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 취미인 주부님들
전업주부 기간이 아무리 오래되어도
살림이 지겹지 않고 재미있나요?
1. ....
'20.12.10 1:23 PM (59.29.xxx.133)전업주부에게 살림이 취미일 수 있나요.. 그건 본업이잖아요..
취미가 업이 된 경우가 있긴 하던데, 그런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결혼전부터 살림을 했어야..2. 잠깐
'20.12.10 1:54 PM (183.108.xxx.130) - 삭제된댓글재미있을수는 있지만
계속 재밌기는 어렵죠.
취미라니요?....
남들눈엔 그렇게 보이겠지만요.ㅜ3. ..
'20.12.10 2:17 PM (112.169.xxx.99)지금은 직장인이지만 전업주부일때는 열심히 쓸고 닦고 가족들 맛있고 따뜻한 밥 챙기려 노력 열심히 했어요. 살림하는거 재미도 없고 못하는데 직장생활이라 생각하구요. 지금이야 돈버니 좀 설렁설렁 집안일 하구요^^
4. 전업주부
'20.12.10 3:21 PM (220.123.xxx.20) - 삭제된댓글저는 살림이 적성에 맞는가 봐요.
싫다는 생각 해본적 없어요.5. ...
'20.12.10 3:50 PM (175.194.xxx.216)해야하니까 하는거겠죠
화사원들은 회사가 재밌어서 다니나요6. ..
'20.12.10 6:17 PM (211.58.xxx.158)취미라기보다 재미있었는데 여행 외식도 못하고
집밥만 하니 지치네요7. 직장 다니는데
'20.12.10 6:40 PM (125.130.xxx.222)실은 살림이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이에요.
평생 직업을 갖고 일하지만
가족모임도 잘 만들고 친구들 부부동반도
자주했어요. 큰집 청소 깔끔히 유지하느라
손발이 바쁘고 틈틈이 메뉴 짜느라 메모하기 바쁘고.
베란다에 꽃도 많이 피우고.
이쁜 그릇은 얼마나 욕심이 나는지.
나는 운동.취미 다 합쳐서 살림입니다.8. ...
'20.12.11 12:20 AM (119.64.xxx.182)74세 우리 엄마 쓸고 닦고는 힘들어도 어쩔수 없이 하는 가사일이 됐지만 음식하는 건 여전히 즐기세요. 내 나이땐 100명도 거뜬히 먹일 음식을 했는데 지금은 대식가 대여섯명분으로 줄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