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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휴대전화 패턴을 바꿨는데요

궁금 조회수 : 4,924
작성일 : 2020-12-11 20:59:39
휴대전화 패턴 바꾸면 바람피는것 100퍼센트인가요?

남편이 어느날부터 휴대전화를 너무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패턴도 바꿨어요.

외박은 한번도 한 적 없고

급여는 100퍼센트 제가 관리하고

카드내역도 알아요.

주말 이틀 집에만 있어요.

제가 휴대 전화를 보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참고로 이 남자 연애부터 이날 이때까지 비밀은 없어야 한다고

제 핸드폰 자주 열어보고 메일 비번도 그래서 같은것 쓰거든요.

부부 사이 나쁘지 않고 집에도 늦게 오지 않아요. 일곱시~아홉시 사이가 주로 퇴근 시간이에요.

뭔 아가페 라도 하는 건지.

쫌씨에 결벽증 스타일이라 어디가서 딴짓 안하겠거니 했는데

그냥 수상하고 궁금하고 그래요 이따가 물어보면 더 꼭꼭 숨기겠죠?
IP : 218.55.xxx.1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나...
    '20.12.11 9:01 PM (14.52.xxx.225)

    원글님 그거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패턴이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거지 왜 그렇게 집착하고 확대해석 하시나요?
    그렇게 못믿고 어떻게 사세요?

  • 2. ....
    '20.12.11 9:02 PM (221.157.xxx.127)

    원글님도 패턴바꾸고 보여주지마세요

  • 3. 깔끔쟁이라도
    '20.12.11 9:09 PM (27.112.xxx.65)

    부인이 뭔가 느낌이 있으니 이런 글 올리셨겠죠
    부인의 촉은 괴학보다 더 장확합니다

    만약을 대비해서라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시고 말하지 마시고
    남편 상황 다시 보세요

    퇴근 정확해도
    돈관리 부인이 다해도
    남자가 딴짓할려면 가능합니다

    제가 깔끔쟁이라서 어디가 딴짓 안할줄 알았는데
    기대를 버리더군요

  • 4. ㅇㅇ
    '20.12.11 9:10 PM (59.29.xxx.186)

    주식 아닐까요?

  • 5. ,.
    '20.12.11 9:15 PM (175.123.xxx.105)

    서로 그동안 폰 공유하셨고 다른 변화가 없다면 물어보세요.
    와 바꿨는지

  • 6. ..
    '20.12.11 9:23 PM (58.77.xxx.16)

    바람 특징 1번이 핸펀 집착인데... 남편에게 묻지도 아무말 하지말고 패턴 풀어보세요. 안보는척 힐끔 본다든지, 밝은 곳에서 손자국 본다든지

  • 7. ... ..
    '20.12.11 9:24 PM (125.132.xxx.105)

    평소와 전혀 하루 일정, 주간 일정이 다르지 않으면 무슨 방법으로 딴짓을 하겠어요.
    다른 건 다 속여도 바람피우기 시작하면 돈이 빠져나간대요.
    수입과 남편 지출에 변동없으면 문제 없는 걸로 보셔도 될 거에요.

  • 8. 궁금
    '20.12.11 9:25 PM (218.55.xxx.165)

    자기가 늘 확대해서 사람 미치게 만들더니
    깔끔쟁이 남편분 어떻게 걸렸는지 궁금해요

  • 9. 깔끔쟁이
    '20.12.11 9:36 PM (27.112.xxx.65)

    전 남편이 저에게 대하는게 다른걸 느꼈고 이미 몇년간 여자를 두고 있었는데도 너무 믿고 살았던거죠

    구글 타임라인으로 알았어요
    근데 핸폰에 확인 문자가 가니까 지금 상태로는.하시면 남편분 눈치 챕니다
    일단 지켜보시고 살펴보세요
    아님 얼마나 좋아요^^

  • 10. ㅁㅁㅁㅁ
    '20.12.11 9:37 PM (119.70.xxx.213)

    감추고싶은게있는거죠...
    생전 안그럴거같던 남자도 바꿨는데...그렇더라구요

  • 11. ㅁㅁㅁㅁ
    '20.12.11 9:37 PM (119.70.xxx.213)

    돈안빠져나가더라구요 ㅋ

  • 12. ㅇㅇㅇ
    '20.12.11 9:39 PM (96.9.xxx.36) - 삭제된댓글

    혹시 야동 절대 못 보게 하시나요? 아니면.. 데이트 어플 깔았나? ㅠ.ㅠ

    나는 바꾸면 바로 족치고 알려달라 합니다.

  • 13. 깔끔쟁이
    '20.12.11 9:43 PM (27.112.xxx.65)

    저흰 핸폰도 공개했고
    외박도 없었고
    용돈도 받아 썼고
    약속 있으면 전화로 알렸고

    뭐 의심할거는 술.사람.스포츠 좋아했는데
    친구들 비호하에 서로 도와주며 만나더군요

    잘 보세요
    딴여자를 맘에 품으면 뭔가 티가 나는데
    너무 믿으면 안보이더군요

  • 14. 물어보면
    '20.12.11 9:47 PM (211.193.xxx.130)

    되지 않을까요? 사이도 괜찮다는 거 보니..
    대답할 때 반응보면 수상한 줄 아닌 줄 알죠.
    대답할 때 크게 당황하거나 갑자기 화내면 그 땐 정말 뭐 있는 거죠...

  • 15.
    '20.12.11 10:33 PM (123.212.xxx.175)

    제경우 대출받아 묻지마 투자하고 있었어요...
    집살때도 대출무섭다던 인간이 애등록금 모아둔 통장까지 털어서 ...뭔가 들키면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거죠

  • 16. ㅇㅇ
    '20.12.11 10:53 PM (58.227.xxx.223)

    주식일거 같아요..
    대출 내서요

  • 17. 아이고
    '20.12.11 11:09 PM (112.156.xxx.235)

    핸폰구린거는

    백퍼에요

    화장실갈때도 들고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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