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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간병인? 구하는 법

오히히히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20-12-18 10:00:05

다음주 엄마가 수술을 하세요.

초기암이고(폐암)

항암도 필요없을 정도지만

그래도 충분히 요양을 하시게 돕고 싶어요.

일주일 입원하시는데 첫주는 제가

퇴원하신 둘째주는 동생이 간병을해요.

둘다 직장인이지만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 휴무도 있고

연말 남은 연차 소진하는 시기라 가능할 것같아요.


수술 3주차 이후가 되는 시기부터

간병을 돕는 분을 모셔야할 것같아요.


저희 생각은 오전에 오셔서

아침,간단한 청소,점심식사 정도 해주시면

저녁준비는 저희가 퇴근후 하면 될 것같은데


이런분은 어떻게 구해야할까요?

간병 경험 있으신 분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123.111.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센터
    '20.12.18 10:02 AM (223.38.xxx.27)

    재가센터나 가사원 알아 보세요
    그런데....
    엄마는 요양보호사나 간병인 아닌 일반인이 와서 해도 될 듯 해요
    재가센터는 등급 받으신 분들이 자가 부담 20 프로만 내고
    이용 하는 곳이고
    엄마는 가사원에 말해서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이 정도 해 주시면 된다 하시고
    시간당 페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 2. ....
    '20.12.18 10:12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장기요양 4등급 받는 어르신들은
    정확하지는 않고 보통16.17만원 부담하고
    요양사가 하루3시간 목욕방문차 1주일 1회
    센터 간호사가 1주일 1번 서비스 받아요
    제가 사는 지방에서는 등급 못받는 어르신들은
    개인적으로 간병인 시급 1만원 드려요

  • 3. ㅇㅇㅇ
    '20.12.18 10:28 A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그냥 요양병원이 낫지 않나요. 수술한 병원에서 연결해주는 요양병원들 있을 거예요. 그냥 요양병원에서 혼자 일상생활 할 만큼 회복될 때까지 계시고, 나중에 집에 와서는 파출부를 쓰세요.

  • 4. ....
    '20.12.18 10:39 AM (61.84.xxx.99)

    원글님, 제가 지금 부모님 간병중인데요.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분위기가 장난 아닙니다. 중간에 간병인 못 바꾼대요.

    가족이 간병하러 들어올때도 코로나검사지 들고 들어와야해요.
    간병사님들 실제로 병원에 갇힌 상태구요.

    병원에 중간에 간병인 바꾸는게 가능한지 문의 한번 해보세요.

    같은 병실 간병사님들 방금 내려가서 코로나 재검사 또 받으셨어요

  • 5. YWCA
    '20.12.18 10:39 AM (118.216.xxx.42)

    YWCA가사도우미, 살림도우미..
    에서 구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신분은 확실히 보장되는거 같아요

  • 6. 그 정도면
    '20.12.18 11:34 AM (182.212.xxx.47)

    간병인보다 살림 도우미가 나으실듯해요.
    그대신 환자계시니까 조용하신 분으루요.
    간병인이야 체위변경 화장실도움 목욕 등등 움직이기 어려우신 분 도와드리는게 전문이니까요.
    아직 시간 많이 있으시니까 동네나 믿을만한 싸이트 등에서 알아보세요.

  • 7. 댁이신데요
    '20.12.18 1:12 PM (122.34.xxx.114)

    간병인이 아니신데요. 첫주만 동생분이 병원있는거고
    두째주부터는 댁에서 게시는거잖아요. 원글님이 같이 계신거고.
    셋쨰주부터는 그냥 도우미 쓰셔도 되는데 도우미 분이 계속 계실만큼 일은 없으실거같은데요.
    혹시; 혼자계신계 불편해서 그러신거면 따님 한분이 오전에 다른분이 오후에 식으로 조정해보시는건 어때요.

  • 8. 폐암
    '20.12.18 7:01 PM (14.32.xxx.215)

    수술해도 일상생활 다 하실수 있어요
    병원은 간병인 중간에 못바꾸니 잘 생각하셔서 정하시고 퇴원후 집에 가셔서 드시고 싶은거 맘대로 해드시는게 좋아요 도우미를 주1-2회 고정으로 불러보세요 그럼 힘든일 안하고 재밌는 일만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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