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가면 사람 많을까 싶어서
문여는 시간에 맞춰서 다녀왔어요.
이거저거 사고 집에 들어왔는데
뭔가를 빠뜨린거 같아서 찜찜했어요.
그러다 두시간이 지난 지금 82들어오니까 바로 생각이 났어요.
사또밥.....
어제 글 보고 꼭 사다먹으려 했는데...
딱 10시에 마트 갔다왔거든요.
이런이런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20-12-05 12:38:45
IP : 110.70.xxx.1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5 12:43 PM (122.38.xxx.110)아 맞다 저는 조리퐁
2. ..
'20.12.5 1:44 PM (175.192.xxx.178)ㅋㅋㅋ사또밥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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