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비도 쓰던 사람이 쓰는건가봐요

....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20-12-04 09:16:53
5학년 아이 어릴때부터 집에서 엄마표로 키웠어요 실력확인차 간간히 대형학원 레벨테스트는 봤지만 태권도 정도만 보내고 집에서 다 시켰네요
영어는 영어책 읽고 영상보고 하는거라 부딫힐일이 별로 없는데 수학은 자꾸 싸우게되서 수학학원 알아보고 있어요
유치원비도 남편 회사서 지원 나왔었고요...
안쓰던돈 몇십만원 쓰려니 왜이렇게 딱 보내지지가 않나요 자꾸 한달만 더 한달만더 했다가 아이와 수학 시작하면 이러다 내 병원비가 더나오지 싶고요
둘째도 있는데 나중에 학원비 어찌 감당할까 싶기도 하고 둘째는 당장 보낼것도 아닌데 뭐든지 곱하기 2해서 생각하게 되고요
원래 써야 하는돈인데요.. 이제 아껴 살아야겠죠
IP : 211.186.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20.12.4 9:19 AM (210.103.xxx.6) - 삭제된댓글

    학원비 들어가기 시작하면 돈모으기 어렵죠 중고등되서 방학특강 들어가면 곱하기 4예요 고등이야 더 말할것도 없구 저흰 애들이 공부안해서 집샀다할 정도예요 ㅠㅠ

  • 2. 애를
    '20.12.4 9:19 AM (124.5.xxx.139)

    애를 보내고 알바라도 하세요.

  • 3. 같아요
    '20.12.4 9:20 A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5학년....
    저도 집에서 영어, 수학 하고 있어요. 학원 테스트 종종 보고....
    저는 아이 학원비를 계속 따로 모았어요. 생활비 규모가 커질까봐.....
    계속 지출이 있는것처럼.... 영어 30에 수학 30으로.....
    막상 현실은 학원 알아보니 영어 45만원이고 수학도 40만원 정도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시 집으로.....

    수학은 중등 시작하면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학원 보내려고 하고 있는데...
    결국 이러다 집에서 하게 될 것 같아요.
    영어는 안보낼 것 같구요...

  • 4. ㅇㅇ
    '20.12.4 9:20 AM (14.49.xxx.199)

    저는 제가 사교육쪽에 오래 일했어서 더더 학원은 안보내져요
    원글님 맘 완전 알겠음요 ㅎㅎㅎㅎ

  • 5. 저도
    '20.12.4 9:20 AM (203.226.xxx.66)

    공감이요.
    그렇게 못 보내다 중3까지 왔어요.
    학원 보냈으면 더 잘 했을까 생각만 해 보네요.

  • 6. ㅁㅁㅁㅁ
    '20.12.4 9:22 AM (119.70.xxx.213)

    다들 그런 이유로 보내는거에요
    가정불화 건강 등..

  • 7. 같아요
    '20.12.4 9:23 A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아 제가 쓰려던 얘기는....
    둘째를 지금부터 학원을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따로 꼭 학원비를 모으세요.
    그래야지 생활비 규모가 거기에서 맞춰지더라구요.
    학원비가 안나가니 그만큼 생활비가 여유있어져서 씀씀이가 거기에 맞춰지더라구요.
    뭐 대단한걸 사는게 아니라....
    과일이나 고기 같은거 살 때 가격표 안보고 사고...
    백화점가서 장보고 이런거요. 그런걸 좀 줄이게 되더라구요.

  • 8. 학원
    '20.12.4 9:31 AM (211.244.xxx.173)

    학원 보내고 아이랑은 방긋방긋 웃고 살고 싶어요

    근데 학원만 다닌다고 그것도 아닌가바요

  • 9. ...
    '20.12.4 9:38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싸우게 되면 보내는게 낫긴 한데..
    저도 학원비 무지 아껴서 큰 애 중3 겨울에 처음 보냈어요.
    고등 때도 수,과만 보내서 올해 대학 넣고
    바톤터치해서 중3 둘째 올해부터 수학학원 처음 다녀요.

