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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은숙이 말한 여자는

... 조회수 : 30,509
작성일 : 2020-12-04 22:40:51
누구일까요
힘들게 했던...
이영하옆에서
IP : 1.240.xxx.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0:43 PM (222.112.xxx.137)

    그 여자 때문에 방송국 오기 괴로웠다고 했어요
    엄청 괴롭혔다고..하필이면 이영하 오피스와이프였나봐요

  • 2.
    '20.12.4 10:44 PM (218.49.xxx.93)

    그러게요
    누구지??

    그리고 저 눈물이 대본같진 않네요
    많이 속상하신듯

  • 3. 이영하말로는
    '20.12.4 10:45 PM (1.240.xxx.7)

    누구한테나 쎄게 말하는 여자인듯

  • 4. 2주 연달아
    '20.12.4 10:46 PM (1.240.xxx.7)

    ㅠㅠㅠㅠ
    대본은 아닌듯

  • 5. ㅇoo
    '20.12.4 10:51 PM (223.38.xxx.207)

    친구들 불러서 뭐하는 짓인지..
    노답

  • 6. ㅇㅈㅇ?
    '20.12.4 10:5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ㅠ ㅣㅣㄴ
    이라고 들은듯...
    어쨋든
    이영하는 구제불능
    고작 2박3일에 친구 초대가 말이 되나요?

  • 7. 솔잎향기
    '20.12.4 10:52 PM (191.97.xxx.143)

    유지인이라고 어디서 본 거 같습니다. 이영하하고 드라마에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 8. ㅇㅈㅇ은
    '20.12.4 10:53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의사랑 결혼해서 대전 내려가 살았는데...
    방송국서 늘 만나는 다른 누군가 아니었을까요??

  • 9. 이영하는
    '20.12.4 10:53 PM (223.38.xxx.207)

    영원히 구제불능

  • 10. Nskskls
    '20.12.4 10:54 PM (118.46.xxx.153)

    ㅜㅜ 선우은숙씨 맘을 알 것 같애요 에휴

    어린 제가 봐도 ㅡ은숙님 연세에 비해서ㅡ 헉스러우네요. 제 남편이 저런 사람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 11. 진짜.
    '20.12.4 10:58 PM (175.208.xxx.35)

    선우은숙씨...
    지금이라도 '그 남자는 정말 아니에요.'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12. ..
    '20.12.4 10: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유지인요?

  • 13.
    '20.12.4 10:59 PM (223.38.xxx.207)

    노래제목 ㅋㅋㅋㅋㅋㅋㅋ

  • 14. ㅡㅡㅡ
    '20.12.4 11:05 PM (70.106.xxx.249)

    생긴건 그렇게 안생겼는데
    상상이 안가네요

  • 15. ㄹㄶㅇㄻ
    '20.12.4 11:11 PM (118.46.xxx.153)

    그냥............왜.......그렇게 됐는지 알것 같애요

    저런 사람은 버려야 되요 그래야 곁에 있는게 소중한건지 알죠
    아니면 성격이 안맞는건지도.............

    저 살면서 제 남편도...성격이 좀 까칠한데 단 한개가.. 절 사랑한다는맘이 보이거든요
    특별하게 자상하게 하지 않아도 그냥 이남자 나 엄청 사랑하네 하는 맘이 보여요.ㅠㅠ
    그런데 이영하 배우님께는 그게 안보여요.... 은숙님...그냥 맘을 접으세요
    그 분은 아니에요...

  • 16.
    '20.12.4 11:17 PM (210.99.xxx.244)

    이혼하지 않았나요? 상처가 컸겠네요

  • 17. 그 사람도
    '20.12.4 11:23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이혼하지 않았나요?

