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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48되서 첨해봤는데 넘힘들었어요ㅜ

마른여자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0-12-07 22:48:35
다행히 채는잘썼다고 부모님한테 칭찬은들었는데
ㅜ손목도아프고
김장이 이렇게 중노동인줄알았지만
아웅 다늙어서 갱년기때 경험해보니

안그래도아픈몸 더아프네요
살림잘하시는분들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IP : 112.156.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7 10:49 PM (124.50.xxx.198)

    그쵸.. 완전 완전 힘듬

  • 2.
    '20.12.7 10:53 PM (223.38.xxx.53)

    항상 힘든데 그건 잊고 맛있으니까 또 하게돼요.
    두번 째는 좀 덜 힘들 거예요

  • 3. ㅣㅏㅓㅗ
    '20.12.7 10:54 PM (121.165.xxx.46)

    요령이 없어 힘들죠.
    살살하면 됩니다.

  • 4. ..
    '20.12.7 11:00 PM (116.40.xxx.49)

    채는 채칼로하세요. 손목아파요. 레시피 찾아두고 절임배추로하면 할만해요. 설거지거리줄이려면 비닐깔고하고 양념도 비닐에..돌돌말아 쓰레기통.. 설거지거리만줄여도 나아요.

  • 5. 마른여자
    '20.12.7 11:12 PM (112.156.xxx.235)

    네 안그래도 뒷처리하는것도 한숨나오더라구요

  • 6. ..
    '20.12.7 11:17 PM (124.50.xxx.198)

    격공. 뒷처리도 엄청 힘듬

  • 7. 으싸쌰
    '20.12.7 11:21 PM (210.117.xxx.124)

    전 남편이 도와줘서 해요
    혼자는 절대 못하죠

  • 8. ...
    '20.12.7 11:21 PM (59.15.xxx.61)

    그러니까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부르죠.
    누가 배추 날라다 주고
    김치통 무거운거 옮겨주고
    다라이라도 씻어주면 한결 수월해요.

  • 9. 아무리
    '20.12.7 11:41 PM (114.206.xxx.59)

    요령이 생겨도 할때마다 이렇게 힘들었던가싶은게
    김장이랑 제사

  • 10. 고생
    '20.12.8 12:23 AM (59.10.xxx.133)

    저는 제사보다 김장이 더 힘들어요.
    김장하면 다음날은 꼬박 드러 누워야해요. 너무 힘들어요.
    일단 무게가 무거워서 온몸이 힘들어요.
    제사야 가벼운 재료들도 많은데...
    김장은 다 무거운 재료에 손질에... 아휴...
    고생하셨네요.
    그러면서도 매년 하게 돼요. 그 맛을 알아버려서...
    저희 애가 그러네요.
    이 김장맛을 알고 있는 자기 자신이 너무 비굴하대요.
    도와주기 너무 힘든데 맛있어서 어쩔수 없이 도와준다고...ㅎㅎ

  • 11. ..
    '20.12.8 12:36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맛이 없으면..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가 먼 산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죠..ㅜ.ㅜ
    맛있게 척척 잘 하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 12. .......
    '20.12.8 9:18 AM (175.118.xxx.200)

    저는 무, 생강, 마늘은 싹 다 갈았어요.
    파. 갓만 썰구요.
    그럼 국물도 시원하고 다먹으면 남는 것도 없었는데
    올해 김치 샀더니 통 비울때 무채가 많이 남아
    너무 죄책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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