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보다 일은 두 배로 하는데 어째 너가 맨날 찡찡거리냐
내가 너보다 살림과 가족 케어에 더 노동을 많이 하는데 어째 너가 맨날 힘들다 소리냐
너가 하는 일 귀찮으면 다른 사람도 귀찮은 건데 어째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시켜먹으려 드느냐
다른 사람이 가진 건 그 사람이 노력해서 일군 건데 너는 어째 찡찡거림으로 그걸 꽁으로 얻으려 하느냐
니 손발로 일군 것만 니 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좀 살아봐라
남한테 맨날 구라치고 불쌍한 척해서 얻어내려 하지말고 시간이든 돈이든 노동력이든
그리고 얻었으면 곧 갚아주어라 계속 계속 얻어내려고만 하지 말고
너에게 조건없이 퍼줄 사람은 부모 뿐이다 알겠니? 그것도 너 어릴 때 말이고 크면 부모에게도 감사하고 보답하는 마음이라도 표하고 살아가는데
어쩜 그렇게 남의 것 뺏어먹고만 싶어하니?
겉으로는 위해주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뺏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너, 진상이야 알고있니?
자기 일은 자기가 하쇼 진상님들
ㅇㅇ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20-12-14 00:44:11
IP : 39.7.xxx.2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지척
'20.12.14 12:54 AM (68.100.xxx.180)속이 시원해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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