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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은 지웁니다...감사합니다

as 조회수 : 18,421
작성일 : 2020-12-05 08:45:00
부끄러워서 원글은 지웁니다..
댓글 하나하나 정말 감사합니다..
씩씩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엄마가 되어야 겠습니다.
댓글중에 엄마가 불안해하지말고 아이한테 잘할수있을거라는
용기를주고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고등생활을 해나갈수있는 조력자가
되어야겠어요~
요즘세상은 아이가 대학이라는곳에 가기로 했다면
엄마가 입시정도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가 될정도로
빠삭하게 알고있어야 될것같아요. 그거 알아보는게 뭐 어려운거라고ㅜㅜ
고등자녀를 위해 엄마가 해줄수있는 최고는 맛있는 간식과 밥을
준비해주는거라는 말을 들었어요~ 아이가 집이라는
곳에서 와서 안정을 찾고 쉴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줘야겠어요.

댓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좀 정리가 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IP : 121.161.xxx.140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8:46 A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

    두군데 지원이 되나 보네요 요즘은

  • 2. 힘내세요
    '20.12.5 8:47 AM (112.169.xxx.222)

    원서마감 안된거면 밑져야 본전인데 써보세요. 가면 잘할 스타일이네요.

  • 3. ~~
    '20.12.5 8:48 AM (14.4.xxx.98)

    편입준비시키세요..합격하고 내신때문에 전학하는 아이들있어 학기초에 편입 꽤 나옵니다.

  • 4. 아이가
    '20.12.5 8:52 A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원하면
    지금이라도 쓰면 됩니다.
    지원율 낮아서 갈 수 있을거에요

  • 5. 국제고
    '20.12.5 8:53 AM (115.21.xxx.11)

    설명회에서 국제고 간 아이 성적대비 실적안좋고
    메리트 예전보다 한참 떨어졌다고
    유학 목적아니면 가지말아야할 학교랬어요
    잘알아보세요

  • 6. 아직
    '20.12.5 8:59 AM (39.124.xxx.174)

    마감아니면 쓰세요
    말도 안되는거 아닙니다
    충분히 되요

  • 7. ㄷㄷ
    '20.12.5 9:00 AM (122.35.xxx.109)

    일반고가서 전교 1,2등 하면 서울대도 가능하고
    교대나 연고대 정도는 갈수있어요
    넘 낙담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아이랑 잘
    얘기해 보세요

  • 8. ....
    '20.12.5 9:02 AM (39.7.xxx.53)

    편입 알아보셔요..

  • 9. 115.21
    '20.12.5 9:03 AM (39.7.xxx.53)

    어느 설명회에서요?
    실적은 알고 그런 말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10. 네네네
    '20.12.5 9:04 AM (223.38.xxx.4)

    마감된것도아닌데 그런생각있으시면 이런글쓸 시간에 자소서 쓰겠어요

  • 11. ....
    '20.12.5 9:06 AM (39.7.xxx.53)

    유학 목적 아니면 국제고 가지말라니...
    국제고 나와서 유학 간 졸업생 거의 없어요...
    국제학교와 헷갈리는건지 어떻게 설명회때
    그런 잘못된 정보를 주는건지....

  • 12. ....
    '20.12.5 9:06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중3 엄마인데, 요즘 특목고 안 보내던데...
    일반고 가서 내신 챙기는 분위기인데요.
    전교 1,2등은 일반고 지원. 그 외 아이들은 외고, 자사고 지원하더라구요.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것에 대한 후회는 언제나 있는거죠.
    고등 선택부터 대입 시작이라던데, 어렵습니다 ㅡㅡ

  • 13. ???
    '20.12.5 9:08 AM (124.56.xxx.39)

    국제고나 외고 아이들이 수학을 얼마나 많이 하고 오는데
    일반고에서 내신 등급을 못 받으면서 국제고나 외고는 승산이 있다구요??? 잘못된 정보 네요
    고3샘 하시는 말이 맞아요
    정말 정보가 없으시네요

  • 14. 내 생각에
    '20.12.5 9:10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봐서는 너무 무지해서 정보 하나 듣고 펄펄 뛰는데 친척 고3선생님 말이 맞다고 봐요.
    그리고 문과는 왜 보내시는 거예요?뭐 시키려고요?
    눈앞의 것만 보고 움직이지 마세요.

  • 15. 125.129
    '20.12.5 9:10 AM (39.7.xxx.53)

    일반고 가는 전교 1,2등은 이과지망생일거고
    원글님은 문과생딸이라 걱정인거구요..

