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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고기 무국 끓일 때 기름 안 볶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20-12-09 09:51:08
지금까지 소고기 무국 끓일 때는 기름에 늘 볶았습니다만
좀 느끼해선요 안 볶을까 하는데요
그러면 얼마나 오래 끓여야 하나요?
참고로 절단된 고기이고 제가 추가로 고기를 더 자를까 합니다
IP : 125.132.xxx.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9 9:52 AM (211.250.xxx.45)

    저는 참기름 아주조금 넣고 달달볶는데요

    그냥 물조금넣고 볶는경우도 많아요
    끓이는시간은 같게하시면 되지않나요?

  • 2. 무우국
    '20.12.9 9:53 AM (218.145.xxx.232)

    전 기름 추가 안하고. 고기랑 무. 국간장.쯔유랑 볶아요

  • 3. 안넣어요
    '20.12.9 9:54 AM (39.124.xxx.131)

    기름 안넣고 국간장이랑 후추 마늘 두르고 주물주물 해뒀다가
    그채로 달달 볶아요... 그럼 국물도 좀 나오고 불고기 같이 되잖아요
    그때 끓는물을 부어줘요 그담에 푹 끓이고요~~

  • 4.
    '20.12.9 9:54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물에 조금 넣고 볶아서 겉에 익으면 끓여요

  • 5. .........
    '20.12.9 9:55 AM (121.165.xxx.30)

    저는 아예 안볶고 첨부터 그냥 물이랑 고기넣고 오래오래 끓여요.
    대신 고기에서 나오는 거품 ?을 온종일 걷어냅니다
    그리고 소금,마늘간만하면 엄청깨끗해요

  • 6. 이해가안가요
    '20.12.9 9:57 AM (112.154.xxx.91)

    소고기로 국물 내는데 참기름에 볶는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소고기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과 풍미가 있는데 왜 그걸 참기름으로 덮어버리나요?

    미역국은 미역과 소고기만 넣고 국간장 액젓 소금 적당히 섞어서 간맞춰요. 무국은 마늘 대파를 추가하고요.

  • 7. ..
    '20.12.9 9:58 AM (118.42.xxx.172)

    저는 잘라진 고기 사지 않고요.
    사태나 양지 덩어리?고기 핏물 빼서
    그냥 육수내요. 볶진 않구요.
    한시간 정도...

  • 8. wii
    '20.12.9 10:00 A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안 볶아요. 제대로 달달 볶는 기술도 없고 인내심이 없어요. 볶아서 했을 때 성공한 적이 없어요.
    크든 작든 덩어리 고기 일반 냄비나 압력솥에 파잎만 넣고 끓여요. 생각 좋아하는 분들은 생강편도 하나 넣는데 저는 안 넣어요. 그리고 고기 익으면 파는 건지고 거기에 무덩어리로 넣든지 썰어서 넣든지 해서 끓이고 간 봅니다. 다시마만 넣기도 하고 멸치 육수를 넣기도 해요. 깔끔합니다.

  • 9. .....
    '20.12.9 10:01 AM (121.165.xxx.30)

    그럴수도있고 저럴수도있지 뭘또 이해까지 안갈가...

  • 10. 저요
    '20.12.9 10:01 AM (175.196.xxx.92)

    아예 안볶고 처음부터 물에 고기 넣고 육수냅니다. 무국도 미역국도 기름 전혀 안써요.

  • 11. 고기를 볶는이유
    '20.12.9 10:04 AM (115.140.xxx.213)

    예전엔 소고기만으로 육수를 내면 맛이 좋았는데 요즘은 안그래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 12. 두가지
    '20.12.9 10:04 AM (222.106.xxx.155)

    양지 덩어리 푹 끓여서 건진 다음 살코기 찢는 방법과 잘게 잘라서 참기름에 볶는 방법 두 가지 다 해봤는데 전자는 깊은 맛, 후자는 감칠 맛? 전자는 불 앞에서 계속 거품을 걷어내는 번거로움.

  • 13. 올리브
    '20.12.9 10:09 AM (59.3.xxx.174)

    저 기름에 안 볶아요.
    물 적당히 붓고 국간장 넣어 튀기듯 볶다 보면 피찌꺼기랑 기름찌꺼기 뭉친거 위에 둥둥 뜨면
    뜰채로 싹 떠낸 다음 물 충분히 붓고 국 끓이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가르쳐 주신 방법인데 이 방법으로 떡국이나 무국 미역국 다 끓여요.

  • 14. 안 볶아요
    '20.12.9 10:11 AM (182.215.xxx.137)

    덩어리 고기 푹 삶아 찬 곳에 두면 기름은 뜨고 불순물(핏물 덜 빠진 거 같은..)은 가라앉아요. 체에 조심히 깨끗한 육수만 받아 놓고요. 고기는 건져서 뜨거운 물에 헹궈서 썰고 다른 재료(미역이나 무) 썰어서 국간장이랑 마늘로 조물조물 간해서 냄비에 넣고 조심히 육수 부어 그대로 끓입니다. 깔끔하고 담백해요.

  • 15.
    '20.12.9 10:20 AM (211.205.xxx.82)

    바로 윗분처럼 덩어리 고기 삶은 육수로 소고기뭇국 끓여요
    담백하게~

  • 16. ㅡㅡ
    '20.12.9 10:20 AM (116.37.xxx.94)

    안볶는게 훨씬 시원하다고 하더군요

  • 17. ... ..
    '20.12.9 10:26 AM (121.134.xxx.10)

    기름 안넣고 국간장이랑 마늘 넣고 주물주물 해뒀다가
    그채로 달달 볶아요... 2

  • 18. ...
    '20.12.9 10:31 AM (222.103.xxx.217)

    이래서 반찬도우미가 어렵대요. 집마다 북어국도 요리법이 다르다면서요.

  • 19. 전에는
    '20.12.9 10:36 AM (211.212.xxx.185)

    핏물뺀 국거리고기 덩어리째 찬물에 넣고 93도 알람 맞춰 온도계 꽂아놓고 뚜껑 닫아 센불로 끓여요.
    알람 울리면 달려가서 거품 걷고 중약불로 3,40 가량 끓여 고기 건져 찢거나(손) 썰거나(칼) 잘라 (가위) 마늘 송송썬 파 국간장에 조물조물 무쳐 썰은 무와 다시마 한장 함께 넣어 끓여요.
    이렇게 끓이면 국이 시원해요.
    요즘은 그냥 인스턴트팟에 고기 물 무 한꺼번에 다 넣고 국모드로 20분 셋팅하면 끝이예요.

  • 20. Mmm
    '20.12.9 12:23 PM (122.45.xxx.20)

    연출하는 맛에 따라 달라지죠.

  • 21.
    '20.12.9 12:34 PM (94.196.xxx.169)

    저도 미역국 쇠고기 무국 둘다 기름에 안 볶습니다. 국물맛이 더 좋아서요. 이 분 레서피 좋았어요.

    https://youtu.be/Wj42BspCf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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