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 인생은
1. ..
'20.12.4 1:19 AM (58.123.xxx.199)아직 그렇게 실망하기는 일러요.
내년 2월 까지 어떤 행운이 있을지 모르는거니
너무 먼저 걱정하지는 마세요.
일단 오늘은 푹 자는걸로요~2. 캔디
'20.12.4 1:26 AM (59.15.xxx.172)2년전에 입시 치루며 혼자 많이 울기도 하구...무슨 말인지 다는 몰라도 이해되요
입시가 참 애간장을 녹이더라구요
부모가 아니라면 모를일이죠
윗분 말씀처럼 당분간은 푹 쉬시고 다시 단도리하셔요3. 원글
'20.12.4 1:48 AM (211.44.xxx.72)위로 감사드려요. 크게 별일없이 사는게 복이지 싶지만 가끔은 나도 남들보다는 나은게 있어서 좀 부러움의 대상이고 싶고 세상 날아갈듯 행복해보고도 싶어요. 그렇다고 몇십억 아파트가 뚝 떨어지길 바란것도 아니고 서울대 찢어버릴듯한 수재가 되기를 바란적도 그런 아이들을 바란적도 없는데 그저 내가 사는 그 범주안에서 나도 가끔은 주인공이고 싶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싶은게 그렇게 큰 욕심인지 모르겠어요. 다 내가 부족하다 싶으니 더 괴롭네요. 왜 나는 남들처럼 야무지게 뒷바라지를 못할까 하다못해 온 정성을 다해 기도조차 해주지 못했을까 자괴감이 드네요. 그렇게 온 마음과 머리를 다 받쳐서 믿어지지가 않아요. 하나도 잘난것도 없으면서...
4. 헐
'20.12.4 1:59 AM (175.208.xxx.235)자존감이 너무 낮으시네요.이미 원글님은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있어요.
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려고 애쓰세요?
남들이 날부러워해야 내가 즐겁고 행복해지나요?
아이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아이가 하고 싶은거 원하는걸 할수 있게 해주시고, 원글님도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오늘을 열심히 산 나는 내일이 행복해지고, 내가 행복해하면 남들이 날 부러워합니다.5. ㅋㅋㅋㅋ
'20.12.4 2:47 AM (211.187.xxx.65)저도 이시간까지 잠을 못이루네요.앞으로 견뎌야할일들이 힘들어서.ㅜ 오늘 한끼도 제대로 못먹었네요.재수생인데....이 기분으로 파이널논술준비해해요. 저도 딸도 마음이 힘들어 기운이 안나요.
저도 학교 잘 보낸 엄마 함 되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