    그거와 별개로 만약 오르내리는 그 트로이카 여배우가 맞다면
    선우은숙씨와는 성격이 서로 다른 타입 같아요.
    선우은숙씨는 좀 여자여자하고 어찌보면 좀 어리버리한 타입이고
    그 분은 화통하고 드라이하거나 남자가 보기에는 시우너시우너하고 술상대 말상대 다되는여자로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냥 이영하, 선우은숙은 서로 너무 다른 사람이고
    선우은숙은 좀 답답한 타입 같기도 하고
    이영하는 나이를 봐도 그렇고 여자를 위해 준다거나 그런 거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예전 신성일이나 그런 남자들 타입이죠.
    그냥 지 잘 생기고 언제나 떠받여여져서 여성에 대한 존중 이런 거 전혀 본 적도 없이
    큰데다 지가 잘 생겨서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타입인데
    그나마 그 여배우는 지할말 하는 타입이면 저런 남자하고 같이 있어도 스트레스를 덜 받거나
    남자도 기센 여자한테 맞추는 것도 있겠지만
    선우은숙은 그냥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관계로 살거 같아요.
    저 나이되도록 상대가 파악이 안된다니 놀라워요.
    무슨 미련이 그렇게도 남은 건지.

  • 18. ..
    '20.12.4 11:24 PM (222.104.xxx.175)

    그여자가 선우은숙을 개무시했네요
    선우은숙이 아직도 그 상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 19. ...
    '20.12.4 11:26 PM (222.112.xxx.137)

    시원시원한 여자가 상대한테 대놓고 니들 2년안에 이혼한다는 악담을 하나요?

  • 20. 그 사람도
    '20.12.4 11:27 PM (222.110.xxx.248)

    이혼하지 않았나요?

    그거와 별개로 만약 오르내리는 그 트로이카 여배우가 맞다면
    선우은숙씨와는 성격이 서로 다른 타입 같아요.
    선우은숙씨는 좀 여자여자하고 어찌보면 좀 어리버리한 타입이고
    그 분은 화통하고 드라이하거나 남자가 보기에는 시원시원하고 술상대 말상대 다되는여자로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냥 이영하, 선우은숙은 서로 너무 다른 사람이고
    선우은숙은 좀 답답한 타입 같기도 하고
    이영하는 나이를 봐도 그렇고 여자를 위해 준다거나 그런 거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예전 신성일이나 그런 남자들 타입이죠.
    그냥 지 잘 생기고 언제나 떠받들여져서 여성에 대한 존중 이런 거 전혀 본 적도 없이
    큰데다 지가 잘 생겨서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타입인데
    그나마 그 여배우는 지할말 하는 타입이면 저런 남자하고 같이 있어도 스트레스를 덜 받거나
    남자도 그런 기센 여자한테 맞추는 것도 있겠지만
    선우은숙은 그냥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관계로 살았을 거 같아요.
    자기를 곱게 대해주고 이러길 바라는데 그게 좀 어리숙해 보이기도 하고 답답하고 미숙해 보이는데
    저 나이되도록 상대가 파악이 안된다니 놀라워요.
    무슨 미련이 그렇게도 남은 건지.

    근데요 이상하게 이게 마치 영국의 찰스와 다이애너를 보는 것 같아요. ㅋㅋ

  • 21. 그건 너무
    '20.12.4 11:46 PM (223.62.xxx.53)

    다이애너를 욕 보이는 말씀.
    어릴때야 어리버리하게 당했지만 다이애너가 힘이 생기고 당하지만은 않았잖아요?
    선우은숙은 나이도 많은데 순진을 넘어서서 맹하고 말하는 것도 진짜 답답하고 노매력이예요.

  • 22. 밥은먹고다니냐
    '20.12.4 11:47 PM (116.40.xxx.49)

    프로에서 김수미가 이영하한테 나이들어 아프면 어쩌냐?하니 선우은숙이 아프면 걱정하지말라고했다고... 선우은숙은 바보죠.

