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담요로 치마만들어 입고있어요
단점은 말았는것이 잘 풀어져요 그래서 그냥 흰색실로 양옆을 툭툭 꼬매어서 이어붙이고 윗부분 한번접어 바느질했어요 접은부분에 고무줄 넣어서 푸대자루처럼 헐렁한 치마를 만들었어요 고무줄을 1,000 원주고 샀어요 밖에 나갈때는 안되고 안에서 그냥 편히 입을려고요
이렇게 입다가 담요가 필요하면 고무줄빼고 이어붙인 실 뜯어서 다시 담요로 쓸렵니다
요즘 머리가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손바느질 하고나니 마음이 좀 정리가 되네요
1. Juliana7
'20.12.4 12:32 AM (121.165.xxx.46)오호. 굳 아이디어네요.
2. 조심스러운제안
'20.12.4 12:39 AM (223.39.xxx.172)잘만 두르면 판초로도 입을수 있어요.
이참에 상의도 만들어서
상하의 상하의 상하의 트위스트 추시는건 어때요?3. ᆢ
'20.12.4 12:42 AM (211.219.xxx.193)ㅎㅎ 이렇게 부추기는 댓글 다는 분들이 더 나빠요. ㅋㅋ
원글님 더이상 하지마세요~4. 편해요
'20.12.4 12:46 AM (14.40.xxx.74)무릎담요가1장밖에 없어서 조심스러운님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없어서 다행이에요*_* 아들이 지금 무릎담요치마를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는데 판초우의까지 만든다면,,,집나갈것 같아요
5. ...
'20.12.4 12:48 AM (121.88.xxx.134)저는 무릎담요 위쪽 귀퉁이에 찍찍이 달아서 쉽게 탈착가능한 랩 스커트 샀어요. 무릎담요 겸용으로 팔아요. 겉은 추리닝 면, 안쪽은 밍크털.
6. 판초형 담요
'20.12.4 12:51 AM (222.120.xxx.44)어깨에 두르는거 상품이 실제로 있어요.
7. 집에서 굳이
'20.12.4 1:03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각설이 패션을 하실 이유가??
난방기인이신가요??8. 집에서 굳이
'20.12.4 1:04 AM (223.62.xxx.6)각설이 패션을 하실 이유가??ㅎㅎ
난방기인이신가요??
아들 그만 놀래키시고 옷을 껴입으세요..9. 캔디
'20.12.4 1:29 AM (59.15.xxx.172)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ㅎ
저두 요즘 추워서 그래볼까?했는데..
그냥 책상에서 일할때 둘둘 말고 있네요
두르고있으면 포근해서 좋아여 ㅎㅎ10. ㅎㅎㅎㅎㅎ
'20.12.4 1:53 AM (14.45.xxx.116)상하의 상하의 상하의 트위스트 ㅋㅋ
새벽에 숨죽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렸네요
웃다가 눈물도 찔끔 ㅋ
222님 좋은 하루되세요 ~ ^^11. 여학생들
'20.12.4 8:54 A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교복치마에 두르는 담요에 똑딱이 달려있어요.
어깨에 두르면 판쵸.
딸이 안쓰는거 제가 사용하는데 진짜 너무 따스워욪12. ..........
'20.12.4 12:37 PM (175.118.xxx.200)허리 고무줄에 스판 밍크기모 롱스커트 샀어요.
새벽 출근할 때 입으니 종아리까지 뜨시고 좋아요.
기온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 다 좋은데 회색돼지 됐어요.


