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000명 넘자, 병원 통째 내놓은 의사 김병근
“한 명이라도 더 살리려고 나섰다”
코로나 중환자 전담병원으로 제공
절박했던 병상 220개 새로 확보
김 원장, 3월엔 대구 치료센터 봉사
이런 좋은 의사도 계시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0752?cds=news_edit
1. 아 정말
'20.12.14 1:04 AM (114.203.xxx.133)감사드려요. 김병근 원장 선생님/
의사고시 거부한 의대생들은 좀 본받았으면 좋겠네요2. ㅇㅇ
'20.12.14 1:04 AM (112.153.xxx.31)좋은분이네요..
3. 우와
'20.12.14 1:05 AM (121.169.xxx.143)반성해요
저 평택사는데 여기 교통사고 전문 병원으로
나이롱환자 많은걸로 착각하고 오해했어요
정말 존경스럽네요4. 쓸개코
'20.12.14 1:05 AM (175.194.xxx.236)보기드문 분이네요. 나중에 무슨 상 받으셔야하는거 아닐지..
5. 정말
'20.12.14 1:06 AM (211.36.xxx.25) - 삭제된댓글감동입니다
이런 의사도 계시는군요6. ㅇㅇ
'20.12.14 1:06 AM (211.233.xxx.105)고맙네요.
병상 확보하느라 애쓰는 것 같던데
꼭 복 받으시길.7. ㅇㅇ
'20.12.14 1:52 AM (39.7.xxx.125)감사합니다
진정한 의료인이시네요8. ㄱㄴㄷㄹ
'20.12.14 1:53 AM (122.36.xxx.160)진짜 의사네요~!
9. ^^
'20.12.14 1:54 AM (180.229.xxx.9)감사합니다.
모든 시민이 다 조심하면 좋겠네요.10. 흠
'20.12.14 2:12 AM (210.99.xxx.244)감사합니다.
11. ㅇㅇ
'20.12.14 2:24 AM (116.121.xxx.18)고마운 분들은 기억하며 삽시다.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님,
고맙습니다.12. Oo
'20.12.14 2:55 AM (211.222.xxx.198)저 태어난 병원인데 평택에서 아주 오래된 병원입니다ㅎ
13. 이런 분도
'20.12.14 4:51 AM (223.62.xxx.62)계시는데...
개독 목사는 한 푼이라도 긁어모으려고 문 열어 제껴서 영업 하다가 죄 코로나 걸려 세금 때려 붓게 만드네요. 큰 일이예요 개독들14. ..
'20.12.14 5:20 AM (180.228.xxx.172) - 삭제된댓글사는 중간중간 가사분담을 적절하게 재배치 해야 서로 힘들지 않은것 같아요.
남편에게 집안일을 요청하세요.
맡기고 나서는 잔소리 하지말고 전적으로 위임을 해주고요.15. ...
'20.12.14 6:30 AM (58.120.xxx.143)오...보기 드문 진정한 의사분이시네요!
16. 감사해라
'20.12.14 6:47 AM (119.206.xxx.82)저 윗분 글 보니 진짜 교통사고 보험 전담 병원만 확보해도 병상 나올듯 하네요 ㅎㅎ 많을텐데
17. ...
'20.12.14 7:42 AM (175.223.xxx.196)이런 위급 상황에 나서는 게 진짜의사죠
감사합니다18. phua
'20.12.14 8:49 AM (1.230.xxx.96)지난번 세한도 기증하신 분도 그렇고
이런 분들때문에 대한민국이 굴러 가는 것 같습니다.
꾸~~~벅~~~19. phua
'20.12.14 8:51 AM (1.230.xxx.96)이런 글이 82 대문에 올라 가지 못하는 것이
너무 슬퍼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26854&page=1&searchType=sear...20. ...
'20.12.14 9:16 AM (58.127.xxx.198)훌륭하신 분이네요
21. 흙탕물을
'20.12.14 10:15 PM (123.213.xxx.169)맑은 물이 정화 시키듯
생명체에서 이로운 일에 나서는 분들이 공동체의 맑은물이다...감사하네...22. 정말
'20.12.14 10:36 PM (211.224.xxx.157)일반인도 이렇게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데 종교인들 하는 짓거리란게 공동체 생각은 하나도 않고 자기 밥그릇 떨어져나갈까 전전긍긍.
23. ..
'20.12.14 11:18 PM (39.7.xxx.132)진짜 이 사람들 성격 이상하네.
칭찬할 일엔 칭찬만 하든가
아니면 저분을 본받아 자기반성을 하면서
나도 공동체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 라든가는 없고.
그저 누구 비난하기에만 바쁘네요.
당신들 하는 일이 누구 비난하고 누구 칭찬하면서
본인들은 손해 하나도 안 보고
궂은 일은 다 남 시키는 역할인 거예요?
대장이 그러니 지지자들도 그런 건가.
머리 이상하게 쓰는 사람들이야, 아무튼.
독특해.24. 찐~!
'20.12.14 11:21 PM (119.64.xxx.11)진짜 의사선생님이시네요.
히포크라테스 선서~~25. happy
'20.12.14 11:42 PM (115.161.xxx.179)멋지네요.
저 숭고한 뜻에 어울리게
정부 보상도 꼭 잘 지켜지길!!!26. 이런분들이
'20.12.15 12:03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칭송받아 마땅한 분들인데...
어디 정은경 같은 여자가 뭘 했다고 칭송받는지..
나만 이상한가? 권력입맛대로 놀아나는 그밥에 그나물이던데..27. 정은경청장이
'20.12.15 12:42 AM (223.62.xxx.83)어때서요?
일만 잘 하시던데..
집안에서 앉아서 이런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사람들은
왜 이럴까요?28. 정은경이
'20.12.15 1:17 AM (175.223.xxx.238)흰머리로 나와서 발표한 것 말고 특별히 무슨 일을 했죠?
공무원들 직분에 맞게 다들 일하고 있는데
정은경이 특별히 더 한 게 뭐죠?
정은경이 뭘 할 수 있는 힘은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