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릎담요로 치마만들어 입고있어요

편해요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0-12-04 00:28:12
집에서 직사각형 무릎담요를 허리에 둘둘말고 있는데 마치 발목까지 오는 긴 치마를 입은것처럼 따뜻하고 편해요
단점은 말았는것이 잘 풀어져요 그래서 그냥 흰색실로 양옆을 툭툭 꼬매어서 이어붙이고 윗부분 한번접어 바느질했어요 접은부분에 고무줄 넣어서 푸대자루처럼 헐렁한 치마를 만들었어요 고무줄을 1,000 원주고 샀어요 밖에 나갈때는 안되고 안에서 그냥 편히 입을려고요
이렇게 입다가 담요가 필요하면 고무줄빼고 이어붙인 실 뜯어서 다시 담요로 쓸렵니다
요즘 머리가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손바느질 하고나니 마음이 좀 정리가 되네요
IP : 14.40.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4 12:32 AM (121.165.xxx.46)

    오호. 굳 아이디어네요.

  • 2. 조심스러운제안
    '20.12.4 12:39 AM (223.39.xxx.172)

    잘만 두르면 판초로도 입을수 있어요.
    이참에 상의도 만들어서
    상하의 상하의 상하의 트위스트 추시는건 어때요?

  • 3.
    '20.12.4 12:42 AM (211.219.xxx.193)

    ㅎㅎ 이렇게 부추기는 댓글 다는 분들이 더 나빠요. ㅋㅋ
    원글님 더이상 하지마세요~

  • 4. 편해요
    '20.12.4 12:46 AM (14.40.xxx.74)

    무릎담요가1장밖에 없어서 조심스러운님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없어서 다행이에요*_* 아들이 지금 무릎담요치마를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는데 판초우의까지 만든다면,,,집나갈것 같아요

  • 5. ...
    '20.12.4 12:48 AM (121.88.xxx.134)

    저는 무릎담요 위쪽 귀퉁이에 찍찍이 달아서 쉽게 탈착가능한 랩 스커트 샀어요. 무릎담요 겸용으로 팔아요. 겉은 추리닝 면, 안쪽은 밍크털.

  • 6. 판초형 담요
    '20.12.4 12:51 AM (222.120.xxx.44)

    어깨에 두르는거 상품이 실제로 있어요.

  • 7. 집에서 굳이
    '20.12.4 1:03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각설이 패션을 하실 이유가??
    난방기인이신가요??

  • 8. 집에서 굳이
    '20.12.4 1:04 AM (223.62.xxx.6)

    각설이 패션을 하실 이유가??ㅎㅎ
    난방기인이신가요??
    아들 그만 놀래키시고 옷을 껴입으세요..

  • 9. 캔디
    '20.12.4 1:29 AM (59.15.xxx.172)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ㅎ
    저두 요즘 추워서 그래볼까?했는데..
    그냥 책상에서 일할때 둘둘 말고 있네요
    두르고있으면 포근해서 좋아여 ㅎㅎ

  • 10. ㅎㅎㅎㅎㅎ
    '20.12.4 1:53 AM (14.45.xxx.116)

    상하의 상하의 상하의 트위스트 ㅋㅋ
    새벽에 숨죽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렸네요
    웃다가 눈물도 찔끔 ㅋ
    222님 좋은 하루되세요 ~ ^^

  • 11. 여학생들
    '20.12.4 8:54 A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교복치마에 두르는 담요에 똑딱이 달려있어요.
    어깨에 두르면 판쵸.
    딸이 안쓰는거 제가 사용하는데 진짜 너무 따스워욪

  • 12. ..........
    '20.12.4 12:37 PM (175.118.xxx.200)

    허리 고무줄에 스판 밍크기모 롱스커트 샀어요.
    새벽 출근할 때 입으니 종아리까지 뜨시고 좋아요.
    기온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 다 좋은데 회색돼지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52 미국개미의 한국주식시장 응원가 2 미국개미 04:55:15 320
1790351 치매 걸린 노견…ㅠㅠ 3 엄마 04:23:33 556
1790350 말자 할매가 현자 같아요 88 04:17:07 356
1790349 자랑질 2 ㅈㅎㅁ 03:14:52 601
1790348 땡큐 이재명 '대장동' 2심… 혼자 나온 검사 “의견 없다” 딱.. 2 ..... 02:35:18 1,384
1790347 예전에 생활의 지혜 기억나시는분? 2 ,,, 02:09:51 657
1790346 아닌거 같은데 헤어지지 못하는 인연 3 부자 02:09:48 884
1790345 현대차 어제 58.1만 올매도하고 어제오늘 산 주식들 2 02:08:50 1,819
1790344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뭘까 1 02:07:32 544
1790343 전문비자 중국인IT인력 91%는 쿠팡소속 2 조선일보기사.. 01:57:58 346
1790342 태어나기전에 태어날래? 말래? 선택하라 한다면 8 .. 01:53:41 801
1790341 김성열 " 김경 관련 '민주당 관계자는 나,개혁신당 탈.. 1 그냥 01:22:19 554
1790340 엘지전자랑 삼성 sdi 3 .. 01:12:34 1,223
1790339 "50억 보유세 들어보셨죠?" 李대통령 한 마.. 5 @@ 00:54:46 2,149
1790338 신촌역앞 자취방은? 4 신촌 00:50:48 748
1790337 탈팡 못했는데 이거보니 안되겠어요ㅜㅜ 4 ... 00:46:58 1,890
1790336 정보사 무인기 공작 뿐만이 아니라 북한 전시회 공작 2 그냥 00:44:41 406
1790335 지금 나혼자산다 김대호요. 8 ... 00:37:02 4,193
1790334 주식을 보초로 매일 모으기로 샀는데 판단 못하겠어요 4 주식이야기 00:30:58 1,702
1790333 무스탕하고 밍크하고 3 ........ 00:23:11 864
1790332 무시루떡 맛은 무맛인가요? 6 ㅇㅇ 00:11:40 1,011
1790331 쿠팡의 '해결사' 김앤장의 그림자 4 ㅇㅇ 00:08:15 1,294
1790330 핫 파스 너무 자극이 심하네요 아파 00:05:48 299
1790329 대통령 울산 타운홀 미팅 덮어 버린 기자회견 18 .. 2026/01/23 3,442
1790328 월세가 가속화될것같은데 애딜 2026/01/23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