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들 와서 놀고
박은영은 외출 후 돌아왔는데
갑분싸에요
눈치를 너무 주고 얼음을 만드네요
보는 내가다 오그라들어요
거의 남편 친구들 내쫒는 수준 ㄷㄷ
저는 서로 깔끔해서 좋던대요?
성격 세다고 은근 후려치는거 별로예요. 치열한 아나운서도 합격한 사람인데 카리스마도 있고 독한면도 있겠죠. 전 똑부러지고 이쁘기만 하던데요
쎈언니 캐릭터 멋있어요!!!!
대본에 의한 설정입니다.
저는 라됴 할때도 그렇고 그프로를 봐도 그렇고 아나윤서라선지 확실히 연예인과는 다르구나 느껴지던데요
그날 말하면서도 손수 씽크대 닦는모습도 그렇구요
후배들 군기도 잘 잡는다 했어요
남동생이 있어서. 남편 친구들이 남동생처럼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