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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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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고로 입놀림을 조심해야하거늘

... 조회수 : 5,218
작성일 : 2020-12-18 19:49:55
뉘집서 갈비찜을 했단 소리를 듣고 식솔들에게 나도 해주마 하지않았겠소.
소를 잡아다 놓긴 하였는데 귀찮아 몸둘바를 몰라 주방을 서성이고 있소.
이 입을 어찌하면 좋겠소
쓰다보니 글에 유난히 소가 많소
몇갠지 세어보시오.
IP : 122.38.xxx.1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수있소
    '20.12.18 7:51 PM (220.124.xxx.36)

    일단 물에 담그시오.
    천리지행도 시어족하라..

  • 2. 갈비찜 따위를
    '20.12.18 7:53 PM (211.51.xxx.74)

    집에서 할 생각을 하다니....
    생각이 짧소

  • 3.
    '20.12.18 7:55 PM (223.38.xxx.57)

    소를 먹는건 좋은데
    세는건 귀찮소
    근데 얘기가 입놀림에서 시작해 산수로 끝나서
    놀랐소
    먼 얘기가 하고싶은지 모르겠소
    머리나쁜 사람 놀리는것이 맞소?

  • 4. ...
    '20.12.18 7:56 PM (210.117.xxx.45)

    빨리 나가서 소갈비양념장을 사오소서

  • 5.
    '20.12.18 8:03 PM (223.38.xxx.57)

    이제보니 내가 머리나쁜게 맞는거 같소ㅋㅋ
    나는 정치로 이해하려다 앞뒤가 안맞다 싶었소

    ㅋㅋ주방을 서성일 정도면 냉장고 안 보이는데
    넣어두고
    일단 소파에 누워 tv를 켜시오
    그러다 tv에 푹 빠지면 소는 낼 잡는게 맞는거 같소
    소 생각이 계속 난다면 시판양념에 사과 양파 마늘을 갈아넣고
    창문열고 찜솥에 불을 댕기시오
    냄새는 필히 이웃이랑 나누시오

  • 6. ...
    '20.12.18 8:05 PM (221.151.xxx.109)

    귀찮으면 고마쌔리 하지 마소
    주방의 주인은 내가 아니겠소

  • 7. ...
    '20.12.18 8:06 PM (122.38.xxx.110)

    소라함은 자고로 불판에 앞으로 한번 뒤로 한번 뒤집었다 먹는것이 정도가 아니오

  • 8. 먼저 물에풍덩
    '20.12.18 8:27 PM (188.149.xxx.254)

    넣고 내일 생각하소.............핏물은 최소 15시간정도 우려내는것이 좋소.

  • 9. ㄱㅋ ㅋ
    '20.12.18 8:34 PM (1.177.xxx.176)

    재미있소.
    하기 싫을 때는 안 하는 게 맞소.
    앞으로는 먼저 요리하고 입으로 소리를 발하면 되겠소.
    유투브 윤이련 갈비찜 보면 요리하고 싶은 마음 급상승 될 것이오.


    https://youtu.be/Ku3QGJRhnv8

  • 10. 갈비
    '20.12.18 8:38 PM (223.38.xxx.150)

    양념장을 사소.
    핏물을 빼소.
    당근 뭐 그런거 준비하소.
    임스턴트팟에 다 때려넣으소.

  • 11. 소는
    '20.12.18 8:49 PM (223.39.xxx.187)

    6마리구랴..
    허허 ... 나는 이걸 왜 세고있단 말이오...

  • 12. 별거아니지않소
    '20.12.18 8:52 PM (218.234.xxx.103)

    찬물에 담가서 핏물 빼소
    그동안 집에 배 양파 적당히 갈아서 즙만 내소
    거기에 마늘 미림 간장 설탕 꿀 후추 참기름 대충 넣고 간을 보소
    찬물 뺀 소를 끓는 물에 휘리릭 끓여내서 갈비를 좀 씻으소
    양념과 갈비 넣고 끓이소
    무우 당근 돌려깍기해서 넣으면 좋소
    오늘안에 다 해놓고 내일 아침에 기름 쫘악 걷어내고
    다시 데워 아침 맛있게 드시소

  • 13. 소잡았소
    '20.12.18 8:54 PM (118.219.xxx.224)

    6마리구랴..
    허허 ... 나는 이걸 왜 세고있단 말이오...
    -------------------------------ㅋㅋ빵터졌소(요)

    전 오늘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오후에 하나로마트 가서
    소잡아왔소
    지금 갈비찜해소(서)
    식구들과 맛나게 냠냠냠 먹었소~~~^^

  • 14. 소잡았소
    '20.12.18 8:56 PM (118.219.xxx.224)

    생각해보니
    소를 잡은게 아니고
    돼지를 잡았 꿀꿀꿀(꾼)~~~~

  • 15. 솔잎향기
    '20.12.18 8:59 PM (191.97.xxx.143)

    너무 귀가 얇은 거 아니요?
    소를 봤다고 해서 다 소를 잡지는 않소

  • 16. ㅁㅁㅁㅁ
    '20.12.18 9:11 PM (118.219.xxx.224)

    솔잎향기님
    저 쪽 다른 글에서
    댓글 다신분이죠?^^
    이곳에서 또 뵈니 반갑네요 ㅎㅎ

  • 17. ..
    '20.12.18 11:08 PM (219.248.xxx.230)

    소7개!!

  • 18. 시계바라기00
    '20.12.18 11:22 PM (117.111.xxx.181)

    앞으로도 이런 일이 왕왕 발생할꺼 같소ㅠㅠ
    인스턴트 팟 없으면 빨리 지르소서~~
    갸가 버튼만 눌러주면 찜은 기본이고, 다른 맛난것도 잘해줄거 같소^^

  • 19. 수수팥떡
    '20.12.19 12:23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하기 싫으면 잡아온 소 나나 주시오
    하려다
    에잇 나도 귀찮아서 못해먹겠소.
    결자해지라 하였소.
    어서 칼을 드시오.

  • 20. ...
    '20.12.19 12:54 AM (122.38.xxx.110)

    마지막 핏물갈아주고 당근 무 돌려깍기 한판끝냈소
    내일 양념붓고 압력솥에 칙칙칙 돌려보겠소
    입조심
    집에서도 마스크써야겠소
    모두 내 글을 마음에 담아 반면교사 삼도록 하시오.

  • 21. 수수팥떡
    '20.12.19 3:16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장하시구랴.
    다음부턴 내가 해주 까지 말이 나오거들랑
    얼른 측간으로 몸을 피하시오.

  • 22. ㅇㅇ
    '20.12.19 12:53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인생 크게 깨달으셨구랴
    덕분에 소인도 반면교사로 삼아 입놀림 조심하도록 하겠소
    소 여러마리 잡으니 옛 마이클럽 아마조네스 게시판이 생각나는 구랴
    고맙소 만나게 드소 음식솜시가 좋으신가보오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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