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여기 의대 본과 다니는 자녀나 조카 두신 분 계세요?

조카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20-12-18 14:11:03

올 1년 동안 실습 어떻게 했나요?

'해부학'을 계속 비대면으로 수업했나요?


조카가 온라인 수업 때문에 미치고 팔짝 뛰려고 합니다.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리고요.

IP : 211.227.xxx.1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8 2:14 PM (118.46.xxx.127)

    모든 대학이 온라인으로 수업할 때도 의대생들은 마스크 쓰고 해부학 등등 실습을 출석해서 오프라인으로 하더라고요.

  • 2. 조카가
    '20.12.18 2:16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본과3학년인데 본원 분원 파견 실습 다 하고 코로나 초창기에만 쉬고 여전히 시험에..바쁘던데요

  • 3. 어차피
    '20.12.18 2:18 PM (1.217.xxx.162)

    해부는 카데바로 실습하는게 중모한게 아니고 그림책 달달 외우는거라 의미 없어요.
    시체 포르말린으로 처리해놓은거랑 실제는 워낙 달라서 여자애들은 냄새도 역하기도하지만 잘 쳐다보지도 않음.

  • 4. 오타
    '20.12.18 2:18 PM (1.217.xxx.162)

    중요.....

  • 5. ㅇㅇ
    '20.12.18 2:1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니요
    학교가서 실습했는데요,

  • 6. 원글
    '20.12.18 2:20 PM (211.227.xxx.137)

    어느 학교라고 밝힐 수는 없고... 1학기에는 실습을 온라인으로 하더니 기말시험 전에 한 달 정도를 대면수업했어요.
    2학기에는 그나마 마스크 쓰고 대면수업을 했는데 내년에는 또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는데 애가 아주 스트레스를 받아서 큰 일이예요.

    이런 세상이 오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을 못했으니...

  • 7. ㅇㅇ
    '20.12.18 2:2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해부학 실습중요합니다
    외우는건당연한거고요
    의미가없긴요
    해부학들어가면서 진짜의료인의
    마음가짐을 가지게되는건데요

  • 8. 네..
    '20.12.18 2:23 PM (1.217.xxx.162)

    그게 맞겠지요.!

  • 9. 실습해요
    '20.12.18 2:24 PM (180.65.xxx.221)

    해부학은 책에서 배운 내용을 해부해서 실제 인체에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해서 교육과정에서 해부실습을 중요하게 진행합니다. 그림책 달달 외워봤자 응용력이 없어집니다. 네네 해부학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나중에 술기할때 고생합니다. 여학생이라고 다 안하는거 아닙니다. 아무튼 강의는 온라인으로 해도 실습은 현장실습합니다. 다만 단계가 높아지면 임상실습도 비대면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 10. 제 조카는
    '20.12.18 2:25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분원 근처사는 저희집 가끔 오는데 온라인 수업 거의 없고
    매일 너무 바빴어요

  • 11. ㄴㄴ
    '20.12.18 2:26 PM (45.114.xxx.43)

    본3. 3단계되면 온라인수업이라고 했다고
    어제 통화 중 들었어요
    지금까지는 초기 빼고는 병원 실습 했구요.

    일부 확진자 급증한 병원 소속대학교에서는
    혹여 학교 실습생들이 코로나를 옮기는
    연결고리가 될지 모른다고 온라인강의로 대제 하기도 했대네요 그니 학교별로 다른가봐요

  • 12. 본과
    '20.12.18 2:29 PM (211.245.xxx.65)

    본과 3학년이 실습학년입니다
    3학년들은 다 병원에서 실습하고 있습니다
    본과 1 2학년은 특히 2학년은 머리가 터지도록 셤의 반복이구요~

  • 13. 원글
    '20.12.18 2:42 PM (211.227.xxx.137)

    제가 추천한 학교 갔는데 이과 애들이 다 그렇지만 수학을 워낙 좋아했었는데, 맨날 외우느라 정신없다고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수학과 갈 걸 그랬다고 하니...

    조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예요.
    저 혼자 "아니 의학이 다 암기지. 지도 알고 갔으면서 왜 그리 유난이냐" 궁시렁궁시렁 합니다.

