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목요일이네요
아침에 아이 학교태워주고
어디 갈 데가 없어서 드라이브로
커피 라떼 테이크아웃 하고 가끔은 스콘도
사고
집에 와서 쓰레기랑 재활용 버리고 그 담은
그닥 한 일이 없어서
계속 폰보다가 오전에 대충 밥먹고 티비보고
이게 다예요
원래는 운동 다니고 장보고 쇼핑가고 나름 오전이 알찼는데
코로나 심해진 이후부터는 진짜 매일 이렇게 살아요
집에서 저녁하고 밥먹고 자고
내일 오전에 커피말고 조심조심 어딜가고 싶은데
막상 어디갈 수가 없네요
다들 저처럼 전업사시는 분은 집에 계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심심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20-12-17 00:10:48
IP : 220.94.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20.12.17 12:13 AM (116.125.xxx.188)애데려다 주고
하천 한바뀌 돌고 청소하고
오늘은 뭘 버릴까?
그생각하고 살아요
집에 짐들이 이제는 싫다는2. 이러니
'20.12.17 12:19 AM (180.70.xxx.42)살이 안찔수가 없어요.
3. 저도
'20.12.17 12:19 AM (14.33.xxx.17)비슷해요. 요샌 밥맛도 없어 요리도 하기 싫네요.
4. ㅇㅇ
'20.12.17 12:21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차를 두고 걸어서 낯선 동네를 하나씩 찍어서 구석구석 다녀요. 운동도 되고 걸을때만 보이는 새로운것들이 좋더군요. 숨은 가게도 발견하고 맛있어보이는 집에선 포장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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