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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패딩안삽니다!! (끔찍한과정을 좀 봐주세요)

패딩 조회수 : 6,761
작성일 : 2020-12-12 14:47:33


https://news.v.daum.net/v/20201205080003613

사실 말로만 들었지 영상을 직접보니 올겨울 구스패딩 사려던마음을 단번에 정리했습니다.
대단한 환경운동가,동물애호가는 못되지만 이거 하나만은 죽을때까지 실천하고자합니다.
앞으로도 구스,다운패딩은 절대 안사려구요
나 하나 꽃이 되어 / 조동화


나 하나 꽃이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너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IP : 175.197.xxx.1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딩
    '20.12.12 2:47 PM (175.197.xxx.150)

    https://news.v.daum.net/v/20201205080003613

  • 2.
    '20.12.12 2:49 PM (220.79.xxx.8)

    무서워 못보겠어요
    아니 미안해서 못보겠어요
    사실 솜패딩도 따듯해요 꼭 동물 털 아니어도 괜찮아요

  • 3. 패딩
    '20.12.12 2:52 PM (175.197.xxx.150) - 삭제된댓글

    아직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건 아니지만 올해 저는 자주에서 산 솜패딩 잘 입고있습니다.
    사실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30분이상 서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않나요?
    대중교통이나 자차 이용하면 밖에서 걷는건 잠깐이지않나요..?
    저는 올겨울,앞으로의 겨울은 솜패딩으로 지낼 생각입니다.

    사족으로 자주가 지금까지 일본매장이라 생각하고 쳐다도안봤는데 얼마전 국내브랜드인걸 알았네요^^;;

  • 4. ...
    '20.12.12 2:53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못 보겠어요. 앞으로 자주 사지 않고 이미 산 거 최대한 오래 입을게요. ㅜㅜ

  • 5. oo1
    '20.12.12 2:54 PM (39.114.xxx.77)

    저도 않사고 있는거 입으려고요 아무생각없던게 미안하고..영상은 저도 못보겠어요 글로만 봐도 괴롭습니다

  • 6. 패딩
    '20.12.12 2:54 PM (175.197.xxx.150)

    아직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건 아니지만 올해 저는 자주에서 산 솜패딩 잘 입고있습니다.
    사실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30분이상 서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않나요?
    대중교통이나 자차 이용하면 밖에서 걷는건 잠깐이구요..
    저는 올겨울,앞으로의 겨울은 솜패딩으로 지낼 생각입니다.

    사족으로 자주가 지금까지 일본매장이라 생각하고 쳐다도안봤는데 얼마전 국내브랜드인걸 알았네요^^;;

  • 7. ㅁㅁ
    '20.12.12 2:54 PM (125.184.xxx.38)

    신슐레이트, 프리마로프트 충전재 패딩으로 사세요. 다운보다 보온성 높고 내구성도 좋아요.
    그외에 파타고니아에서 플루마필 충전재 든 남성용 후디(야외용 얇은파카) 샀는데요 충격적인 수준으로 가볍고 보온성 최고입니다.

  • 8. 패딩
    '20.12.12 2:56 PM (175.197.xxx.150)

    저의 경우는 영상을 보고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말로만 들었을 땐 와닿지 않았는데 링크속 영상보고나서 마음이 단번에 정리가됐습니다..

  • 9. ..
    '20.12.12 2:56 PM (112.214.xxx.129)

    얼마전에 RDS 인증 패딩 구입했어요
    사육.도축등 깃털 채취할때 동물 복지를 준수한 제품이래요
    전 추위를 많이타서 구입했어요 대신 오래 입으려구요

  • 10.
    '20.12.12 3:01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저 기사보고 있는패딩으로 버티고
    다신 안사려고 다짐했어요
    너무끔찍해요 ㅠㅠ

  • 11. 블루그린
    '20.12.12 3:03 PM (125.135.xxx.135)

    솜패딩 원츄..

  • 12. ...
    '20.12.12 3:04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신슐레이트를 왜 난 진작 몰랐던가. 검색해보니 마음에 쏙 드는 패딩이 있네요. 하지만 당분간은 있는 패딩 입기로...