  • 16. 저도
    '20.12.5 9:10 AM (39.7.xxx.172)

    저도 일반고추천입니다
    내신챙겨가는게 최고입니다

  • 17. ...
    '20.12.5 9:11 AM (183.98.xxx.110)

    서울이면 국제고 지원 아직 며칠 남았잖아요.
    원하시면 담임선생님깨 말씀드리고 자소서 얼른 써서 지원하면 됩니다.
    지원 마감도 안됐는데 벌써 후회부터 하시네요.

  • 18.
    '20.12.5 9:12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국제고 애들은 수학 못하는 애들에 1.6받으면 중간급 대학 갈 수준과 같은 아이들 집합으로 보시는 거지요?

  • 19. ...
    '20.12.5 9:13 AM (183.98.xxx.110)

    제가 아는 국제고는 자소서를 1차 붙으면 제출하는 거라서 아직 한 열흘정도 여유가 있어요. 아직 늦지 않았는데 결정이 문제군요. 아이와 잘 이야기해 보고 주말동안 결정하세요.

  • 20. .....
    '20.12.5 9:14 AM (39.7.xxx.53)

    원글님이 따님 잘 파악해보는게 최우선인듯..

    수학, 과학 등급 전교권일 자신 있으면 일반고..
    이과 최상위권보다는 부족하지만
    수학 잘한다 소리 듣고 문과지망이면 국제고...

    이거 아니면 어디가도 무방

  • 21.
    '20.12.5 9:14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국제고 애들은 수학 못하는 애들에 1.6받으면 중간급 대학 갈 수준과 같은 아이들 집합으로 보시는 거지요?
    선행도 잘 안됐다는데 거기가서 3등급 밖이면 아무 의미없어요.

  • 22.
    '20.12.5 9:15 AM (117.111.xxx.75)

    외고나 국제고 전교권 아이들도 다 수학에서 승부가 나요
    외국어 영역은 다 끝내고 오는 아이들이라 또 수행,시수 발표가 특수목적이라 엄청나구요
    문과형이라 국제고나 외고다? 정시 지원이면 보내시구요
    수시는 특목고가 불리 합니다.

  • 23.
    '20.12.5 9:15 AM (110.70.xxx.192)

    국제고 애들은 수학 못하는 애들에 1.6받으면 중간급 대학 갈 수준과 같은 아이들 집합으로 보시는 거지요?
    선행도 잘 안됐다는데 거기가서 3등급 밖이면 아무 의미없어요.
    특목 가는게 자존감이라니 거기나와 입결나쁘면 더 비참해요.

  • 24. ..
    '20.12.5 9:16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좀 더 잘 알아보세요.
    일반고 내신내신 하는데 보통 300ㅡ400명 되는 아이들 틈에서 받는 내신이랑 200명 안되는 아이들 틈에서 받는 내신이랑 수치적으로만 보면 차이 엄청나요.
    비교과에 내신에...
    특목고 내신이 힘들면 일반고 내신도 힘들고 일반고 내신이 힘들면 특목고 내신도 힘듭니다.
    지금은 일반고 가는게 훨씬 유리해요. 2017입시부터 그게 강조되면 되지 못하지 않아요.
    특목 입결이 좋은건 수시보다 정시에요.
    어떤 학교는 전교 꼴찌도 모고 1등하는 아이도 봤어요.
    그런걸로 속상해하지 마시고 내 아이가 모고를 봤을때 안정적으로 1,2등급을 찍을까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안정적 내신에 기본 모고 성적 비교과에 강점이 있으면 특목고 가면 좋습니다.
    전사고 기준 1,2학년 때 그냥 모고봐도 기본 1 찍는 애들 많이 봤어요

  • 25. 요새
    '20.12.5 9:17 AM (211.218.xxx.241)

    잘하는 아일수록 일부러 일반고보내고
    그걸넘어서 풍산곤가 하는 저 경상도
    지방에도보내고 지금은 그학교가
    평준화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그학교많이 보내던데
    국제고가서 내신 못나와 후회하느니
    일반고가서 내신 잘따서 대학가는게
    낫지않나요
    아들이 자사고 나왔는데 친한친구가
    내신이 잘안나와 (엄마가 중딩때
    성적이 최곤줄 알아요 고딩가봐요
    완전 깨지지)일반고 가서 일등했는데
    고2학년이학기땐가 갑자기 강남에
    있는고등학교 전교3등4등하는 아이
    둘이 전학와 일이등석권
    그 아이 결국 수시로고대갔어요
    설대 꼭가려고 일반고전학까지갔다가
    그거보면 입시는 전략
    국제고 안간게 신의한수일수 있어요

