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교강요 어떻게 지혜롭게 말 할수있을까요?

oo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20-12-10 07:28:37
일로 알게된 언니인데 좋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항상 마지막엔 하나님믿어야한다. 이 모든것 코로나비롯 세계가 휘청거리고 망할거라고 하나님께서 다 말씀하셨다. 나는 더 빨리죽어 하나님품에 가고싶다... 그러면서 제가 피아노를 전공했는데 같이 무료봉사가자!! 늘 같은 패턴으로 이야기하고 전 처음엔 웃으면서 아~~네.그래요? 하다가 그래도 죽는것보다 살아있음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런저런 임기응변식 말로 자리를 피합니다.
나쁜분도 아닌데 매번 이야기끝엔 이런식이어서 너무 불편하네요. 만남뒤에도 전화통화뒤에도 늘 찜찜해요
지혜롭게 대처하는법 없을까요?
IP : 59.12.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0 7:30 AM (211.219.xxx.63)

    안만나는 방법 뿐입니다

    부부사이는 이혼하죠

  • 2.
    '20.12.10 7:34 AM (185.104.xxx.4)

    한번 마음먹고 확실하게 거절하셔야 할듯해요.
    그 언니 입장에서는 원글님이 넘어올거 같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잖아요.
    좀 세게 거절하셔야.

  • 3. ㅇㅇ
    '20.12.10 7:34 AM (59.12.xxx.48)

    일로 엮이다보니 안만날순없네요 ㅠㅠ
    이런말할때마다 제 표정이 시큰둥한데도 어쩜 늘 똑같은 패턴인지.
    . 괜히 하나님믿는분들께 반감만 생기게 되네요.
    근데 성경내용에 정말 이런내용들이 암시되어 있나요?

  • 4. 절에 열심히
    '20.12.10 7:47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

    다니는 저한테도 친구가 전도하려고 하는데요 뭘ㅎ
    저는 그냥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똑같애
    그분들 뜻대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자~
    라고 얘기해주는데 교회친구들인지 번갈아 가며 전화와요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해서 저에 대해 자꾸 생각나게 한다고;
    강요만 안하면 참 좋은 친군데 안타까워요

  • 5. ㅇㅇ
    '20.12.10 7:58 AM (175.192.xxx.113)

    웃으면서
    ‘언니 말대로 종교는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하고 성당(절) 다니고 있어요..
    언니 저랑 성당 다녀볼래요?’
    하면 어떨까요? ㅎ

  • 6. 제 경우엔
    '20.12.10 8:07 AM (223.38.xxx.145)

    몇 달을 괴롭힘을 당하다 십일조 아까워서 못낸다고 했더니 접더라고요.

  • 7. ㅇㅇ
    '20.12.10 8:11 AM (59.12.xxx.48)

    지혜로운답변들 너무 도움되네요.
    오늘 오후에도 전화를 주고받아야되는 상황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 8. 천국도장
    '20.12.10 11:58 AM (116.41.xxx.141)

    일수찍듯이 증거남기는보라 보시면돼요
    나 오늘도 하나님나라 전도 증거남긴다 ..
    그래 니 증거 많이 남겨라잉 하고 걍 무시함

  • 9. ㅡㅡㅡ
    '20.12.10 3:28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무례한 사람에겐 무례하게 대처하는게 지혜로운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57 손가락 관절염 수술 실패했는데 의사 추천 부탁드려요 1 .. 17:37:49 35
1799856 죽전 구성 신갈 근처 맛집 알려 주세요. 1 ... 17:37:22 18
1799855 스페인에서 사올것들 123 17:35:27 72
1799854 집한채만 상속받을때 등기안하고 현금받는건 안되나요 궁금 17:34:25 93
1799853 학교생활기록부는 준영구 보존이라고 하네요 ........ 17:34:10 90
1799852 일베버러지같은 인간을... 실망 17:33:50 86
1799851 요즘은 63빌딩에서 서울일대 전망을 볼수없나요? 궁금 17:31:23 70
1799850 바바반가야인가 하는 예언가가 3차대전은 중동지역이라고 ㅇㅇ 17:27:54 346
1799849 내일 첫출근하는데 긴장되네요 2 ㅇㅇㅇ 17:27:54 274
1799848 문자로 정보 알려줘도 흉기로 위협하는 남편 12 .. 17:25:51 559
1799847 로컬에서 건탱자를 샀는데 어디다 쓸까요? 봄비 17:24:52 55
1799846 글라스락1700미리3개 9,900원 엄청싼거죠? 2 글라스락 17:22:50 336
1799845 마트 오배송으로 고객센터 상담 내용 좀 봐주세요 5 Q 17:22:40 176
1799844 안도 다다오 모르면 무식한건가요? 29 바다 17:17:02 1,163
1799843 헐렁한 속옷 ㆍㆍ 17:15:17 207
1799842 빵하고 떡이 이제 속에서 안받아주네요 2 ㅇㅇ 17:14:31 299
1799841 박홍근 장관지명 축하하는 한준호, 박선원 의원 2 ㅇㅇ 17:14:21 541
1799840 가족이 병환으로 모두 돌아가고 혼자된 선남은 어떤가요? 15 g 17:11:09 1,099
1799839 혼자 하는 여행 망쳤어요 8 ㅇㅇ 17:10:09 1,197
1799838 교통사고 당했는데요. 1 ... 17:09:09 391
1799837 왕사남 천만 훌쩍 넘을거에요.(열손가락 장지짐) 4 . . 16:59:38 704
1799836 불고기로 떡국 끓여도 될까요? 17 ........ 16:59:30 602
1799835 전생보는 박진여?? 이분 부처님과 동급?? 3 ㅇㅇ 16:58:05 450
1799834 부동산 유투버 강사들이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라고 가르친 결과 3 ... 16:57:00 817
1799833 방금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 겪었어요 6 00 16:56:2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