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2.13 12:54 PM
(1.231.xxx.156)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76078&vdate=
2. 상ㄸㄹㅇ년들
'20.12.13 12:57 PM
(39.7.xxx.90)
때려주고 싶네요 확~ 콱~~
3. ..
'20.12.13 12:58 PM
(1.231.xxx.156)
저기 한번 넣을 기름값이면 도시락 스무개는 살 듯
4. 아
'20.12.13 1:03 PM
(59.10.xxx.135)
눈물나네요.
저렇게 행동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뭐 저런 사람들이 있는지.
5. 블루그린
'20.12.13 1:04 PM
(125.135.xxx.135)
전두엽이 맛이 가고있네요 치매 곧 올듯
6. 세상에
'20.12.13 1:06 PM
(1.231.xxx.128)
안나의 집에 후원이나해라 벤츠급식모녀야 창피하지도 않냐 얼굴 다 팔려 집콕이나 하며 살기를....
7. 골프캡 쓰고
'20.12.13 1:08 PM
(1.237.xxx.156)
자알 한다...
8. 다음생이
'20.12.13 1:10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있다면 꼭 거지로 태어나길
9. 이웃집 엄마
'20.12.13 1:12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당근에 삼천원에 내 놓은 물건
깎아 달라고 계속 딜하기에 어차피 버릴 거
이천으로 깎아줬더니
10분만에 구매자가 달려왔더래요.
구매자는 벤츠타고온 할머니..
이웃집 엄마가 참 대단한 사람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알뜰한건지..아니면 평생 깎고 산 건지..
10. 쓰레기들
'20.12.13 1:14 PM
(121.135.xxx.24)
쓰레기들이네요. 기부는 못할망정 누구 밥을 뺏어먹으려고
11. ᆢ
'20.12.13 1:16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몇년전. 당근마켓 없던 시절에 민음사. 소설 시리즈
버리기 아까워 진짜 싸게 중고나라 올렸는데
순식간에 바로 온다고 해서 팔았는데
일산에서 강남까지 벤츠타고 왔어요
우리 남편이. 같이 있었는데
"부자는 진짜 돈 아껴야도는거구나 했어요"
12. 부자??
'20.12.13 1:23 PM
(125.177.xxx.100)
마음이 거지인데
무슨 부자
부자는 쓸 돈 베푸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
13. 자운영
'20.12.13 1:24 PM
(1.215.xxx.189)
제가 더 부끄럽네요.
세상은 정말 요지경인가봐요.
14. ..
'20.12.13 1:29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개만도 못한 뇬들이네요.
15. 제가다
'20.12.13 1:34 PM
(203.81.xxx.82)
신부님 글보기 창피하네요
밥도 못먹을 정도면 벤츠를 팔아야....
16. ..
'20.12.13 1:34 PM
(59.27.xxx.85)
안나의 집 소액 후원합니다.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인간이네요
17. ᆢ
'20.12.13 1:49 PM
(210.94.xxx.156)
저도 안나의 집 소액 후원자입니다.
미친 것들이 넘치는 군요.
창피한 건 알아서
얼굴은 가리고.
죽음 그 후는
생각치 못하는 어리석은 돼지들.
18. 주차위반
'20.12.13 1:50 PM
(1.237.xxx.156)
500억 때렸으면
19. ...
'20.12.13 2:14 PM
(61.74.xxx.200)
후원하러 온줄 알았네요!
저번에 어느분이 안나의집 소식 올려 주셔서
저도 소액 후원합니다.
20. ㅇㅇ
'20.12.13 2:31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저런 몰상식으로 살아왔다면
타고다니는 차도 바르게 돈벌어서 구입하진 않았을듯~~
21. ㅈㄹ
'20.12.13 2:42 PM
(210.205.xxx.119)
후원하고 가도 시원찮을 판에.. 덕분에 저도 좋은 곳을 알아서 작게 보탰습니다.
22. 태생적 거지
'20.12.13 2:45 PM
(124.53.xxx.159)
거지가 돈은 많았나 보죠.
돈 많아도 평생 거지노릇 못 면하는 사람들 있어요.
이건 제혼자 생각인데
아무리 봐도 거지마인드에 얼굴 생김까지 ..
아무리 뜯어봐도 거기같던데
남편도 멀쩡하게 대기업 다니고 사는 형편 애들 어릴때 자가 집도 있고 괜찮았어요.
도덕적이고 책임감 강한 그녀의 남편은 중매로 만난 그녀와 이혼은 않고
한집에서 남남처럼 살고 있긴 하던데..
알고 봤더니 이놈저놈 쩌어기 가던놈까지 걸쳐놓고 푼 돈을 몸값으로 받고 살더라고요.
역쉬....무릅을 탁 쳤죠 머.
23. 진짜
'20.12.13 2:50 PM
(58.120.xxx.107)
실화인가요? 기름값 아까워서 벤츠는 어떻게 탄데요?
저런 사람들, 차값은 안 아까워 하고 기름값은 아까워서
비싼 차 사서 차 주차장에 모셔놓고 살던데요,
24. 저 이거
'20.12.13 3:35 PM
(1.229.xxx.210)
제 페이스북으로 봤어요..성서에 나오는, 돌로 쳐죽이라..는 걸 느꼈어요.
25. 후원
'20.12.14 12:28 AM
(117.111.xxx.9)
해야겠네요.
소액 후원처 찾고 있었는데..인터넷으로 거 색하니 안나의집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