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합격자 발표 났냐고
1일 1 전화하시네요
와...
27일에 난다고 매일 말씀드려도
매일 전화하세요 ㅠ
스카이도 아닌데 뭐가 그리 궁금하신지 ㅠ
이제 안받기도 지치네요
1. ..
'20.12.18 7:04 PM (222.237.xxx.88)손주에 대한 관심이 지극하신거죠.
애가 대학을 가는지, 어딜 가는지
관심조차 없는 분보다 낫네요.2. 어휴
'20.12.18 7:04 PM (210.95.xxx.56)27일에 발표난다는데 왜 매일 1전화를...
진짜 저도 나무 50넘었지만 이기적인 노인들 심사에 질리고 질려요. 발표기다리는 사람 생각못하고 그저 자기 궁금한거 못참고 전화기 드는 어리석은 마음...늙으면 지혜와 배려도 사라지는건지...3. 제 시가
'20.12.18 7:07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애가 고3인지도 몰라요.
맏손주예요.
손주 나이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관심 많아도 부담스러울 것 같긴하네요.4. ..
'20.12.18 7:12 PM (222.237.xxx.149)어휴.
차단하세요.
일시적으로라도..
아님 남편시켜 전화하지말라 하던가요.5. 저희 시부
'20.12.18 7:16 PM (180.69.xxx.145)정시원서 어디넣었냐고 남편한테
서울대?이화여대? 이러시더만요.
서울대 이대가 동네 배정받는 학교도아니고...
전교1등하던 애도 아니고 왜 그런 생각을 하신건지.
아이가 들었으면 까무러쳤을거에요.ㅎㅎㅎ6. 참
'20.12.18 7:20 PM (112.154.xxx.39)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초중고대학 다녀도 손주가 몇학년인지도 모르고 무관심한것보다 나은거 아닌가요?7. 기막히다
'20.12.18 7:43 PM (27.255.xxx.10) - 삭제된댓글222.237.xxx.149
어휴.
차단하세요.
일시적으로라도..
아님 남편시켜 전화하지말라 하던가요.
뭘 드시면 이런 사고를 할 수 있는건가요?8. ..
'20.12.18 7:47 PM (125.132.xxx.172)수시든 정시든 썼다는 말을 마세요
남편, 애한테도 일러 두고요
전 몰래 다녔어요9. 에휴
'20.12.18 8:13 PM (223.33.xxx.212)고3 인데
원서 썼다는 말을 어찌 안할수 있나요 ㅠㅠ10. ㅡㅡㅡ
'20.12.18 10:48 PM (222.109.xxx.38)그만 물어보시라고 해야합니다. 27일 발표라고 하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