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ㅋㅋ 이 옷은 입으라고 만든 옷일까요?

앵두입술 조회수 : 4,321
작성일 : 2020-12-16 07:08:09
올 초여름쯤 유명 스포츠 회사에서 대대적으로 구스패딩 세일할 때 건진 롱 패딩을 출퇴근하는 딸에게 희사했어요.
그러고 나니 오늘 같은 날씨에 뭐입고 나가나 괜히 또 패딩 검색해보고 있었죠.
그러다가 안에 다 토끼털이 붙어 있고 모자에는 단정하게 밍크털 붙인 그리 롱롱도 아닌 기장의 패딩에 눈길이 가더군요.
이건 매번 드라이 해야 하나 하고 취급요령을 봤더니 그림에 모두 ×가 쳐져 있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ㅋㅋ
다리미질을 할 수 없다. (니트류)
염소,산소계 표백제로 표백할 수 없다.
물세탁은 되지 않는다.
세탁 후 건조할 때 기계건조를 할 수 없다.불에 약함. 불꽃 주의
드라이클리닝을 할 수 없다. (프린트,jersey T셔츠류,나일론 소재의 점퍼류)
IP : 210.178.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6 7:32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1회용인가 봅니다.

  • 2. ..
    '20.12.16 7:38 AM (222.237.xxx.88)

    저 세탁태그는 저 옷에만 해당하는게 아니고
    저 회사옷 공용태그인가봅니다.
    X표 표시한건 저 옷에 다 해당하는거고
    이 옷이 니트면 다림질 할 수 없습니다.
    프린트,jersey T셔츠류,나일론 소재의 점퍼류면
    드라이크리닝 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이지요.

    고로 설명하신 그 패딩은 니트가 아니니 다림질이 가능하고
    프린트 등등이 아니니까 드라이크리닝이 가능해요.

  • 3. ...
    '20.12.16 7:52 A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올 겨울로 3년 째인데 그냥 입어요.
    겉에 묻은 건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베란다에 걸어 놓고 구두주걱으로 두둘기며 먼지 털어줘요.
    겨우내 베란다에 걸어두고 오며가며 구두주걱으로 두둘겨 주며 입어요.
    나쁜 냄새도 안나고 깨끗합니다.
    향수는 안쪽에 뿌려줘요.
    은은히 향기납니다.
    5 번 겨울나고 모피전문점에 맡기려고요.

  • 4. ㅇㅇ
    '20.12.16 7:55 AM (175.207.xxx.116)

    222.237님 엄지척~~

  • 5. 세탁태그
    '20.12.16 8:49 AM (223.38.xxx.109)

    그런 의미였군요.

    패딩에 털 있고, 탈착 안되는건 가끔씩 착용해야 하고요.
    옷이라는게 다 실용성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진공세탁인지 하는 옷도 있더군요. 물이나 기름 클리닝이 안되서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72 키친타올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4 키친타올 10:03:49 134
1788571 전업일 때가 좋았네요 7 우울 10:01:43 470
1788570 제주여행갔다가 여기글보고 먹은 4 ㅣㅣ 09:59:11 373
1788569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240
1788568 가족의 초상이나 결인결혼챙김, 가족은 등한시. 2 이야이야호 09:57:36 249
1788567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겨우내 09:56:05 179
1788566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5 추운데 09:54:25 244
1788565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5 질문 09:53:04 309
1788564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1 요즘 09:46:25 244
1788563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32 dd 09:36:31 2,401
1788562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1,115
1788561 남편이 팔재요ㅡㅜ 16 속터져 09:30:07 2,053
1788560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6 00 09:27:20 776
1788559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345
1788558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7 따흑 09:18:42 686
1788557 딸과의 관계 44 50대 엄마.. 09:15:25 2,455
1788556 외롭다는 분들에게 6 *** 09:11:24 1,016
1788555 청결.. 8 ... 09:10:11 671
1788554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20 기사 09:00:36 1,822
1788553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707
1788552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ㅁㄴ 08:56:14 1,438
1788551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10 화려하다 08:51:22 1,025
1788550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3 ㅁㅁ 08:49:31 1,733
1788549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22 ........ 08:44:30 2,120
1788548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43 비비비 08:40:21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