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음은 의외로

... 조회수 : 5,623
작성일 : 2020-12-07 00:10:16

갑자기 오네요

주위사람들 보니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죽은 사람이 꽤 있어요


그리고 나이가드니

친척분들 나이드셔서 돌아가시는 분들

점점 늘어나네요

어떻게 보면 인생 허무해요

IP : 119.149.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90
    '20.12.7 12:11 AM (121.165.xxx.46)

    오십대되니 친구들 암으로 가고
    사고사로 가고
    연말이라도 모임없었고
    코로나라 더욱

    가는건 순간이더라구요
    살때 행복해야해요.

  • 2. ..
    '20.12.7 12:18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오늘 장례식 다녀왔어요.
    죽음도 삶의 일부분인데
    현대인들은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 하면서 잘 못느끼고 산다고 해요.
    항상 염두해 두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 3. 직장에서
    '20.12.7 12:18 AM (116.124.xxx.144)

    허망하더군요
    아침에 출근을 안하셨는데
    밤새 돌아가셨다고ㅠㅠ

    아 이런거구나!!죽음

  • 4. ..
    '20.12.7 12:21 AM (211.58.xxx.5)

    맞아요...
    살면 살수록 더 많이 느끼는게 삶과 특히 죽음...같아요
    하루 한 번은 꼭 상기되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또 열심히 살자..다짐하게
    되는거 같아요

  • 5. 그것도
    '20.12.7 12:22 AM (175.223.xxx.176)

    복이죠.
    밤새 자다가 죽는건 진짜 큰복.
    투병안하고 급사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 6. 윗님..참
    '20.12.7 12:33 AM (121.141.xxx.181)

    급사하는게 소원.
    무슨 뜻인줄은 알겠는데
    표현이 참..

  • 7. ..
    '20.12.7 12:5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1인가구 많아서 노인 아니더라도 국가에서 하루 한번 콜로 관리하면 좋을듯
    생사확인콜시스템ㅎ

  • 8. 나도
    '20.12.7 1:35 AM (96.255.xxx.104)

    자다가 죽고 싶어요.

  • 9. 나도
    '20.12.7 3:14 AM (112.214.xxx.6)

    자다가 죽거나 안락사가 가능하다면 하고 싶어요

  • 10. dd
    '20.12.7 4:59 AM (223.33.xxx.163) - 삭제된댓글

    남 얘기 함부로 해도 일찍 죽더라고요
    말조심해야겠어요

  • 11.
    '20.12.7 5:55 AM (73.83.xxx.104)

    급사가 복이라니요.
    오래 살고 죽음을 준비해 온 사람들에겐 그렇겠지만
    한창 일할 나이에 그렇게 되면 너무나 허무하고 황망하죠.
    남겨진 가족들은 어떻겠어요.
    배우자도 있고 뒷바라지 해야 할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 생존해 계신데 먼저 가는 분들도 있을텐데.

  • 12. 윗님
    '20.12.7 11:00 AM (110.70.xxx.115)

    가족들도 긴 투병 넘 힘들어합니다.
    제가 18년째 간병중인데
    이건 지옥이나 다름없어요.
    급사가 가족들도 고생안시키고 좋은거예요.

  • 13. 블루그린
    '20.12.7 11:12 AM (125.135.xxx.135)

    아는 싱글 남자분 어머니 돌아가시고 위로해주던 절친이 십몇일뒤 자다가 사망해 나란히 같은 절에 위패 모셨다는 얘길.

  • 14.
    '20.12.7 4:03 PM (73.83.xxx.104)

    18년 투병 같은 경우만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 15. Aaa
    '20.12.7 10:47 PM (125.185.xxx.158)

    5년째 암투병중. 요양병원에 있던 언니들 다음해 가면 없어요. 춘희언니. 재민이. 영숙언니 .정미언니 선희언니. 정렬언니. 은애언니. 이름은 기억안나는 얼굴은 눈에 선한 언니2
    삶은 너무나 짧네요
    제 끝이 평온하길 존엄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73 회사에서 퇴직연금 계좌를 은행과 증권사 2개 개설은 안되는거죠?.. 안개꽃 16:14:37 78
1798672 합격했어요!!!!(73년생 면접) 14 .. 16:01:24 1,308
1798671 세상에 눈치가 이만큼이나 없는 사람 있을까요? 2026 16:01:22 362
1798670 어느 종목을 매도할지 어렵네요 6 ㅡㅡ 15:59:24 609
1798669 대학 입학식은 안 가도 될까요? 4 .. 15:56:19 237
1798668 SK하이닉스 현재가 1, 112,000원 7 현재가 15:55:20 1,062
1798667 곧 부산인데 2 ㄴㄴ 15:54:54 278
1798666 할머니할아버지를 은근히 피하는 딸아이 6 ㅇㅇ 15:53:36 553
1798665 오늘 카카오 뭔일 있나요? 3 .. 15:47:12 1,305
1798664 갤럭시 폰 잘 아는 분 4 울트라 15:46:52 209
1798663 주식은 인내심 맞나봐요 3 ㅇㅇ 15:45:26 1,069
1798662 삼전 죄다 판 손꾸락을 정말. 12 .... 15:43:37 1,531
1798661 납입완료보험 짜증나네요, 보험 15:42:52 387
1798660 자연기화식 가습기 추천해주세요. 5 가습기 15:37:15 129
1798659 이재명. 이게 되네요 주식 8 미미 15:36:04 1,240
1798658 풍무동 학군 좋나요? 2 풍무동 15:31:31 282
1798657 정청래는 통일교 신천지? 15 만세 부르는.. 15:27:44 552
1798656 어제 서류작업에.기막힌 ai 글.. 좀 찾아주실분 2 .,.,.... 15:26:39 261
1798655 하이닉스 8 주식 15:24:27 1,517
1798654 서울 아파트 몇억 씩 오를때 경기도 아파트는.. 7 ㅇㅇ 15:21:15 1,032
1798653 젊은 남자와 유부녀의 바람.. 영화제목? 4 ㅇ.ㅇ 15:20:29 960
1798652 랄랄, 명예영국인, 이수지 한자리에 뜬금 15:19:09 454
1798651 왕사남 저같은분 계신가요?(강스포있으니 안보신분은 클릭금지) 11 15:14:03 952
1798650 수도요금 얼마씩 내시나요? 10 그냥 15:12:15 824
1798649 이제 부동산은 꽝??.특히 재건축 분담금 ㅡ분당 비롯.. 21 부동산 15:11:5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