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학년5학년쯤
큰집에.있었는데
큰집이 멀지않아
명절전날 부터 모이고
왔다갔다 하던땐데..
아마 어른들은 장보러갔고
어쩌다 저랑 큰집오빠만 있었고
오빠는 저보다 아마 너댓살쯤 많을텐데
저는 책상에 앉아 뭘 하고
있었던거같은데
오빠가 목을 졸랐어요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제가 아예 숨을 못쉴정도로 세게 눌러서
숨이 거의 넘어가고
제가 정신이 아득해지던것 까지
생각나요
제 눈이 뒤집어지는게 느껴짐.
제 몸이 뒤로 넘어가면서
의자도 넘어가 뒷쪽만 버티고있었어요.
본인도 놀라그런지.뭔지
손 풀었고요...
그일때문은 아니고
어차피 엄마랑 큰엄마랑 사이가안좋아
할머니돌아가시고는
거의안가서 까먹고있었는데
아래글 읽고
생각나네요..
ㄱ그땐 저도 어려서 그냥 오빠가 장난치다가
힘조절읗 못했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갔고
어른들에게도 말안했거든요.
절대 애들끼리 집에 두지마세요.
그게장난이었어도
사고나면 죽었을듯요...
물론 지금도 미스테리예요
왜그랬을지...
아래남편에게 비밀얘기했다는.글보고 생각나서.
.....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0-12-13 21:35:39
IP : 211.178.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13 9:55 PM (110.12.xxx.167)큰집오빠 소식 아시나요
범죄자 안되고 정상적으로 살고 있나요
큰집 오빠가 문제가 있는 아이였을거 같아요2. ......
'20.12.13 9:58 PM (211.178.xxx.33)그냥 이런저런 일하며
살아요
자영업하다 잘안됐는데
그후는 잘모르고
결혼은 안했고요
자세히는 저도 안물어봤는데
범죄자가된건 아니예요.다행이라고해야할까3. 음
'20.12.13 10:33 PM (106.102.xxx.120)일단 결혼 안한거보니 본인도 자신을 아는듯.
범죄자아닌지 안들킨건지 무섭 ㄷㄷ4. ᆢ
'20.12.13 10:53 PM (210.100.xxx.78)싸이코패스네요
동물키우지않겠죠? ㅜㅜ5. 헐
'20.12.14 11:33 AM (222.239.xxx.26)후덜덜한 얘기네요. 왜 그랬을까?
한동안 기절놀이라는게 유행이였다는데
그런건가? 설마 동생을 죽이려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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