  • 26. 정보
    '20.12.5 9:18 AM (124.56.xxx.39)

    정보를 좀 찾아보셔요
    고3쌤 말이 맞구요
    입시 팟캐도 많고 사이트도 많아요
    무지하시네요

  • 27. 엄밀히는
    '20.12.5 9:18 AM (39.7.xxx.53)

    수시는 특목 명문고가 불리하죠..
    대원외고 외대부고 민사고 이런데요..
    오히려 아래쪽 외고는 예전보다 실적 개선되는 추세고..

    근데 특목고 불리하다고해도 다 길이 있더라구요..
    대학에서 우수한 애들 다 데려가요..
    내신이 형편없지않은 이상은...

  • 28. 특목
    '20.12.5 9:19 AM (218.53.xxx.6)

    특목 입시설명회 들어보면 내신이 90점 넘어도 4등급 올 수 있고 한 두개차이로 등급 나뉘어서 거기서도 입시는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1되면 시험보고 특목고 하위권 애들 일반고로 전학온다고 하던데요. 블라인드처리로 수시 입시제도가 바뀌면서 일반고가 유리해졌다고들 하시던데요

  • 29. 누가
    '20.12.5 9:20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특목고 길 있다는 건 언제적 말인가요.
    외고 실적 다 나빠져요.
    붙여준다고 오라고 해도 안갈 애들이 바글바글이에요.
    문과 취업난으로 평생고생인데요.

  • 30. 뭐지?
    '20.12.5 9:20 AM (58.120.xxx.107)

    다른건 모르겠지만 과고 떨어진 애가 가는게 뭔 상관인지?
    원래 한 학교에 두어명씩 있어요,

  • 31. ....
    '20.12.5 9:21 AM (39.7.xxx.53)

    블라인드여도 배우는 과목명부터 다른데
    모를수가 없죠...

  • 32. 아이들
    '20.12.5 9:21 AM (58.121.xxx.201)

    국제고나 자사고 2등급 아이들의 공부량과
    일반고 2등급의 공부량이 현저히 차이 나니까 입결이 안 좋은 겁니다.
    일테면 지사고 내신 3등급 아이들은 모고 올1 찍는 아이들은 80%넘는데 일반고 1점대 아이들 중 최저 고민하는 아이들이 엄청 많으니 대학에서 내신을 인정하지 않는겁니다.
    아이가 문과라면 국제고 원서 넣어보시고
    그게 아니면 친적샘 말대로 일반고 가서 자사고 애들만큼 열정적으로 내신과 정신 둘다 챙기도록 독려해 주세요

  • 33. 문과 적성인걸
    '20.12.5 9:22 AM (39.7.xxx.53)

    억지로 이과 못시켜요.
    댓글보니 이상하게 폭력적인 분들 꽤 있네요..

  • 34. 글쎄요
    '20.12.5 9:22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과목명 달라도 지방외고가 뭐 대댜하다고 쳐줄까요.
    서울 요지 일반고만도 못한데요.

  • 35. 110.70
    '20.12.5 9:24 AM (39.7.xxx.53)

    지방외고 말하는게 아니라
    순위 아래쪽 외고가
    블라인드 혜택으로 실적 좋아진다는 뜻.

  • 36. 잘생각
    '20.12.5 9:29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아이 진로가 있으니 거기 맞춰야하는거지요.
    그리고 문이과 적성이라는 것도 잘 생각해보세요.
    문과 간 애들 고3에 직장생각하니 아차싶어 막판에 교차지원하는 애들 많습니다.

  • 37. 속상하겠지만
    '20.12.5 9:31 AM (124.5.xxx.139)

    그러니까 아이 진로가 있으니 거기 맞춰야하는거지요.
    그리고 문이과 적성이라는 것도 잘 생각해보세요.
    문과 간 애들 고3에 직장생각하니 아차싶어 막판에 교차지원하는 애들 많습니다. 국제고 가니 명문대 갈거야 명문대니까 무조건 취업 프리패스 옛말입니다.

  • 38. ....
    '20.12.5 9:33 AM (39.7.xxx.53)

    근데... 현실은
    고3때 이과에서 문과로 진로바꾸는 애들도 많다네요.

