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마지막에 나오는 포장마차(?) 있쟎아요.
어린 남자애 데리고 뭐 파는 곳이요.
그 이야기는 어떤 의미로 계속 나오는 걸까요?
겨우 서른 드라마 궁금증인데요
...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0-12-07 22:27:38
IP : 61.84.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j
'20.12.7 10:32 PM (221.140.xxx.117)안나와도 될거같애요..
그나마 의미를 찾자면 중국이 갑자기 잘 살게 되면서 삶의 양식이나 수준이 엄청 바뀌었거든요.
근데 그 길거리 파전병집은 오래된 중국의 모습이에요. 우리로 치면 붕어빵같이.
거기서 항상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가난하게 살라가는 예전의 모습과 대비되도록 보여주는게 아닐가요. 그러면서도 가족은 서로 아끼고요..
저는 15화 까지 봐서는 이런 정도 해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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