  • 23. 아마
    '20.12.4 11:53 PM (180.70.xxx.42)

    23살인가 아주 어릴때 결혼했잖아요 첫사랑인것같아요. 그

  • 24. 성장을 해야죠
    '20.12.5 12:12 AM (223.62.xxx.53)

    첫사랑이니 애들 아빠니 그런걸 다 떠나서 나에게 옷되게 굴고 장모상에도 안 오는 예의도 없는 넘을 무슨 사람취급을 하는지??
    저런 취급을 당하는것은 본인 잘못도 있어요.
    함부로 당해도 계속 용서하고 포용할 맘으로 싸인을 보내고 있더만요.
    이영하만 재결합하자고 하면 당장 합칠 기세던데요.

  • 25. .ㅈ
    '20.12.5 12:33 AM (112.150.xxx.220)

    그게 누구던간에 그옛날에 남의 일에 한마디 한걸 그사람은 기억이나 하고 있겠어요? 선우은숙네 한테만 그런 말 한게 아니란데 500정도 걸수도 있겄네요
    선우은숙 성격으로는 이영하 같은 사람 감당이 안되죠.
    어차피 이혼한거, 구질구질 옛날얘기 하지말고 냉정히 돌아설것이지 뭐하러 저런 프로는 나와서..
    재결합해도 1도 달라질 것 없는 사이같아요.

  • 26. ....
    '20.12.5 12:35 AM (39.124.xxx.77)

    결국 그런 일 당하고도 교훈을 못느끼고 깨우치는게 없으면
    지팔자 지가 꼬는거에요..
    선우은숙 정도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ㄴ을 저렇게 해바라기하듯 하는지..
    뭔가 결핍이 잇는건가요.. 안타깝네요..

  • 27.
    '20.12.5 1:11 AM (210.99.xxx.244)

    신성일 엄앵란같아요.

  • 28. 연예계는
    '20.12.5 7:5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인기가 권력이더군요.
    나이어린 신입이 회장이 되는 구조라고.

  • 29. ㅇㅇ
    '20.12.5 7:59 AM (61.85.xxx.101)

    선우은숙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나요? 보는내내 답답
    아직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짠해요. 이영하는 관심 없던데. 쿨하게 좀 살지
    뭔 일을 당하면 자기반성하며 발전하고 앞으로 나가는게 있어야지. 그냥 고인물처럼
    그자리 그대로 변하지 않는 사람인듯

  • 30. ㅇㅇ
    '20.12.5 8:40 AM (49.142.xxx.33)

    어느 기사에서 유씨와 이씨가 중앙대 대학원? 같이 다니며 남자여자 동기친구 이런식으로 지냈다라는 걸 읽은적이 있는데;;; 학교와 방송국.... 같이 다니고....

  • 31. 선우은숙이
    '20.12.5 8:46 AM (220.78.xxx.47)

    어리버리? 그 프로 보지 않아서 어찌 나오는 지 모르겠지만
    그 옛날 도산공원 앞 미용실에서 스탶들 대하는 태도는
    그방에 자기 밖에 없는 듯 여왕처럼 하든데.
    절대 맹하다든지 어리버리 느낌하고 반대였음.

  • 32.
    '20.12.5 8:55 AM (210.100.xxx.78)

    연예인 걱정하는거 아니라던데

  • 33. 제가
    '20.12.5 8:58 AM (211.214.xxx.135)

    40중반인데 어릴적 아줌마들이 하는 얘기가 유씨랑 동거한다고 완전바람둥이라고..

  • 34. 유지인
    '20.12.5 9:02 AM (175.112.xxx.105)

    결혼하고 쉬다가 이혼하고 나왔어요

    쓸데없는 억측은 마셩

  • 35. 미투
    '20.12.5 9:17 AM (219.255.xxx.149)

    이영하 미스코리아 미투로 외국으로 나갔었는데 들어와서 방송하나 봐요? 미스코리아 호텔로 불러서 강제로 시도했다꼬..오래전에.

  • 36. 그녀는
    '20.12.5 10:24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유지인이죠.