    일단 목표하는 대학 붙으려구요..
    대치동 설명회에서 들은건데
    이것도 잘못된 정보일까요...

  • 39. 윗님
    '20.12.5 9:34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맞을거에요.
    문과내에서도 그런데...

  • 40. 있죠
    '20.12.5 9:39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이과에서 문과 바꾸는 애도 있죠. 4년제 옷 갈까봐요.
    어느 정도 하는 애들이 그러지는 않아요.
    이과도 하위권이 다 취업 되는 거 아니잖아요.

  • 41. 있죠
    '20.12.5 9:40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이과에서 문과 바꾸는 애도 있죠. 4년제 옷 갈까봐요.
    어느 정도 하는 애들이 그러지는 않아요.
    이과도 하위권이 다 취업 되는 거 아니잖아요.
    어차피 이도저도 아니니 대학이라도 가자 주의

  • 42. 있죠
    '20.12.5 9:41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이과에서 문과 바꾸는 애도 있죠. 4년제 옷 갈까봐요.
    어느 정도 하는 애들이 잘 그러지는 않아요. 이과도 하위권이 다 취업 되는 거 아니잖아요. 어차피 이도저도 아니니 대학이라도 가자 주의
    요즘 과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서울대 미만은 과가 엄청나게 중요해요.

  • 43. 있죠
    '20.12.5 9:44 AM (175.223.xxx.157)

    이과에서 문과 바꾸는 애도 있죠. 4년제 옷 갈까봐요.
    어느 정도 하는 애들이 잘 그러지는 않아요. 이과도 하위권이 다 취업 되는 거 아니잖아요. 어차피 이도저도 아니니 대학이라도 가자 주의
    요즘 과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서울대 미만은 과가 엄청나게 중요해요. 지방 소도시 대학도 취업 좀 된다는 과는 서울애들이 바글바글합니다.

  • 44. 175.223
    '20.12.5 9:44 AM (39.7.xxx.53)

    설명회에서 들은 표현대로 하자면
    서울대 가기위해 바꾼다네요.

  • 45.
    '20.12.5 9:46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서울대 가는 애가 대중적이지는 않죠.
    서울대 문과 정시는 수능 거의 안 틀려요. 만점 보고 공부라는 겁니다. 걔들 걱정이나 사례 드는 게 무슨 의미가...

  • 46.
    '20.12.5 9:47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서울대 가는 애가 대중적이지는 않죠.
    서울대 문과 정시는 수능 거의 안 틀려요. 만점 보고 공부라는 겁니다. 걔들 걱정이나 사례 드는 게 무슨 의미가...
    아이 문과군요. 참...

  • 47.
    '20.12.5 9:48 AM (175.223.xxx.157)

    서울대 가는 애가 대중적이지는 않죠.
    서울대 문과 정시는 수능 거의 안 틀려요. 만점 보고 공부라는 겁니다. 걔들 걱정이나 사례 드는 게 무슨 의미가...
    아이 문과군요. 문송하단 말도 있는데 피의 쉴드가...참...

  • 48. ,,,
    '20.12.5 9:48 AM (210.219.xxx.244)

    요즘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제 아이가 5년전에 국제고 졸업했는데 전교1등만 하던 아이들이 내신이 쭉 내려가는거 못견디고 1학년 1학기때 많이들 그만뒀었어요.
    국제고애들 수학 못하지 않아요. 내신 원하시면 일반고가 나을거예요.

  • 49. ..
    '20.12.5 9:49 AM (49.143.xxx.67)

    원서마감전이라면 미친듯이 써서 넣어보세요.
    후회가 안 되게요. 꼭이요.
    원글님 자녀는 될 거 같아요.

  • 50. 175.223
    '20.12.5 9:49 AM (39.7.xxx.53)

    그니까요..
    문과가 적성인 애한테
    이과 실적 우세한 일반고 들이미는 댓글들도 그렇고

    4년제 대학 이과에서 못가면 문과에서는 더 못가는데
    문과로 바꾸는게 중하위권이랬다가
    말바꾸는 님도 ㅎㅎ

  • 51. 중2
    '20.12.5 9:50 AM (211.214.xxx.132)

    저도 무지한 엄마인데 정보 얻어갑니다

  • 52. ....
    '20.12.5 9:52 AM (39.7.xxx.53)

    어차피 국제고 가는 애들
    상위대학 노리고 가는거지
    중하위권 생각하는 애들이 국제고 못가죠.

