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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못가서 슬프네요

카페 조회수 : 4,126
작성일 : 2020-12-07 22:45:29
요즘처럼 애인도 없고 날씨 추울 때, 카페 가는게 나름의 외로움 달램이었는데,
집에 혼자 있는 것 보단,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동네 카페에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혼자 책을 보던 sns를 하던 그나마 외로움이 어느정도 달래졌는데, 
그걸 2주간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거라 생각하니 서글프네요. 
날씨라도 따뜻하면 테이크 아웃해서 사람들 있는 공원에 앉아 커피라도 마실텐데, 날씨도 추워서 그것도 안되고..
물론 방역을 위해서 그러는건 이해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이 시국이 슬프네요. 
IP : 122.45.xxx.1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7 10:49 PM (185.104.xxx.4)

    그니까요. 그거아니어도 춥잖아요.
    카페는 잠시 참으시길...

  • 2. ..
    '20.12.7 10:50 PM (222.237.xxx.88)

    슬프죠, 마이 슬퍼요.

  • 3. ..ㅡ
    '20.12.7 10:51 PM (175.205.xxx.85)

    네 저도 그래요 ㅠㅠ

  • 4. 저도요
    '20.12.7 10:59 PM (1.235.xxx.94)

    저도 많이 슬퍼요.
    혼자 카페가서 책읽는게 낙이었는데ᆢㅠㅠ

  • 5.
    '20.12.7 10:59 PM (39.7.xxx.216)

    1인 1테이블 정도로 카페도 영업했음 좋겠어요.
    혼자앉아 떠드는것도 아니고, 카페입장에서도 아예 손님이 아무도 없는것보다는 낫고요.
    4인이 한테이블에 앉아 밥먹고 떠드는 식당보다 방역수칙도 잘 지켜질것 같은데... 밥만먹고 목숨만 부지하면 되는 세상이 되어가는 건지.

  • 6. ㅇㅇ
    '20.12.7 11:01 PM (39.118.xxx.107)

    의료진들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아쉽지만 참으려고요 ㅜ

  • 7. 그웬느
    '20.12.7 11:05 PM (222.120.xxx.150)

    저도요...

  • 8. ㅇㅇ
    '20.12.7 11:06 PM (211.193.xxx.134)

    까기 전공자 하나 들어왔네

  • 9. 11
    '20.12.7 11:07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음악 나오는 스터디카페 있어요
    말하면 안돼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구요
    9시까지 영업하더라구요

  • 10. 11
    '20.12.7 11:09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음악 나오는 스터디카페 있어요
    저는 대화 금지인 곳만 가끔 가요
    가끔씩 작은 대화 허용인곳도 있는데
    빵같은것도 팔고 거긴 그냥 일반카페같아서 무섭더라구요
    9시까지 영업할거에요

  • 11. ㅇㅇ맞아요
    '20.12.7 11:11 PM (39.118.xxx.107)

    1인테이블 강추!! 테이블 반이상으로 줄이고 1인만 받는거 추천

  • 12. 의견은
    '20.12.7 11:12 PM (121.172.xxx.247)

    누구나 제시할수 있는건데 참으로 무례한 댓글도 있네요.

  • 13.
    '20.12.7 11:16 PM (175.207.xxx.116)

    카페 주인은 애가 탈 거 같아요
    1인 테이블로 해서 오픈하면 안될까요..
    중대본에 누가 건의 좀 했으면 좋겠어요

  • 14. ㅇㅈㅇ
    '20.12.7 11:18 PM (39.118.xxx.107)

    전화통화는 마스크쓰고 또는 밖에서

  • 15. ㅇㅇ
    '20.12.7 11:19 PM (218.238.xxx.34)

    입만 열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이 전염병 시국에 침튀기는 사람들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저는 헬스장이 그리워요.
    94 마스크 쓰고 오로지 딱 근력 운동만 하고 오는데
    사우나와 줌바와 스텝등 하시는 분들이 끝나고 먹고 마시는 친목때문에 저도 멈춤이네요.ㅠ
    코로나 시국에 유일하게 회사 말고 하는 일이 근력운동인데요.

  • 16. 저도
    '20.12.7 11:38 PM (121.132.xxx.20)

    외로운 1인가구는 정말 사무쳐요
    까페못가니까 생활리듬이 다 깨지는듯해요
    원글님에 극공감~

  • 17. ...
    '20.12.7 11:39 PM (39.7.xxx.45)

    가족이 프랜차이즈 카페 하는데 오전 8시 부터 12시까지 딱 5명 왔다는군요. (원래는 근처 은행이랑 병원 손님이 좀 됩니다.)
    오전 알바들 모두 내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요. ㅜㅜ

  • 18. ...
    '20.12.7 11:40 PM (61.253.xxx.240)

    저는 친구들이랑 맛집 다니는게 취미인데
    코로나 이후로 못가요.

    헬스장도 공감합니다.

  • 19. 잊고
    '20.12.8 12:42 AM (125.191.xxx.148)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 낙이 사라져서 ㅠㅠ

  • 20.
    '20.12.8 2:21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랑 대화가 거의 없는 저로서는 스벅에서 샷조절하고 현금영수증 얘기하고 프리퀀시 적립 대답하고 ...그게 다른 사람이랑 길게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하다싶은 창구였는데 ..지난번 어떤분 말씀처럼 서브웨이를 갈까봐요

  • 21.
    '20.12.8 7:08 AM (124.49.xxx.217)

    저도요 ㅠㅠㅠ 원글님 글 다 받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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