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온 모델 남과 레슬링녀 부부의 이혼스토리
잠깐보여주는데 이부부도 안맞는 사람들이 결혼한듯해요
여자가 이벤트질색 징그러워하는 수준이라는데
공감가는게 제가 그래요..저도 행사,이벤트 넘 싫어하는데 생일,기념일
이런거 그냥 패쓰하고싶고 챙기는거 참 귀찮고 싫으네요
이게 가족이 있으니 취향이 맞아야지 남편이 좋아하니 참고 싫은티는
안내지만 나이들수록 더더 싫어져요ㅜㅜ
그분이 좀 이해되던데 저같은분 있으신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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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 세번째커플
맘 조회수 : 7,028
작성일 : 2020-12-05 20:33:05
IP : 211.36.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0.12.5 8:36 PM (1.236.xxx.4) - 삭제된댓글이벤트했다고 이혼했겠나요
남자가 불안정한 배우라
경제적이유가 컸다고 얘기하던데요2. 흠흠
'20.12.5 8:36 PM (125.179.xxx.41)음 안봐서 모르는데 저도 이벤트안좋아해요
평소에 잘하자 주의라..
리액션도 부담되고요^^;;;;
평범하고 소소하게 가는게 좋더라구요
자꾸 이벤트에 의존하는건 그닥..3. Qqqq
'20.12.5 8:43 PM (175.223.xxx.247)남자가 한국인답지 않게 섹시하네요.
4. 경제력 별론데
'20.12.5 9:21 PM (223.62.xxx.222)말 그대로 이벤트나 하면 싫을듯..
근데 둘다 사람 좋아 보여요.
경제적으로 문제 없었음 잘 살았을듯 하고요.5. 그
'20.12.5 9:42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여자분은 딱 국대스타일 운동하는 사람이던데
연예인피가 흐르는 남자랑 잘 안 맞을 듯...
다른 모습에 서로 끌렸겠지만
서로 본성적으로 다른 타입이라 이혼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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