    피의 쉴드가 아니라 일반고 현실이야말로
    내신등급에서 문과생들 압살인데....
    알고는 있는건지...

  • 53. 아무도없음
    '20.12.5 9:52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이과 상위권인데 서울대 가려고 문과로 바꾼 이과 아무도 없어요. 큰 아이 대학생이에요. 이과 갔다가 대학 가려고 문과 돌린 중하위권 애는 있어요.

  • 54. 175.223
    '20.12.5 9:53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입시 제도가 바꿔어서 님은 모르는거죠..

  • 55. 175.223
    '20.12.5 9:53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입시 제도가 바꿔어서 님이 모르는거죠..

  • 56. 희망적
    '20.12.5 9:53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이과 상위권인데 서울대 가려고 문과로 바꾼 이과 아무도 없어요. 큰 아이 대학생이에요. 이과 갔다가 대학 가려고 문과 돌린 중하위권 애는 있어요. 수학 못하면 문과 이과 관계 없이 좋은 대학 못 가요.

  • 57. 참나
    '20.12.5 9:54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둘째 고2임

  • 58. 175.223
    '20.12.5 9:55 AM (39.7.xxx.53)

    입시 제도가 바꿔어서 님이 모르는거죠..

    수학 잘하는 문과생.이라는 조건으로
    국제고 가라는 거구요.

    님이 말하는 중하위권 성적으로
    국제고 지원하는 문과생 없습니다....

  • 59. 아마
    '20.12.5 9:56 AM (210.178.xxx.44)

    어느 국제고 얘길 하는지...
    산 속에 있는 어느 국제고는 총회에서 대놓고 우린 최저 없는 전형 맞춰 가야 한다 그럽니다. 수능 점수가 안나와요. 그런데 전교생 100에 국내반 5~60명이니 내신은 빡세죠.
    그 학교 보면.. 내신 빡세다고 실력이 좋은건 아니다..

    국제중, 국제고 입시가 바뀌면서 요 몇년새 애들 실력이 많이 낮아지면서 예전이랑은 달라졌어요.
    몇년전 얘기로 국제고 국제고 하다가 후회합니다.

  • 60. 윗님말하는데
    '20.12.5 9:58 AM (39.7.xxx.53)

    청ㅅ국제고요..
    그래도 거기서 매년 서울대 의대 1명씩은 보내던데
    올해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국제반은 국제고 중 그 학교에만 있어요.
    국제반은 내신 어렵지않아요.. 상대평가가 아니거든요.

  • 61. .....
    '20.12.5 10:01 AM (39.7.xxx.53)

    청ㅅ국제고는
    내신따기쉬운 국제반 일부러 가서
    스카이 가는 애들 꽤 돼요..
    사실 그거 반칙인데....
    그 학부모님들은 그것도 자기 정보능력이라고 하긴합디다

  • 62. 와우
    '20.12.5 10:01 A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39.7.xxx.53 문과맘 참 애잔하네요.

  • 63. 아마
    '20.12.5 10:02 AM (210.178.xxx.44)

    매년 의대 보낸건 몇년 전 얘기요.
    의대 생각하고 거기 간 사람들 다 후회해요.
    입시 전문가들도 그 학교에서 의대 간건 학교 내공이 아니고 그 부모들이 만든거라고... 전무후무할거라고 하죠. ㅋㅋ

  • 64. ....
    '20.12.5 10:03 AM (39.7.xxx.53)

    문과맘 아니에요..
    왜 그리 생각하시는지....?
    문과생 입장에서 쉴드쳐서요? ㅎㅎ

  • 65. ,,,
    '20.12.5 10:04 AM (210.219.xxx.244)

    국제고가 최저 없는 곳을 노릴 정도로 형편없어졌나요.
    저희 애 다닐땐 학교내신 바닥인 아이라도 수능 최저 못 맞출 아이는 없었는데..

  • 66. ....
    '20.12.5 10:06 AM (39.7.xxx.53)

    청ㅅ 국제반에서 스카이 가는건 여전하지요?
    그거 일종의 편법인데
    정보력 운운해서 기억에 딱 박혀있는데..

    수학 잘하는 문과생이면 외고, 국제고 가는게
    전교권 되기 더 쉬워요. 그게 일반고 현실이에요..

  • 67. .....
    '20.12.5 10:10 AM (39.7.xxx.53)

    공부잘하는 이과생은 무조건 일반고 가야되고요.

