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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시 2곳 최초합 발표날인데

고3맘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20-12-15 11:40:02
울 고3이는 아주 편안하게 이시간까지 주무시고 계시네요
아빠는걱정되어 잠을 설쳤다고 피곤한 얼굴로 출근했는데.,
어쩜 저리 편안할까요
IP : 175.119.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11:42 AM (175.192.xxx.178)

    편안한 모습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예민하게 굴고 힘들게 하면 온 가족 다 가시방석이잖아요.
    예쁘게 봐주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2. Fyioo
    '20.12.15 11:4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떨리니
    자는거 아닐까요?

  • 3. ..
    '20.12.15 11:46 AM (218.148.xxx.195)

    애들 속도 부대끼겠죠
    눈 벌개서 잠못자봐요 그것도 못볼꼴이에요 ㅠㅠ
    좋은소식있길

  • 4. ..
    '20.12.15 11:46 AM (125.178.xxx.39)

    아이가 안달복달 불안 초조해 하면 그 모습은 정말 못볼거 같아요.

  • 5.
    '20.12.15 11:48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이니 자는 걸 수도 있어요.

    저도 삼십몇 년 전에 대맞까지 자다가 엄마가 깨워서 합격소식 알려줬어요.
    너무 초조하니 세상 다 귀찮아져서 매일 잠만 잤거든요.

  • 6.
    '20.12.15 11:49 AM (180.224.xxx.210)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이니 자는 걸 수도 있어요.

    저도 삼십몇 년 전에 대낮까지 자다가 엄마가 깨워서 합격소식 알려줬어요.
    너무 초조하니 세상 다 귀찮아져서 매일 잠만 잤거든요.

  • 7. ...
    '20.12.15 11:53 AM (220.75.xxx.108)

    저나 제 아이나 성격이 남다른가 전혀 걱정이 없어요 ㅜㅜ
    잘 해서 합격을 확신해서가 아니라 걱정한다고 합불이 달라지는 게 전혀 아니니까 내가 신경쓰는게 소용이 없으니까 그냥 무의미한 스트레스는 안 받고 살려고요.
    다만 재수학원은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건 중요하니까 ㅜㅜ

  • 8. 고3맘
    '20.12.15 12:54 PM (220.75.xxx.76)

    우리아이도 천하태평인듯 보이는데
    배탈나고 입술 부르트고 그러네요.
    보이는게 다 아는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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