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어제 코로나 음성판정받았습니다
지난주 9일 회사방문한 손님과 점심식사를 했는데
그로부터 일주일후인 16일에 그손님의 부인이 확인을 받아
손님도 코로나검사를 하고 양성이 나와서
회사상사도 16일 검사를 하고 어제 음성판정을 받았는데
회사상사는 자가격리말을 못들었다고해요
아주급한볼일만 보시고
9일 이후 회사는 아무도없는 지난주말에 하루다녀가고 그외에는 출근안하고있는데
14일 자가격리하라고 말해주면 그사람들만 자가격리한는건가요?
회사 상사가 어제 코로나 음성판정받았습니다
지난주 9일 회사방문한 손님과 점심식사를 했는데
그로부터 일주일후인 16일에 그손님의 부인이 확인을 받아
손님도 코로나검사를 하고 양성이 나와서
회사상사도 16일 검사를 하고 어제 음성판정을 받았는데
회사상사는 자가격리말을 못들었다고해요
아주급한볼일만 보시고
9일 이후 회사는 아무도없는 지난주말에 하루다녀가고 그외에는 출근안하고있는데
14일 자가격리하라고 말해주면 그사람들만 자가격리한는건가요?
네 보건소에서 연락와서 자가격리 해야해요.
아마 외출하는걸 보니 능동감시대상자 아닐까 싶어요.
자가격리자는 앱깔고 아주 타이트하게 관리한대요. 외출하거나 하면 천만원 이하 벌금.. 이러면서 문자 왔다더라구요.
확진자가 증상 나타난지 3일 전 접촉자들부터 역학조사 하더라고요.
같이 한시간 이상 밥 먹었다던지 같은 사무실에서 활동했다던지 하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서 자가격리 하라고 연락와요.
상사분은 일주일 전 만난거라 역학조사 대상 아닐수 있어요. 그래도 능동 감시하면서 좀 조심해야할꺼에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