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책맞은 아줌마의 방귀 이야기

...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0-12-13 16:59:04
작년에 장염을 크게 앓았어요.
유산균을 꾸준히 먹곤 있는데 후유증인지 방구가 자꾸 나와요.
뽀~옹도 아니고, 부룩~ 부룩~ 땅이 꺼질듯한 방구가 시도때도 없이 나오고, 조절도 안되고 있어요. 나이도 오십 넘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자 싶어 집에선 방구쟁이로 살고 있어요. 참는다고 참는것도 아니구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 갑자기 북~ 북~ 부루~ 부루루~~ 땅이 꺼질듯한 방구가 마구마구 나온거예요.
옆에 훤칠한 청년의 그 황당한 표정이라니 ㅠ
아, 정말 ㅠ
이놈의 방구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IP : 211.201.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3 5:10 PM (222.106.xxx.79)

    주책이아니라 질병일수도있죠
    10년전쯤 사회생활이 힘들정도로 잦아 내과서 주는 약 먹고 괜찮아졌어요
    정확히 질병명은 모르겠고 과민성대장증상이랫나..
    암튼 키우지말고 병원가보세요 한번진료로 괜찮아졌어요

  • 2. ㅇㅇ
    '20.12.13 5:13 PM (175.207.xxx.116)

    밥 따로 물 따라 하니 방귀가 안나오더라구요

  • 3. 부푸러
    '20.12.13 5:24 PM (211.201.xxx.53)

    소식을 해보세요
    도움 됩니다

  • 4. ...
    '20.12.13 5:44 PM (175.223.xxx.184)

    유산균 종류를 바꿔보시규요
    평상시 즐겨드리는 음식 종류도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평상시보다 좀 천천히 식사하는 연습도 해보시고요

  • 5. 유산균
    '20.12.13 6:01 PM (211.208.xxx.11)

    드시던 유산균 제품부터 바꾸세요. 바로 잡혀요.

  • 6. ...
    '20.12.13 6:17 PM (106.102.xxx.85) - 삭제된댓글

    걸을 때 똥꼬에 힘주고 걸으세요.
    나이 핑계 대고 아무데서나 방구 흘리고 다니는 거 정말 싫어요.
    늙어도 여성성은 포기하지 맙시다.

  • 7. ...
    '20.12.13 6:52 PM (211.214.xxx.202)

    밥 따로 물 따로 했더니 방구가 안나오더라구요222222

  • 8. 답글로그인
    '20.12.13 8:50 PM (49.171.xxx.43)

    식사 종류가 문제 없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76 탱고 배우시는 분 계실까요 2 .. 16:57:52 65
1804075 주식판매하기가 취소 되어 있어요 5 주린입니다 16:56:47 297
1804074 아침에 화장,꾸밈 아예 안하고 출근하는데요 2 ** 16:55:57 304
1804073 목요일자녁마다 뭔가를 해야한다면 흐미21 16:54:17 104
1804072 홈플러스요 4 16:52:21 307
1804071 李대통령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 바꿀 필요".. 3 ........ 16:51:54 303
1804070 한국에서 수입못해 미국 항공유 대란이라는 이상한 국뽕... 2 ... 16:50:33 377
1804069 강남쪽에 사각턱 보톡스 잘놓는곳 아시나요? 보톡스 16:50:30 51
1804068 친구에게 무조건 3가지를 속여라, 죽을때까지 내편 된다 - 정약.. 3 유튜브 16:49:40 763
1804067 이 대통령 금투세 할건가 보네요 5 찬성 16:45:57 627
1804066 운전면허증 갱신시 2 가을 16:45:53 195
1804065 메*커피 마시고 너무 속쓰려요 ㅇㅇ 16:45:00 138
1804064 대장내시경 약 먹은 이후 변비가 너무 심해요 봄비 16:43:55 90
1804063 수지로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9 불가능 16:42:05 551
1804062 건조기 구입고민 결정장애 16:41:20 108
1804061 간암이나 담도암은 메이저 어느 병원 교수님이 잘 보시나요? ㅠㅠ 16:40:29 166
1804060 결국 60넘어서 일할 곳은 요양보호사 밖에 없는거죠? 9 퇴직하고 16:33:03 1,134
1804059 착한 걷기 아시나요? 3 삼성화재 16:32:28 897
1804058 전업주부가 주식으로 남편 대기업부장 월급보다 더 번다면.. 27 궁금 16:32:27 1,688
1804057 이마트 상품권 지류 3 봄봄 16:31:02 298
1804056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8 봄비 16:25:38 855
1804055 검사 이상 없는데 배가 아파서 응급실 자주 가요 5 . . 16:25:22 498
1804054 숨고나 김과외에서 과외를 찾고 있는데요 과외 16:24:44 155
1804053 달지 않은 팥떡 추천 좀 1 떡순이 16:21:50 275
1804052 내향형 집돌이 남편 스트레스 ㅠ 8 .... 16:18:44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