음색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해주시고 관심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 5만되면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한번 부르시겠다는데
꼭 듣고 싶은 사심이 가득합니다.
음색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해주시고 관심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 5만되면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한번 부르시겠다는데 듣고 싶네요.
음색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해주시고 관심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 5만되면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한번 부르시겠다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그네 길 부르신거 들었는데 경 읽으시는 음색과도 다르고 음색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이름. 명진스님^^
알았어요.
재미있는 에피소드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스님 얼굴이 참 귀여우신것 같아요 속가에선 여자들한테 인기 많으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