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예쁜 여자의 존재..

등불 조회수 : 5,475
작성일 : 2020-12-12 00:27:45
오늘 여기에 대한 게시글이 몇개 보여서 제 생각을 적어보려구요.
예쁜 여자를 경계하냐 마느냐는 약간 생존의 문제기도 하거든요.
낯선 사람 경계 다들 하잖아요. 예쁜 여자도 예외는 아니고, 또 남친이나 남편 한눈 팔까봐 기도 해요.
그렇다고 예쁘다고 배척하는 것도 아닌 것이.. 성격이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동성인데 못생겼다고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경우는 없듯이. 성격만 맞으면 잘 지내는 것도 좋죠. 그리고 친구 하나만 예쁜 게 아니라 그 그룹 외모가 좀 되면은 같이 다니기 좋던데요. 예쁜 여자가 옆에 있다고 손해는 아니에요. 오히려 플러스 되는 느낌..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이런 식으로요.
IP : 223.39.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0.12.12 12:30 AM (115.143.xxx.201)

    배척할께 아니고 업그레드 된다 생각해요 도움되요

  • 2. 글쎄
    '20.12.12 12:38 AM (1.233.xxx.68)

    전 제 얼굴과 몸이 예쁜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예쁜게 뭐가 중요한가요?
    같이 다니는 사람이 예쁜것이 무슨 소용인가요?
    내가 예쁜것이 젤 중요하죠.

    후 ... 제겐 ... 예쁨이 없습니다. ㅠㅠ

  • 3. ...
    '20.12.12 1:00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유독 성적인 본능이 강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 외모를 의식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죠.
    재수가 없어서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 들어가면 낭패인 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그 사람들도. 지가 타고난 본능이 그런걸... 예쁘건 못생기건 인격이 훌륭하든 그런 것 가리지 않고 성적인 본능이 충만한 사람들은 그쪽 본능에 본인 삶을 잠식당하는 것 같아요.
    평생 다른 여자들을 잠재적 경쟁자로 보고 관찰하고 부러워하고 시녀짓하고 헐뜯고 패를 짓고..
    운이예요. 이쁘장한 여자라도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집단에 들어가는지가...
    여기도 하루종일 어떻게 해야 예뻐보이는지. 이 회사 동료는 왜 인기가 많은 건지, 누가 부티가 나고 어려보이는지 이런 비슷비슷한 글이 하루에도 수십개 올라오잖아요. 나이 많으신 분도 많고 더이상 이상의 선택을 받을 이유가 없은 분들도 많을텐데.

  • 4. 00
    '20.12.12 1:18 AM (58.122.xxx.94)

    예쁘면 예쁘구나.
    못생기면 못생겼구나.
    그걸로 끝이지 타인에게 관심 없어요.
    내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는게 중요한거지.
    예쁜여자보면 남편 남친이 한눈팔까 기도한다니.
    정신병자들 너무 많음.
    여기 글들 보면서 놀라는게 너무 많음.

  • 5. ... .
    '20.12.12 2:04 PM (125.132.xxx.105)

    살면서 누군가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 거의 없어요.
    전 멋지고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으로 구분해요.
    참 못나도 유능하면 카라스마가 매력있어요.
    눈이 커서, 코가 오똑, 피부가 맑아서, 허리가 가늘어서 예쁘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살고 보람을 느끼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면서
    당당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89 아들의 두통 도움 청합니다 5 ㅠㅠ 09:32:56 221
1804788 아직도 추우면 몸이 허한건가요? 1 00 09:32:34 138
1804787 아침부터 웃고!!! 2 이런 09:19:03 621
1804786 전세가 없긴 없나 봅니다 19 서울사람 09:15:49 938
1804785 노후에 자식 4 ㅇㅇ 09:09:02 897
1804784 지금 윤대통령이었다면 발생할 12가지 23 Oo 08:58:43 1,034
1804783 One Drive가 꽉 찼다고하는데 4 모르는 녀자.. 08:58:13 392
1804782 ‘尹관저공사’ 21그램, 예산의 3배 불러… 경쟁업체 견적 검토.. 2 구상권청구 08:47:29 695
1804781 미국촌 아줌마 한국에 딸데리고 성형 13 촌아주매 08:39:13 1,811
1804780 슈라멕 비비 사용법 3 슈라멕 08:22:23 476
1804779 댐퍼설치 월세집 주인에게 부탁해도 되나요 8 궁금 08:20:14 847
1804778 여행 운전시 친구와 기름값. 48 .. 08:18:20 2,501
1804777 간병인이 계실 때 보호자는 의사 어떻게 만나나요 4 주치의 08:17:21 828
1804776 40대 후반 무슨 낙으로 사나요.. 29 ollen 08:09:55 3,175
1804775 요즘 정치 이모저모 7 맞말대잔치 08:06:58 538
1804774 유가 급등 미선물 급락중 3 ㅇㅇ 07:58:39 1,636
1804773 삼성전자 직원들 보너스 최대한 많이 줬음 7 삼전가족아님.. 07:52:18 2,216
1804772 일교차가 크니 나들이 옷차림 참 애매하네요 4 ㅇㅇ 07:31:00 1,029
1804771 개도 정신병(?)이 있다네요 15 ... 07:16:04 3,116
1804770 하루에 한끼 드시는 분들 3 - 07:12:15 1,955
1804769 공승연 21 ... 06:50:48 6,179
1804768 헝가리 총선... 극우 포플리즘 연대의 몰락 3 ㅁㅁ 06:50:08 1,567
1804767 무릎관절경 수술후 통증 3 아퍼 06:29:20 964
1804766 치아교정 몇개월 소요되며 비용및 개인병원 대학병원 어디가 나을까.. 2 ..... 06:26:34 1,104
1804765 월세지연 5 02:42:51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