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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이후로 제 성격이 변한것 같아요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20-12-10 09:54:15
좀 씩씩해졌다고 해야할까.
그런 말 있잖아요.
낯짝이 두꺼워졌다는 말...
얼굴을 반이상 가려놔서 그런걸까요.
모자까지 눌러쓰면 더요.
IP : 175.223.xxx.1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20.12.10 9:57 AM (218.50.xxx.165)

    낯짝이 두꺼워졌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저도 좀 그런 거 같아요.

  • 2. ㅇㅇ
    '20.12.10 9:59 AM (185.104.xxx.4)

    까만 롱패딩에 모자로 머리 덮구 마스크로 얼굴 가리면 무서울게 없어요

  • 3. 그쵸
    '20.12.10 10:03 AM (223.39.xxx.72)

    동감합니다. 이제 마스크안쓰면 부끄러워요.

  • 4. 신천지환장
    '20.12.10 10:12 AM (123.214.xxx.100)

    좋은건가요

  • 5. 건강
    '20.12.10 10:19 AM (61.100.xxx.37)

    저는 심지어
    회의진행도 더 편하게 잘하게 되는
    마법을..

  • 6. ㅇㅇ
    '20.12.10 10:22 AM (223.38.xxx.229)

    저는 표정관리안해도 되니까 편한것같아요

  • 7. 콘돔구입
    '20.12.10 10:24 AM (203.247.xxx.210)

    예비군훈련날 산다는 얘기도 있었지 않나요

  • 8. 패딩도 깨끗
    '20.12.10 10:46 AM (223.62.xxx.200)

    마스크하고 패딩 입으니 앞 솔기에 화장품 뭍을 일도 없네요. 코랑 입도 덜 춥고

  • 9. 일관성
    '20.12.10 10:52 AM (219.248.xxx.53)

    저도 가면쓰니까 자연스럽게 사진 찍더라고요.
    애 어릴 때 전시장 가서 파라오 가면 쓰고 찍었는데
    사진 너무 잘 나와서 웃펐어요.

  • 10. 영통
    '20.12.10 11:24 AM (211.114.xxx.78)

    나는 말을 차근차근 잘하게 되었어요.
    말이 빠르고 발음이 부정확했는데
    마스크 쓰니 발음이 선명해졌어요.
    마스크가 발음 잘 되는 입술 역할 한 듯
    그리고 마스크 상대가 못 알아들을까봐 천천히 말하게 되었어요

  • 11. 하품
    '20.12.10 11:30 AM (1.210.xxx.130)

    사람들 있을 때 하품도 맘대로 나올때 마다 ^^

  • 12. ...
    '20.12.10 11:48 AM (175.211.xxx.182)

    저도요
    어느샌가 마스크가 편해지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벗을생각하니 좀 싫어요

  • 13. 마자요
    '20.12.10 12:14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마스크 넘 조아요
    화장 안해도 돼서 그냥 나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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