  • 10. 가을여행
    '20.12.4 9:40 AM (122.36.xxx.75)

    아는엄마가 남편 월급은 많지않은데 자긴 맞벌이 하긴 싫대서
    택한 방법이 애 사교육비 안들이는 방법
    애 초딩때부터 도서관 무료 영어 보내고 교육방송으로 시키고 등등
    애쓰다가 고딩때 되서야 결국 손들고 학원 보내기 시작,,,
    이미 한참 늦었죠 뭐,,

  • 11. 사교육비
    '20.12.4 10:07 A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시간이 정해져있어요.
    즉 8년 잡으면 됩니다.
    5학년부터 고3
    그런데 고3은 의외로 비용이 많이 나갑니다.
    수학은 전문으로 보내세요.
    경험자입니다~

  • 12.
    '20.12.4 10:32 AM (180.224.xxx.210)

    전 돈 때문은 아니었지만, 한 번 안 보내기 시작하면 계속 그렇게 되기는 하더군요.

    이것도 처음부터(?) 다들 하는대로 따라 가야 편안하게 계속 가지 중고등 이렇게 되면 끼어들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고등 졸업때까지 사교육을 안받게 됐어요. ㅎ

    초등 고학년쯤 되니 다들 왜 학원 안보내느냐고 놀라길래 그냥 중고등 가서 과외로 돌릴거다 그랬는데...
    막상 중고등 때 과외 알아보니 좋은 과외교사 구하기는 더 어렵더군요.

  • 13. 자식이랑원수되요
    '20.12.4 10:45 AM (121.190.xxx.146)

    수학학원 빨리 보내세요. 그거까지 님이 잡고 가르치면 자식이랑 원수되요.
    돈을 써서 자식과의 평화로운 관계를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59 오곡밥하고 나물손질하고 00 00:36:12 34
1799658 킹받은 정청래 잘한다 탄핵가자 4 00:23:51 362
1799657 왕사남 일요일 86만 ㄷㄷ 1 ... 00:21:58 292
1799656 불교에서 말하는 무상하다는 건 5 .. 00:14:47 285
1799655 샬롬 할로우 모델 아시는분.. 4 .. 00:08:56 114
1799654 요즘 반지 셋팅비가 얼마정도 하나요? ........ 00:08:21 87
1799653 정관스님은 찰밥에 참기름 넣으시대요 3 찰밥 2026/03/01 875
1799652 갱년기 증상으로 2 ㅓㅓㅠㅗ 2026/03/01 723
1799651 턱여드름 나는 원인을 찾았어요. 2 .. 2026/03/01 938
1799650 오곡밥 할때 밥물 잡기가 넘 어려워요 5 오곡밥 2026/03/01 335
1799649 혹시 연세대 송도 보내신분? 1 ... 2026/03/01 600
1799648 국힘 대구경북서 역대급 촌극 ㅋㅋㅋㅋ 7 ㅋㅋㅋ 2026/03/01 1,615
1799647 (11일째)오늘 3.1절에도 이언주와 공취모는 입꾹닫인거죠? 10 .. 2026/03/01 356
1799646 건겅식품 먹었는데 입속, 대소변에서 변냄새가 올라와요 2 .. 2026/03/01 1,164
1799645 한지민 드라마 재밌네요 7 &&.. 2026/03/01 1,829
1799644 건강에 좋든 말든 왜 남의 식생활에... 5 2026/03/01 1,165
1799643 냉파 중인데요 4 2026/03/01 586
1799642 이부진 아들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할까요? 2 ㅇㅇ 2026/03/01 1,853
1799641 빵 과자 좋아하면서 마른 경우 15 ㅡㅡ 2026/03/01 1,215
1799640 자식 걱정에 우울해요 4 ㅇㅇ 2026/03/01 2,036
1799639 빵이 싫지만 맛있는건 먹고픈 17 2026/03/01 1,270
1799638 우리집 둘째가 취직을 했습니다 ㅎㅎ 9 드디어 2026/03/01 2,853
1799637 아웃랜더,남과북,오만과편견 같은 작품 추천해주세요 4 ... 2026/03/01 564
1799636 제미나이가 개인정보 다 빼가는걸까요 1 ㅇㅇ 2026/03/01 1,252
1799635 다중 연애? 8 Oute 2026/03/01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