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대부분 자가? 25평, 32평 살고 싶다고도 하는데
'서민주거용' '청년주택 1인가족'...용도가 명확한데 13평이
닭장이라는 사람들에게 그럼 몇평이면 살 만하게 공급하는건지?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아우성치는 그들 방식대로라면...(야당후보 대선 공약은 개나 줘버려~)
18평? 이건 4인가족 살기에 좁다고 이미 아우성이고
24평? 여기 살아봤다면 절대 큰거 아니니 부족할꺼고
30평? 이것도 역시 4인가족은 부족하지..
(30평 방3개.....아이들이 다 컸다면 방1 부족)
4인가족 (아이들이 어려도, 성장한 자식들인지는 관계없음)
무턱대고 좁다하니.. 이건 그냥 정부 싫어~!! 라는 거지요.
여기서 확인 한번들어가 봅니다.
-대선당시 각 후보들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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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공공주택 매년 15만 가구 공급
-청년 희망주택 매년 5만 가구 공급
-청년빈곤층에 청년희망임대주택 우선공급
-주거급여 확대
-계약갱신 청구권제 도입
-임대료 상한제 도입
-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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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공공임대주택 매년 12만가구 공급
-2030세대 연간 6만가구 시세보다 30%저렴히
-2030세대 임대료 보조 위한 주택자금 지원
-저리의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 지원
-시세보다 10% 저렴한 공공분양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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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공공분양주택 최대 50% 이상을 1~2인가구 우선 공급
-공공택지 공급 대상 비영리단체 사회적 협동단체로 확대
-청년층 1~2인가구 주책 2022년까지 1만호 공급
-기존 빈집 및 노후주택 재건축
-대형주택을 2개 이상 소형주택으로 분할해 청년 활용으로,
-임대시 주변 80% 시세에 청년 대상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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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반값 임대주택 매년 15만호 공급
(토지 공공보유 건물분양, 분납임대 아파트)
-공공택지 공급 대상 비영리단체(사회적협동조합 확대)
-1인가구 맞춤형 소형임대 주택 공급 확대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
-서울시형 장기안심주택 등을 국가사업으로 확대 청년할당
-전월세 상한제, 계약 갱신 청구권, 공정임대료제 도입
-215만 가구에 월 20만원 주거급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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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공적임대주택 매년 17만가구 공급(장기임대 13만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500곳)
-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 30% 우선공급
-저소득 신혼부부 주거지원금 월 10만원(2년간)
-역세권 청년주택 20만가구, 셰어하우스 5만실,대학생기숙사5만실
-계약갱신 청구권 도입
-임대료 상한제 단계적 도입
-임대사업자 등록 인센티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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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은 후보당시 공약대로 대통령으로서 성실히 정책을 수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