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15144610990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의 시작은 확진판정이 나오기 3일 전, 해당 요양원을 방문했던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였다.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자원봉사자와 도우미들은 요양원이 있는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현장에 나갔다.
문제는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린 상태라는 것을 몰랐던 남성이 마스크 등 방역도구 없이 분장만 한 채 요양원에서 시간을 보냈고, 오랜 봉쇄에 지쳐있던 요양원의 노인들도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접촉했다.
산타클로스는 선물이 아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달한 채 요양원을 떠났고, 3일 후부터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요양원 거주자 61명과 직원 14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결국 해당 요양원은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됐다.
산타가 선물 대신 코로나를..벨기에 요양원서 75명 집단감염
.....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20-12-15 19:15:55
IP : 175.117.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15 7:16 PM (175.117.xxx.173)2. -=-=
'20.12.15 7:17 PM (121.165.xxx.46)에구구 뭐라 할말이 없군요
너무 슬픈 일입니다.3. 흠흠
'20.12.15 7:26 PM (125.179.xxx.41)코로나는정말 잔인한 질병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4. 역시 마스크가
'20.12.15 7:41 PM (175.208.xxx.235)내집이 아닌곳에서는 언제 어디서건 마스크 꼭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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