  • 13. 귀염아짐
    '20.12.12 3:17 PM (158.140.xxx.214)

    동영상은 못 보겠어서...그런데 어떤 내용일까는 조금 알고 있어요. 외국 사는데 사람들이 일부러 합성 패딩을 찾기도 하고, 옷회사들이 합성 필링을 사용했다고 선전도 하고요. 제 패딩은 심지어 그냥 폴리에스터 필링인데도 가볍고 좋아요.

  • 14. 저도
    '20.12.12 3:2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지금 소유한 덕,구스패딩 말고는 이제 제 인생에서 동물털뽑는 패딩 안 사려고요. 원글님 고마워요.

  • 15. 0000000
    '20.12.12 3:29 PM (183.101.xxx.68)

    고기는 어찌 드세요?

  • 16. 제 말이요.
    '20.12.12 3:48 PM (211.206.xxx.149)

    거위고기 서양에서는 많이먹지않나요?
    고기로 사육되는 오리도 저런과정은 거칠텐데....
    뭐든 극단적인건 좋지않다고 봐요.

  • 17. 딜리스
    '20.12.12 3:49 PM (118.235.xxx.191)

    저는 그래서 코트도 털달린거안사요 나에겐멋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이거든요 솜 웰론소재도 따뜻합니다~원글님 글 감사해요 ~^^

  • 18. 저영상은
    '20.12.12 3:50 PM (112.161.xxx.15)

    차마 못보겠고 유럽에서 동유럽에서 거위털 뽑는과정서부터 유통까지 너무도 상세히 보여준 시사프로를 보고 경악했어요. 당시에 그 몽**매장 불매운동으로 난리났지요.
    저도 패딩과 거위털 이불까지 다 처분한후 이후로 안사요!
    유기견 둘을 거두게 되면서부터 동물보호에 관심이 커지기도 해서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요.
    토끼털,여우털, 밍크털 입은 사람들 보면 혐오감도 생기고요. 고기는 딱 하나, 닭만 먹는데 닭요리 먹을때도 양심에 가책이 늘 걸리네요...

  • 19. 패딩
    '20.12.12 4:01 PM (175.197.xxx.150)

    고기는 어찌드시냐는분 링크 보고오세요
    도축과정과 거위털뽑는과정이 같나요?
    저는 동물애호가도 아니고 다만 제가 실천하기로 마음먹은 한가지정도는 꼭 지키겠다는 의미로 글쓴거예요

  • 20. ...
    '20.12.12 4:14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이런 의견에 어차피 다른거 소비하면서 뭘 유난이니? 이런 대꾸 좀 하지 마요! 내가 전부는 못해도 할수 있는거 하나라도 하면 그게 모여서 의미 있는 거죠. 원글님이 입는 사람들 비난한것도 아니구만.

  • 21. 안봐도알겠어요
    '20.12.12 5:01 PM (223.38.xxx.225)

    RDS인증제품으로만 최소한으로 사려구요.
    죽으면 사람 안구든 신체도 기증해 어떻게 해도 모르는 판에 이왕 다른 용도로 죽은 동물들 털도 가치있게 쓰이는 게 좋지요.

  • 22. 서양은 고기도
    '20.12.12 8:55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아 채식전문점이 많아요.

  • 23.
    '20.12.12 9:45 PM (219.240.xxx.26)

    괴로워도 봤어요. 산채로 거위털을 뽑네요.

  • 24. ..
    '20.12.12 10:4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고기 운운하신분 난독증인거죠.
    저도 무서워서 못보다가 우연히 얼마전에 보게됬는데
    고통스럽고 슬펐어요.
    사람이 가장 악하구나 하고요.
    솜패딩으로만 사려구요. 후드에 털부착 된것도 안살거에요.

  • 25. ...
    '20.12.13 6:52 AM (112.214.xxx.223)

    그래서 전
    솜패딩 입은지 십년은 된거 같아요

    솔직히 한국이 시베리아나 러시아도 아니고
    솜패딩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추가로 가죽가방도 쓰지말자구요

  • 26. 비타민
    '20.12.13 9:16 AM (121.88.xxx.22)

    저도 패딩은 솜패딩 입어요 ㅠㅠ 굳이 잔인해질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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