  • 37. dd
    '20.12.5 10:26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유부녀 여배우가 후배랑 바람피고
    거기다 양다리까지 걸치고
    그걸로 속앓이 하다 이혼했다 했으니
    ㅇ씨 맞아요. 거기다 같이 드라마 한적도
    있구요

  • 38. 옛날
    '20.12.5 11:11 AM (223.62.xxx.35)

    영화판에서 일하셨던 교수님이 강의 시간에
    얘기했었어요. 삼십년전에 들은거지만 기억나요.
    원래 ㅇㅇㅎ가 ㅇㅈㅇ을 좋아했는데 안받아주고
    다른 남자람 결혼하니 대타로 ㅅㅇㅇㅅ이랑
    홧김에 결혼한거지 좋아해서 결혼한게 아니라구요.
    그러니 이혼하고 다시 나와서도 ㅇㅈㅇ이 ㅅㅁㅅㅈ에게 그리 싸가지없이 그랬나보네요.
    저는 방송은 안보구 여기에서 글만 읽었어요.

  • 39. 옛날
    '20.12.5 11:13 AM (223.62.xxx.35)

    그 교수님이 김창숙님이 피부가 너무 안좋아
    분장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해서 놀랐던 기억도
    있네요. 실물은 그렇게 이쁘지 않다? 화장발이
    제일 심하다 했어요.

  • 40. 옛날님
    '20.12.5 11:17 AM (125.130.xxx.23)

    ㅅㅁㅅㅈ은 누구...?

  • 41. ...
    '20.12.5 11:22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ㅇ은 남편도 바람났었다는데
    남의 남편과 어울리고 싶었는지...

  • 42. ㅠㅠ
    '20.12.5 11:36 AM (110.70.xxx.189)

    이런 글 조심해야지 않나요.
    근거없는 뒷담이잖아요.

  • 43. dd
    '20.12.5 11:43 AM (106.102.xxx.84)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3749984

  • 44. dd
    '20.12.5 11:45 AM (106.102.xxx.84)

    선우은숙은 7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이영하와 나의 이혼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우리가 이혼한 이유는 부부 불화가 아니라, 동료 여배우 때문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선우은숙은 "그 여배우는 이영하의 동료이자, 나의 동료였다. 그런데 여배우와 이영하의 지인이 교제를 하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 유부남과 유부녀가 만난 것이었다. 심지어 그 여배우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 45. ㅉㅉ
    '20.12.5 11:47 AM (110.70.xxx.189)

    80년대 미장원 수다 수준

  • 46. ㅡㅡㅡ
    '20.12.5 12:06 PM (110.12.xxx.155)

    이영하 같은 남잔 버려야 된다는데 동의합니다.

    예전 미녀들의 수다란 프로그램에 이영하가 패널로 나왔어요
    어떤 출연자(백인 여성)가 TV가 없어 못 본다고 하니
    그날 그 출연자들 데리고 회식하면서
    오빠가 사줄게 하고 사줬다나봐요.

    그 한장면만으로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는 거 같았어요.
    여자들 우르르 몰고 다니며 오빠소리 듣고
    허세부리고 머리에 든 건 없는 늙어가는 놈.
    젊어서는 잘 생겼었는지 모르나
    중후한 매력이라고는 찾을 수도 없는데
    그런 놈한테 뭔 미련이 남아서 저러는지
    사람 보는 눈도 없고 자존감도 없고... 안타까워요.

  • 47. 절대 안바뀌는데
    '20.12.5 12:22 PM (122.36.xxx.236)

    선우은숙씨는 사랑을 갈망하시는 스타일이신것인지 아직도 저런 안변하는 남자를 사랑하시는건지
    질릴만도 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데도...
    안탁가우면서도 답답했어요.

    남자저런 성격 절대 안변합니다. 이미 70을 바라보는 나이 아닌가요? 변할리 없죠.
    서로 안맞아 이혼했으면 미련이 절대 안남을것 같은데 .
    보는 내내 신기할 정도였네요.
    에고...

