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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얘기] 양치 시키기 어렵네요 ㅎ

집사 조회수 : 877
작성일 : 2020-12-07 12:25:07
한 녀석은 치약 좋아해서 치약 먹게 하고 혀 낼름거릴때 잽싸게 닦는데
예민한 한녀석은 치약도 퉤퉤거리고 입도 절대 안벌리고 ㅋㅋㅋ
칫솔 꺼내도 가만 있길래 웬일인가 싶어 미적거리는데 고 사이 침대 밑으로 들어가네요 ㅜㅜㅋㅋ
이 닦이기 괜찮은 아이템 ㅇㅏ시는 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112.186.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0.12.7 12:31 PM (183.109.xxx.109)

    저도 한놈은 칫솔만 들면 사라지고 없구요...
    잘때 시도하려고 잡으면 진심 핥퀴고 도망가요...
    다른놈은 그나마 잡히면 하긴해요...
    간식 들고 있음 와요,,,
    도망가는 놈은 양치한 놈 덕분에 간식 먹구요...
    그래도 도망가는녀석이 사료를 아그작아그작 씹어먹는 편이라...
    아직 스켈링은 안했구요...
    165,000원 주고 스켈링 해 보니 간식값 나가는게 싸겠다 싶어서 유인 납치 양치하고 있어요...

  • 2. 둘이
    '20.12.7 1:17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심코 안아서
    데리고있는동안
    저는 치약을 왼손등에 짜놓고 올른손엔 칫솔들고
    냥 공주님을 받아안아 바닥에 눕히고 치카푸카합니다.
    닦는동안 잔소리는 덤이죠
    공주님입에서 꾸렁내가 이렇게나서 어째~ㅎㅎ
    그다음 왕자님순서인데
    왕자님은 단순해서 낚싯대한번 휘둘러주면
    숨었다가도 조르르 나옵니다.
    고때 얼른 안아서ㅜ닦죠.
    이대도ㅠ잔소리는 덤이죠.
    아유 왕자님 입에서 꾸렁내ㅜ작렬이야~~

  • 3. 입안벌리고
    '20.12.7 1:25 PM (211.224.xxx.157)

    싫어하면 못할거 같아요. 울 냥이들은 힘들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냥 첨부터 잘닦여주더라고요. 싫어는 하지만. 칫솔 들면 슬슬 피해서 생각도 못할때 합니다. 막 자다 일어나 비몽사몽일때라던지. 둘은 입냄새도 전혀 없고 닦여도 별로 칫솔에 묻어나는거 없는데 하난 입냄새가 너무 심해 닦였더니 피도 나고 칫솔에 묻어나는것도 많고. 몇번 닦였더니 입냄새가 안나요. 역시 치주질환 입냄새엔 칫솔질이 제일 중요한건가 봐요. 전 치약 안쓰고 그냥 합니다. 어려서부터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최근에서야 하게 됐어요.

  • 4. ,,
    '20.12.7 5:01 PM (203.237.xxx.73)

    저는 아기때부터 주문처럼 했어요.
    일단 안고,이마랑 콧잔등이랑 수염난곳이랑 입주변을 둘째손가락이랑 엄지손가락으로
    계속 쓰다듬어요. 이쁘다, 아이고 이쁘다..좋아서,,눈을 실눈을 뜨고,,기다려주죠.
    한참 이쁘다이쁘다 쓰다듬다가, 손등에 짜놓은 치약과 옆에 갖다놓은 칫솔로,
    아주 잠깐씩만 살살 해요. 한두번씩만,,시간을 최대한 잠깐,,
    싫다고 도망가면 놓아줘요. 그대신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쫓아가서 줘요.
    그런 행동을 지금도 해요. 6개월 지났네요. 지금은 치카치카 하자,,그럼 도망가죠.ㅋㅋㅋ
    그래도, 잡아와서 또 쓰담쓰담 하다가, 이쁘다이쁘다 골백번 하고,,
    시작해요. 그럼 또,,기다려줘요. 자기가 막 뭔가를 씹는 동작을 하면서
    도와주기까지 해요.ㅋㅋㅋㅋ아 귀여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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