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화점 베이커리에서 빵훔쳐 먹는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ㅠㅠ
1. ㅇㅇ
'20.12.9 1:29 PM (211.219.xxx.63)돈이 정말 없거나
병일 것같음2. 0-0-
'20.12.9 1:29 PM (121.165.xxx.46)많아요. 늘 있어요
도벽이죠. 못고쳐요
먹는 장사 하시는 분들은 감안하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나중엔 눈감고
마음이 허한 사람들인데
잡히면 또 딴소리들 하시죠.3. 저는
'20.12.9 1:29 PM (112.167.xxx.243)매장에 비치된 커피믹스 한다발
들고가시는 분도 봤어요.4. ㅇㅇ
'20.12.9 1:30 PM (39.7.xxx.132)저는 코스트코에서 플라스틱 체리 박스 열어서 자기 박스에 더 담아가는 ㅁㅊ 여자. 나이도 어렸어요. 그런데 직원도 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트에서 귤 하나 집어서 까 먹으면서 쇼핑 하는 여자. 이여자도 젊었음.5. ㅁㅁ
'20.12.9 1:31 PM (121.152.xxx.127)요즘은 정신 아픈사람들 많아서
먹는다고 주인도 아님 내가 왜먹냐 그런말 못할꺼같아요6. ㅇㅇ
'20.12.9 1:33 PM (211.219.xxx.63)그런데 정말 문제는
부동산 투기해
남의 돈 수억
수십억
해먹는 것들임7. 저도
'20.12.9 1:34 PM (222.236.xxx.78)저희 아파트 상가 복도가 쭉 매대였는데 한 1m앞 중년남자가 떡집 매대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랩에 싼 손바닥 만한 쑥떡 집어 가는거 뒤에서 봤어요. 근데 무서워서 떡집 사장님께 말 못했어요.
정말 그나이 먹도록 저리 살고 싶을까 싶었어요.8. ....
'20.12.9 1:34 PM (222.236.xxx.7)헉 내가 뭐 잘못봤나..??? 저아줌마 돈계산하는건 못본것 같은데 하면서.ㅠㅠ 한동안 엄청 멍해지더라구요 ..ㅠㅠ
9. 리플
'20.12.9 1:39 PM (119.204.xxx.8)저는 ㅇㅇ문구에서 교복입은 여학생이 파스텔로 그림 그리고있는것 봤어요. 내가 쳐다보니 그 학생도 쳐다봐서 잠시 서로 쳐다봤어요
주인에게 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안하고 나왔는데, 다음에 이런경우엔 꼭 말하려구요.
후에 새 파스텔인줄알고 사간 손님은 항의할거고,
주인과 실랑이가 있을거고
여러사람 불쾌해지는거죠10. 내가
'20.12.9 1:45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예전에 마트에서 본 아줌마랑 동일인인가?
빵 코너에서 갓 나온 찹쌀빵 동그란 거 쟁반에 식히고 있고
좀 떨어진 곳에서 점원이 다른 빵을 봉지에 포장하고 있었는데
일행들이랑 지나가던 아줌마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 찹쌀빵을 집어 먹으면서 지나갔어요.
진짜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러워서 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 거 같았고
저랑 점원이랑 어이가 없어서 둘이 1~2초 쳐다봤는데 점원이 그냥 피식 웃고 말더라구요.11. ㅅㅈㄷ
'20.12.9 1:55 PM (58.230.xxx.177)코스트코에 엄청큰 허쉬 초콜렛 판적이 있는데그게 포장이 뜯겨진채로 이미 누군가가 까서 먹은후인데 그걸 보면서 누가 이걸 이렇게 까놨어 하면서 자기도 뜯어먹던 사람
마트 시식 코네에서 세살 정도되는애 카트태우고 햄 인지 먹는데 내가 식품 코너 한바퀴 돌고와도 그대로이던 애기아빠..12. ..
'20.12.9 2:12 PM (211.224.xxx.157)저도 마트에서 쑥 집어 입에 넣는 사람 봤는데 나이 든 남자였어요. 거지엿을거 같아요. 저 위에분이 본 떡 집어 간 남자도 아마 거지일거. 요새 거지는 시커멓고 냄새나고 그런게 아닌것 같아요. 마트 시식코너 다 돌며 시식음식 다 먹고 가는 노인 남자 거지도 마트서 봤어요. 시식해주시는분들이 암말 않더라고요. 자주 오는지.
13. ..
'20.12.9 2:13 PM (211.224.xxx.157)코스트코는 얌체들이 대부분이고. 과일코너서 과일상자마다 열어서 맛난것만 골라 담는 상진상들 다른 마트엔 없는데 코스트코 가면 꼭 있습디다.
14. 갑질이죠
'20.12.9 2:24 PM (112.154.xxx.91)코스트코에 남편과 같이 갔고 먼저 물건들 좀 사라고 했어요. 귤이 다 팔렸고 한 상자 남았다며 가져왔은데 비닐 커버는 안벗겨져있고요. 어째 양이 적어보여서 제 주먹을 넣어보니 충분히 들락날락 가능하겠더군요.
코스트코는 과일살때 조심해야해요.15. 고깃집
'20.12.9 2:2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과하게 한 상 시켜 먹고 도망간 세 사람을 봤었네요.
우리 일행이 일어설때 따라 나와서 , 우리는 화장실 이용 하느라
머물러 있었고 그들은 그냥 나갔어요.16. 점2개
'20.12.9 2:31 PM (125.138.xxx.239)저도 불편해서 코스트코 끊었어요. 정직한 사람 바보되는곳이라ㅜㅜ
17. 동탄
'20.12.9 2:40 PM (58.228.xxx.164)에 있는 홍종흔 베이커리
중년아저씨 무리서너명이
빵을 고르고 윗층에서 먹으려고
쟁반들고 올라가는데
그중 한명이 너무재빠르고자연스럽게
올라가는문쪽에 진열해놓은 찹쌀도넛을
입에 구겨넣더라구요
옆에서 보는데 어찌나 천박하던지18. 우리나라 선진국
'20.12.9 2:42 PM (175.100.xxx.83)아직도 거지들이 많군요!
19. 식빵을
'20.12.9 3:15 PM (223.62.xxx.74)뜯어서 먹어요? 아니면 그 큰걸 다 입에?
20. 위에
'20.12.9 5:05 PM (121.165.xxx.112)코스트코 저도 그래서 회원연장 안해요.
룰을 지키는 나만 바보같이 느껴져서..21. ... ..
'20.12.9 5:12 PM (125.132.xxx.105)저는 마트에서 맛보기하는 분에게 그게... 호주산 스테이크 구이였을 거에요.
혼자 다른 사람 못오게 최대한 가로막고 서서 얼른 더 구우라고 호통치는 사람 봤어요.
맛보기 하시는 분이 다른 사람들이 보고 하니 막 굽느라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고요.
뭘 먹고 그런 뻔뻔한 캐릭터가 나오는지 참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