    위에 수능최저 얘기나오는데
    국제고에서 몇십명씩 스카이 수능최저 맞춰서
    대입 실적 내요..
    정시로도 가는 애들이 수능최저 왜 못 맞추겠어요.
    있기야 하겠지만 드물어요..

  • 68. .....
    '20.12.5 10:15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하는
    수학 잘하는 문과생.의 기준은
    모의고사 1등급이에요.
    그 정도는 해야 국제고에서 수학 내신 2등급 안에 드는데

    이게 일반고라면 같은 실력으로
    수학 내신 2등급 못 받거든요.

  • 69. 국제고
    '20.12.5 10:17 AM (112.170.xxx.42)

    아이가 승부욕 있고 의지가 확고하다면 주말에 자소서 쓰고 원서 내세요. 포기하지 않고 버터내면 좋은 결과가 오는 합니다. 큰애가 국제고 졸업하고 대2입니다. 저랑 비슷한 성격이신듯 한데 제가 결심한 이유는 아이말이 자기는 다같이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는데 노는 분위기에서 혼자 공부하기는 힘들다고해서였어요. 놀기 좋아하고 승부욕 있고 활동적인 남학생입니다. 엄청 고생하고 수시로원하는 학교 갔는데 모의도 수능도 잘 나와서 사서 고생했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단지 생각이죠 일반고 진학했어도 모의랑 수능이 잘 나올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도 있지요. 비학군지였는데 1.6내신으로 고대학추 받아도 최저 못맞추는 경우 허다했습니다. 전교1등이 수능 국어 3도 나오구요. 어디를 선택해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남학생의 경우는 선후배동기간 유대관계가 굉장히 돈독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저희애랑 잘맞았구요.입결은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수시 결과가 좋지않다고 들었네요. 정시가 확대되는 상황이라 수능에 승부를 거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구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 70. 참나
    '20.12.5 10:17 A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학군 안 좋은데는 받아요. 뭔 소린지...

  • 71. 와우
    '20.12.5 10:18 A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학군 안 좋은데는 받아요. 뭔 소린지...
    일반고가 다 똑같고 국제고가 다 똑같아요?

  • 72. 이게
    '20.12.5 10:18 AM (180.231.xxx.18)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또다르거든요~~
    국제고든 일반고든~
    성적 나오면 당황하는 애들 많습니다

    일단 자격이 되고 원서마감 아니라면 얼른 준비해서 넣어보세요~
    해본거랑 안해본거랑은 다르잖아요~

    그리고 잘할 애는 어디가더라도 잘합니다

    문과이과 뭐 중경외시 어쩌고 지금부터 걱정 할 필요없으십니다

  • 73. ....
    '20.12.5 10:19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하는
    수학 잘하는 문과생.의 기준은
    모의고사 1등급이에요.
    그 정도는 해야 국제고에서 수학 내신 2등급 안에 드는데

    이게 일반고라면 같은 실력으로
    수학 내신 2등급대 받기 어려워요.
    있기야 하겠지만.. (극)소수니까...

  • 74. 국제고
    '20.12.5 10:22 AM (112.170.xxx.42)

    저희애 경우에 한정해서 일반고 갔어도 모의나 수능이 잘 나왔을까하는 말씀입니다.

  • 75. ....
    '20.12.5 10:23 AM (39.7.xxx.53)

    제가 말하는
    수학 잘하는 문과생.의 기준은
    모의고사 1등급이에요.
    그 정도는 해야 국제고에서 수학 내신 2등급 안에 드는데

    이게 ㅡ 학군 좋은 일반고 ㅡ라면 같은 실력으로
    수학 내신 2등급대 받기 어려워요.
    있기야 하겠지만.. (극)소수니까...

    학군 안좋은 일반고는.. 일단 논외로 하고요..
    거기는 전교1,2등이어도 수능최저 못맞추는 경우도
    있기때문에요...

  • 76. .......
    '20.12.5 11:03 AM (211.178.xxx.33)

    일반고는 내신 1.6등급이면 중경외시 맞아요
    일반고 한반에 인서울 하나쯤이니.
    대충맞죠?
    내신만으로 대학갈수있는 방법이있다는게
    사실 정시어려운 애들에겐
    엄청난 기회예요.
    지금 말한 1.6등급 내신내려놓고
    정시로 다 돌리면 그학교 못갔을거예요.
    생각보다 수능 점수 잘 안나옵니다.

  • 77. ....
    '20.12.5 11:07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일반고 내신 1점 후반대면
    외고 국제고 내신으로는 3점대쯤 되는데...
    유불리 따지기가 힘들듯요...