  • 48. 꽃과바람
    '20.12.5 12:51 PM (124.216.xxx.29)

    이영하 잘버렸어요
    은숙씨 미련갖지말고 편하게 사시길ᆢ

  • 49. 옛날님
    '20.12.5 12:55 PM (125.15.xxx.187)

    이영하 선우은숙이 81년에 결혼했고
    유지인은 86년에 결혼했어요.

    무슨 유지인이 결혼을 해서 이영하가 홧김에 선우은숙하고 결혼을 했다고 하나요.

  • 50. 이상해요
    '20.12.5 1:36 PM (123.254.xxx.227) - 삭제된댓글

    유ㅈㅇ은 늦게 결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영하가 유씨 결혼으로 홧김에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요.
    유씨는 결혼 후에는 작품 활동을 전혀 안했는데(이혼 후에 넝쿨당에 유준상 이모로 나온 것만 기억남)
    선우은숙이 말한 여자는 공백없이 계속 연기한 사람 같은데요.

  • 51. 제발
    '20.12.5 1:37 PM (182.215.xxx.15)

    이혼후에도 전남편 집 봐주고 케어하고 그러시지 마셨음 해요.
    그리고 저번에 ㅇㅇㅎ가 김수미의 밥은 먹고다니니에서
    본인이 늙어서 아프면 전와이프가 케어해준다고 했다더라고요....

    이 무슨...

    저렇게 여지를 마련하고 늘 대기조로 있으니....
    소중한 걸 모르는 거 아니겠어요.

    휴..... 넘 안타깝고....
    평생 눈치보고 사랑받고 싶어하며 살았을
    선우은숙씨가 이제는 훨훨 날고
    다른 남자랑 재혼해서 알콩달콩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아직 나이도 60초시잖아요....일도 하시고 경제력도 있으시고..
    왜 그 아들 며느리가 재결합하지 말라고 하는지...알 것 같아요.....

  • 52.
    '20.12.5 2:14 PM (115.23.xxx.156)

    누구인지?

  • 53. ㅅㅇㅇㅅ은
    '20.12.5 3:02 PM (1.231.xxx.128)

    옛날 말로 미련 곰탱이에 고구마 만개먹은 답답한 사람이네요
    집착이 심한가 아니 이혼은 왜했지??? 참고 참고 살던지 할것이지
    같이삽시다 화통한 박원숙한테 코치 좀 받았음 하네요

  • 54. ㅇㅇ
    '20.12.5 3:20 PM (123.254.xxx.48)

    남자에 대한 미련 남나봐요 이런 프로그램에서 속풀이 하는거 보니

  • 55. ..
    '20.12.5 3:33 PM (221.167.xxx.150)

    저도 궁금. 이영하 말로는 걔는 예쁘고 어린애들한텐 다 그랬다고 하네요.

  • 56. 선우
    '20.12.5 7:20 PM (118.137.xxx.221) - 삭제된댓글

    남 판교에 가게 오픈하셨을때 엄청 잘 되고 가서 식사도 몇번 하고 했었는데 아주 고우시고 센스도 있으시고 했어요.
    요즘 나오는 티비는 못봤지만 굉장히 아름답게 늙으셨구나 했었어요 ㅠㅠ

  • 57. ㅅㅇㅇㅅ
    '20.12.5 7:21 PM (118.137.xxx.221)

    님 판교에 가게 오픈하셨을때 엄청 잘 되고 가서 식사도 몇번 하고 했었는데 아주 고우시고 센스도 있으시고 했어요.
    요즘 나오는 티비는 못봤지만 굉장히 아름답게 늙으셨구나 했었어요 ㅠㅠ

  • 58. ...
    '20.12.5 8:2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가만둬도 예쁠 얼굴에 뭘 한건지
    목소리만 ㅅㅇㅇㅅ이었어요.
    나이들어 이혼한지 15년인데
    아직도 하나만 물어보자, 징징징.

  • 59. 선우은숙
    '20.12.5 10:14 PM (58.228.xxx.51)

    저프로왜나와서 ㅜㅜㅜㅜ 아 고구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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