  • 14. 원글
    '20.12.18 2:44 PM (211.227.xxx.137)

    아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 15. ㅜㅜ
    '20.12.18 3:01 PM (122.35.xxx.233)

    골학 수업은 하러 다니던데요.ㅜㅜ

  • 16. 본1
    '20.12.18 4:05 PM (118.235.xxx.177)

    딸아이 학교는 대면 실습 그리고 수업도 대면..

  • 17. 보통
    '20.12.18 4:16 PM (124.5.xxx.197)

    지방대지요?
    우리 애 학교 개판

  • 18. 원글
    '20.12.18 4:32 PM (211.227.xxx.137)

    지방대 맞아요.

  • 19. ...
    '20.12.18 5:17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원래 의대공부는 암기 그 자체인데...
    밤새도록 외우고 아침에 머리 흔들면 다 날아갈까봐 고대로 머리를 들고가서 시험지에 몽땅 쏟아붓고 오는 거에요.
    외우는 거 싫어하는 성향이면 힘들죠.

  • 20. 아요
    '20.12.18 9:07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지방대 교수들 진짜 옛날 8090년대 마인드 많아요.
    학문적 성취도 낮고 권위주의에 게을러요.
    저는 겸임인데 우리 애 지방대 보내보니
    수도권 전문대 시강강사만도 못한 사람들이
    교수라고 차고 앉았있어요.

  • 21. 아휴
    '20.12.18 9:11 PM (175.223.xxx.104)

    지방대 교수들 진짜 옛날 8090년대 마인드 많아요.
    학문적 성취도 낮고 권위주의에 게을러요.
    저는 겸임인데 우리 애 지방대 보내보니
    수도권 전문대 시강강사만도 못한 사람들이
    교수라고 차고 앉았있어요.
    지금은 나름 전문학과라고 입결 높으니 콧대는 장난 아니고요.
    자기들 학력고사, 수능점수 수준 떨어지면서 그럼 노력을 해야죠.
    진짜 퇴물들이 바글바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40 주식 어떻게 하세요.와. ..... 11:26:37 137
1800039 유진로봇 오늘 왜 나락가나요??? 2 ... 11:20:00 393
1800038 3월에 뉴욕이요 1 갈수있을까 11:17:15 115
1800037 40대 애딸린 이혼녀라도 이쁨 총각이랑 결혼하던데 7 ... 11:16:10 408
1800036 뒷담화 많이 하는 엄마. 1 엄마 11:16:07 223
1800035 중고등은 물론 대학학부는 도피유학 & 뻔뻔한 연예인들 4 요즘 11:15:52 221
1800034 정월대보름 나물이 너무 슴슴한데 6 11:15:35 151
1800033 아파트에 개 사육장. 주민은 고통 3 ... 11:14:01 371
1800032 신안군의 햇빛연금•바람연금 등으로 월 50만원 월급을 받을 수 .. 3 신안군이주할.. 11:10:38 468
1800031 댓글 중 나쁜 인성이 느껴지는 .. 5 댓글 11:09:45 451
1800030 인먹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11 아무거나 11:07:53 357
1800029 아들 딸 타지에 보내고서 우는 남편이 있나요? 5 ㅇㅇ 11:06:19 512
1800028 카페왔는데 떠드는 아줌마들무리 12 달리 11:05:41 692
1800027 두유제조기 질렀습니다 5 하하 11:04:18 258
1800026 허리 굽은 어르신 허리보호대 추천 좀 해주세요. 1 .. 11:03:00 92
1800025 조언을 구합니다 1 친정엄마 11:02:47 191
1800024 주식 분할매수 걸어놓은거 계속 체결알림 오네요 7 .. 11:02:35 1,100
1800023 레인보우로보티스는 100만원이 코앞인가요? 4 궁금하다 10:58:42 472
1800022 뭐든지 남들에게 물어보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5 00 10:56:49 414
1800021 난생 처음 봄동 비빔밥 해보는데요 6 ........ 10:56:43 606
1800020 시댁에 반년만에 가는데 선물 8 질문 10:54:19 479
1800019 나경원 "3·1절 기념사, 하메네이 사망 관련 미국 비.. 10 나베미국가나.. 10:47:21 925
1800018 핸드폰 바꾸면 카톡선물 받은거 남아있나요? 2 .... 10:46:25 302
1800017 봄동은 언제까지 나오나요? 5 봄봄 10:45:47 530
1800016 노브랜드 원두 맛있어요 3 ........ 10:45:28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