  • 78. 좋은 일반고 입결
    '20.12.5 11:13 AM (39.7.xxx.53)

    학군 좋은 일반고 입결 보시면
    90프로가 이과생 실적이에요..
    다시말하면 문과생 입결은 대부분 특목고에서
    나온다는 뜻이기도 해요.

    자녀가 문과가 확실하고
    중상위~최상위인데
    내신수학에서 이과 최상위권한테 밀리겠다싶으면
    외고, 국제고 가는게 낫죠...

  • 79. 문과성향
    '20.12.5 11:44 AM (210.104.xxx.83)

    이면 무조건 국제고 보내세요.최상위 일반고가는건 이과얘기예요.문이과통합이라 문과는 외고국제고가는게 유리해요.저희애 문과성향 강한아이고 국제고 떨어져서 이과성향강한 자사고왔는데 내신 힘듭니다.제가 님이라면 아이 국제고 넣겠어요.

  • 80. ...
    '20.12.5 11:45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입시 트랜드가 해마다 바뀌니 정신 차리고 챙겨봐야해요.
    지금 고등은 문이과 통합이라 내신따기에 문과 아이들에게 아주 불리해요.
    문과로 좋은 대학을 가고 싶으면 외고 국제고 강추에요.
    늦지 않았으니 부지런히 알아보세요.

  • 81. --
    '20.12.5 11:49 AM (222.108.xxx.111)

    국제고 전형을 보세요
    외고는 원서접수가 9일부터 11일이고
    서류 합격하면 14일부터 16일가지 자소서 제출하고 21일에 면접보니까
    자소서 쓸 시간인 아직 충분해요
    학교에서 내는 원서는 7일부터 접수니까 일단 담임한테 먼저 연락해야겠네요

  • 82. 감사.
    '20.12.5 1:16 PM (125.176.xxx.139)

    예비중 엄마예요. 이제서야 입시설명회등을 보며 공부시작했어요.
    제게는 덧글이 하나하나 다같이주옥같네요.
    (그나마 입시설명회보며 공부했으니까, 덧글을 이해한거지, 공부안했으면, 읽어도 하나도 이해못 했을내용이네요.)
    감사해요.

  • 83. 찜찜
    '20.12.5 1:58 PM (221.139.xxx.108)

    저도 입시판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인데요..

    1, 이 시대에 문과는 살아가기 어렵다. 인생 자체가 피곤해진다.
    2. 친척 고3 담임교사가 하는 말이 맞다. 일반고에서 전교권에 비교과 챙기면 서울대 가능성 매우 높음(단, 서울대 보낸 전적이 있는 학교에 입학시켜야 함. 일반고에서도 학종으로 서울대 보낸 학교가 커리큘럼,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음.... 학종 넣기에는 개판으로 운영되는 일반고가 아주 많음.)

  • 84. 찜찜
    '20.12.5 2:05 PM (221.139.xxx.10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도 문과 출신인데,,, 이 시대의 문과는 거의 교양 수준의 지식으로 취급되지 직업으로 벌어먹고 살기가 어렵습니다. 특별히 타고 태어난 문과 성향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 85. 글쎄
    '20.12.5 3:21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외고도 3등급 밖은 의미 없어요. 그저그런 일반고 1등급 못 받을 애가 국제고 3등급 안에 들겠어요? 저는 어렵다고 봐요.

  • 86. 과연
    '20.12.5 3:23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일반고 1,2등급 이내 못 드는 아이가 외고 국제고 3등급 이내 들겠어요? 탑외고 5등급인 아이 우리 동네 일반고 와서 2등급찍고 고대갔어요.

  • 87.
    '20.12.5 3:29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일반고 1,2등급 이내 못 드는 아이가 외고 국제고 3등급 이내 들겠어요? 탑외고 5등급인 아이 우리 동네 일반고 와서 2등급찍고 고대 교과전형으로 갔어요.

  • 88. ....
    '20.12.5 6:42 PM (211.46.xxx.122)

    국제고 갈 생각도 하셨는데 일반고 1등급을 걱정하심 어째요.

  • 89. 편안
    '20.12.5 7:44 PM (49.174.xxx.190)

    엄마가 불안해 하시니
    애도 정서적으로 불편할듯
    그냥 뭘하든 잘하고 있다
    행복이 최고다 해주세요
    우리집은 행복합니다
    돈이 없어도
    성적이 낮아도
    행복하면되는거아닌가유

  • 90. 어머니
    '20.12.5 8:07 PM (210.95.xxx.48)

    진정하세요.
    급하게라도 국제고 원서야 넣으면 되고요.
    요줌은 국제고 외고보다 일반고가 대세아닌가요?

  • 91. 그렇군
    '20.12.5 8:28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수학 안되어 있으면 일반고 가서 1등급 힘들어요.
    국제고 넣으세요.

  • 92. ..
    '20.12.5 9:07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문과 일반고에서 내신1을 못따는 애가
    국제고간들 내신이 잘 나올지..
    제친구는 국제고 갔다가 내신 쳐발리고
    한학기만에 일반고 전학왔는데..

  • 93.
    '20.12.5 9:08 PM (180.224.xxx.210)

    다 뜬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에요.
    어떤 국제고, 어떤 일반고인지도 모르는데요.

    물론 국제고가 전국에 몇 개 없지만, 그래도 편차가 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하신 그 동네 일반고는 입결 별로 좋지 않은 학교인 듯 하군요.

  • 94.
    '20.12.5 9:19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과중고 나왔는데, 아이러니하게 해마다 서울대는 대부분 문과에서 가는 경향이 있었어요.

    1학년 전교권 대부분이 이과로 왔고, 국어, 영어는 문이과 구분없이 같이 성적냈기 때문에 솔직히 문과가 내신 불리한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도 이과 최상위는 의대로 빠지기 때문에 오히려 문과 최상위가 서울대 학교장 추천등을 노리기 좋은 듯 했어요.

    하지만 일반고 가더라도 원글님 말씀하신 일반고 가서는 안될 듯 해요.

  • 95.
    '20.12.5 9:2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과중고 나왔는데, 아이러니하게 해마다 서울대는 대부분 문과에서 가는 경향이 있었어요.

    1학년 전교권 대부분이 이과로 왔고, 국어, 영어는 문이과 구분없이 같이 성적냈기 때문에 솔직히 문과가 내신 불리한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도 이과 최상위는 의대로 빠지기 때문에 오히려 문과 최상위가 서울대 학교장 추천등을 노리기 좋은 듯 했어요.

    이제 문이과 구분이 없다니 수학까지 같이 하면 더 불리할 수는 있겠군요.
    하지만 문이과 구분 없어도 과목 선택할 수 있다면서요?
    그 부분은 잘 알아보세요.

    그런데 일반고 가더라도 원글님 말씀하신 일반고 가서는 안될 듯 해요.

  • 96.
    '20.12.5 10:50 PM (211.37.xxx.43) - 삭제된댓글

    일부러 로긴

    39.7 님 말이 댓글 중 가장 현실적이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 97. ...
    '20.12.5 10:52 PM (211.37.xxx.43)

    일부러 로긴.

    쭉 댓글 읽어보니 39.7 님 말이 가장 현실적이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나머지 댓글은 변두리, 지방, 이과만 아는 또는 카더라 통신들

  • 98. 셀프
    '20.12.5 10:55 P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청심외고 의대요?
    수고 많으시네요.

  • 99. 셀프
    '20.12.5 11:00 P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청x외고 의대 말한 사람이요?작년 서울대 7명 배재고랑 같이 서울대 입결 90위. 수고 많으시네요.

  • 100. 셀프
    '20.12.5 11:02 P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청x국제고 서울 의대요?작년 서울대 7명 강동구 배재고랑 같이 서울대 입결 90위. 수고 많으시네요.

  • 101. 국제고
    '20.12.5 11:31 PM (58.121.xxx.37)

    국제고도 1등부터 꼴등까지 있어요.
    꼴찌를 한 학생도 중등 때 성적이 우수했겠죠..
    특목고든 일반고든 고등에서 성적이 좋으려면 심화.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 102. 명수
    '20.12.6 12:16 AM (116.121.xxx.129)

    청심은 학생수가 작아요. 국내반50명이죠.

  • 103. ...
    '20.12.6 1:03 AM (211.117.xxx.93)

    정말 고등 원서 쓰는것부터도 어렵네요., ㅡ.ㅡ

  • 104. 셀프
    '20.12.6 9:46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민사고 국내반은 인원 많아서 30명씩 서울대 가나요.

  • 105. 셀프
    '20.12.6 9:51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민사고 국내반은 인원 많아서 30명40명씩 서울대 가나요.

  • 106. 정말
    '20.12.7 11:30 AM (211.204.xxx.114)

    엄마가 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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